냥코 대전쟁/스페셜 스테이지/육성 스테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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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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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코 대전쟁의 스페셜 스테이지 중 자원을 얻을 수 있는 스테이지.

얻을 수 있는 재화에 따라 난이도/등장빈도 차이가 크다. 냥코 티켓, XP, 5색 개다래 등 비교적 덜 귀한 재화를 얻을 수 있는 스테이지들은 비교적 쉽고 무다래, 악다래, 고다래, 캣츠아이 등을 얻을 수 있는 스테이지들은 육성 스테이지들임에도 불구하고 구 레전드 이상의 난이도를 가지고 있다. 파밍 스테이지라고 무시하면 큰 코 다칠 수 있으니, 더 저급 난이도의 파밍 스테이지를 깨서 5색 개다래나 xp를 얻는 것은 물론 가마토토를 통한 캣츠아이 수급+역습의 하마양 냥티 파밍을 통한 NP 수급으로 기본적인 스펙을 높여야 후술할 무다래, 고다래, 악다래, 캣츠아이 스테이지들에 도전할 수 있다.

회색 바탕으로 칠해진 스테이지는 컨티뉴 불가 옵션이 걸린 스테이지이다. 이 스테이지에서는 패배해도 부활을 사용할 수 없고 강제종료를 통해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꼼수도 불가능하다. 실수로 전원이 꺼진다거나 해서 강제종료되는 경우도 얄짤없이 날아가니 주의하자.

연두색 바탕으로 칠해진 스테이지는 출현시 한번만 클리어 할 수 있는 스테이지이다. 클리어 시 해당 스테이지는 사라지며 다시 출현해야 한번 더 클리어 할 수 있다.

• 아이템 드랍 확률

이 수치는 모두 정확한 정보는 아니지만 반드시의 드랍 확률이 100%인 것은 확실한 정보이다.

2. 아이템 스테이지 (요일별 스테이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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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성 소비 아이템과 경험치를 얻는 데 쓰이는 통조림을 쓰지 않게 해주는 고마운 스테이지.

초상급의 딱 한 맵으로 이루어져 있는 게릴라 요일 스테이지는 오전 8시, 오후 12시, 오후 7시마다 1시간씩 출현한다. 초상급 스테이지는 미래편 1장을 클리어해야 해금된다. 초상급에서 등장하는 적의 속성을 아는 방법을 구별 하는 방법은 쉽다. 해당 요일에 같이 등장하는 개다래 스테이지의 주 속성이다. 초상급 스테이지들은 초상급치고 꽤 어려운 것이 특징. 반대로 초고난도인 요일 스테이지 초고난도는 초고난도 중 제일 쉽다. 고난도의 경우 드롭률이 50%라고 하지만 확률 조작이 의심될 수준으로 정말 더럽게 안뜬다. 그냥 120 통솔력만 버리는 꼴이니 스펙된다면 그냥 기다렸다가 초고난도 깨는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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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 스테이지에서는 특정 스테이지의 클리어에 필수적인 고양이 도령을 주기에 반드시 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다만 초상급의 경우 난이도가 꽤 높으니 주의.

• 고양이 저택 초급

초급은 나나나난나방이 등장하는데 배율을 먹지 않아서 금방 잡을 수 있다.

• 고양이 저택 중급

중급은 4배율 나나나난나방이 등장한다. 세계편 3장에 나오는 나나나난나방이라 보면 된다. 역시 무난히 통과 가능한 무료 통과 지역.

• 고양이 저택 상급

상급은 8배율 나나나난나방이 등장한다. 8배율이라서 초급에 비해 튼튼하다.

• 고양이 저택 초상급

초상급엔 떠있는 적이 잔뜩 등장하고, 6배율 맴매 선생과[1] 4배율 대갈이군 2마리가[2] 등장하니 떠있는 적에 대응하는 캐릭터를 데려가자. 만약 없다면 라인이 밀리지 않게 고기방패가 잘 준비되어있다면 대갈이군과 맴매 선생의 사거리가 짧은 것을 이용해서 드래곤이나 젠느를 데려가는 것도 괜찮다. 법사같은 뜬적대항 메즈가 있으면 난이도가 폭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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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업을 얻을 수 있지만 다른 곳에서도 얻을 수 있고 그렇게 많이 필요한 아이템이 아니라 돌 일은 별로 없을 것이다. 특히나 골드 회원으로 인해 무한스업이 보급된 현 시점에선 더더욱. 정작 스피드 업의 낮은 중요도에도 불구하고 주중 요일 스테이지 상급 중에서 가장 어렵다. 물론 상급은 상급인지라, 1배율 스승이라는 나중가면 터무니없이 약한 녀석이 나오기는 하지만.

• 광속 전사 초급

초급은 하마양이 등장하는데 역시 어렵지 않은 스테이지이며 무료통과 지역이다.

• 광속 전사 중급

중급은 투뿔소가 등장하는데 투뿔소가 몸빵이 있고 사거리가 짧아서 아군에게 달라붙지만 배율이 적용되지 않아서 떼어내기는 쉽다. 무료 통과 지역.

• 광속 전사 상급

상급은 스승이 등장하는데 사거리가 451이라서 각선미나 드래곤은 물론이고 무트로도 때리기가 어렵기 때문에 451보다 더 긴 사거리를 가진 유닛이나 튼튼한 유닛으로 상대하는것이 좋다.

• 광속 전사 초상급

초상급엔 검은 적이 잔뜩 등장한다. 블랙 빠옹을 주의하면서 무트 등의 강력한 원딜러로 상대해야 되며 이쪽도 사거리가 길어서 원거리 유닛이 없으면 시간이 많이 걸리고 라인이 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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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치를 많이 얻어야 할 때 필수급인 아이템, 고양이 박사를 얻을 수 있다.

• 척척박사 초급

초급은 돼지새끼가 등장하는데 하마양보다는 강하지만 빨간 적이라 빨적 메즈를 쓰면 하마양보다 더 쉽고 나중에는 거의 빨적 메즈 없이 그냥 무료통과 지역.

• 척척박사 중급

중급은 곰 선생이 등장하는데 높은 사거리와 히트백[3]과 체력, 공격력으로 처음에는 입문자를 위협하지만 그래봤자 나중에는 무료 통과 지역.

• 척척박사 상급

상급은 블랙 고릴라저씨가 등장하는데 검은 적 특성상 이속, 공속이 빠르고 공격력도 높아서 라인이 밀리고 히트백도 높아서 잘 밀려난다.

• 척척박사 초상급

초상급엔 빨간 적이 잔뜩 등장한다. 라인을 무너뜨리며 돌진해오는 샤이보어를 주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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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격의 명수 초급

초급은 하마양이 등장한다. 역시 무료 통과 지역.

• 저격의 명수 중급

중급은 바・다레오파드가 등장하는데 빠른 공속으로 입문자를 괴롭힌다.

• 저격의 명수 상급

상급은 나나나난나방과 바・다레오파드가 나오는데 초반에는 고통스럽지만 나중에는 간단히 지나간다.

• 저격의 명수 초상급

초상급엔 에이리언이 잔뜩 등장한다. 초반엔 에이리뭉만 등장하다가 성을 치면 2배율 빅글래숭이 5마리, 대머리군 3마리, 불칸 보어 1마리가 등장하는데 불칸 보어와 빅글래숭이의 라인 파괴력, 원거리에서 정지를 먹이는 대머리군들의 시너지가 쉽지 않다. 편하게 클리어 하려면 미래편 보물은 모두 모으는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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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시밭길 초급

초급은 하마양이 등장하며 무료 통과 지역.

• 가시밭길 중급

중급은 엘리자베스 2세가 등장하는데 돼지새끼에 비해 체력이 월등하고 공속도 빠르지만 사거리가 낮으므로 드래곤이나 각선미, 젠느 같은 중~원거리 유닛을 병행하면 문제없다.

• 가시밭길 상급

상급은 대갈이군 1마리와 돼지새끼가 무한리필된다. 대갈이군 특성상 사거리가 짧아서 드래곤이나 젠느를 보내면 되고 고기방패가 전멸해도 이속이 1이라서 공격 유닛에게 다가오려면 시간이 걸리므로 그 시간동안 고기방패를 지원해주면 된다.

• 가시밭길 초상급

초상급엔 천사가 잔뜩 등장하는데 천사 곤잘레스는 체력, 공격력이 장난 아니라서 천사에 대응하는 캐릭터를 데려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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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치를 굉장히 많이 벌어들일 수 있는 스테이지. 하지만 그 만큼 난이도도 다른 일반 요일 스테이지와는 차원이 다르다. 여기서 등장하는 검은 적들은 히트백이 많은 편이므로 스케이트나 젠느 등 사거리가 길며 범위공격을 갖춘 양산형 캐릭터들을 많이 데려가자.

• 경험은 꿀맛 초급

초급은 보스가 하마양이어서 무료 통과 지역.

• 경험은 꿀맛 중급

중급은 빠옹이 등장하는데 곰 선생보다 까다롭지만 어차피 나중에는 무료 통과 지역.

• 경험은 꿀맛 상급

상급은 쉐도우 복서가 등장하는데 일반 캥거류보다 공속이 훨씬 빠르고 공격력도 세서 블랙 고릴라저씨보다 라인이 더 잘 밀린데다가 검은 적 특성 상 히트백도 높아서 무트 같은 공격 유닛이 대미지를 주기 어렵다. 20레벨 젠느와 드래곤으로 편성하면 깰 수 있다.

• 경험은 꿀맛 초상급

초상급은 살뭉이나 고릴라저씨 등의 잡몹이 나오다가 성 체력을 일정량 깎으면 쉐도우 복서가 떼로 소환된다. 쉐도우 복서는 일반 캥거류보다 공속이 훨씬 빠른 데다가 여러 마리 소환되어서 챌린지 배틀의 캥거루 러시보다 훨씬 어렵다.

• 경험은 꿀맛 고난도

고난도는 쿠로사와 감독이 등장하는데 이속, 공속은 느리지만 사거리가 길어서 잘못하면 접근한 아군들이 순삭당하는 것을 볼 수 있다.

• 경험은 꿀맛 초고난도

초고난도는 초고난도답게 아이템 파밍 스테이지 중 제일 어렵다. 처음에는 잡몹들이 등장하다가 살의의 멍뭉이가 나오고 잠시 후에 블랙 고릴라저씨가 나온다. 잡으면 돈을 많이 얻을 수 있는데 이를 이용해서 강한 유닛을 소환해야 한다.

성의 체력을 일정량 깎으면 충격파가 발생하면서 대량의 쉐도우 복서와 된장 푸들, 캥거류가 등장한다. 워낙 많이 소환되어서 라인이 아주 잘 밀리므로 고기방패를 빠르게 소환하고 원거리 공격 유닛으로 잡아야 된다. 그렇지 않으면 여기서 막히게 될 수도 있다. 그 이후로 성의 체력을 12만 이하로 깎으면 충격파가 한번 더 발생하면서 체력 77만7777 블랙 맴매가 등장한다. 체력이 엄청나고 공속도 만만치 않아 상당히 위험하다. 원거리 공격 유닛을 이용해야 되고 고기방패를 신속하게 소환해야 된다. 굉장히 어렵지만 '초고난도' 표기를 가진 맵들 중에서 광란, 각성이 있고 구 레전드 기준으로 18장 이후이므로, 초고난도 중에서는 가장 쉬운 스테이지 중 하나이다.[6] 그래도 초고난도 답게 요일 스테이지 상위권 중 하나이므로 방심하지 말자.

여담으로 경험은 개꿀맛 초고난도는 통솔력 500을 잡아먹는 스테이지 중 가장 쉬운 난이도이기 때문에 발굴 레벨 6 이상을 찍고 나서 지도 노가다를 하기에 가장 수월한 전장이다.

3. 성 재료 발굴 스테이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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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토 개발대에서 성 개발에 사용되는 재료를 획득할 수 있는 스테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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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 있는 적, 메탈 적, 천사가 주로 등장한다.

• 중급은 나나나난나방과 메탈 하마양이 나오는데 매우 쉽다. 심지어 배율도 모두 1배율...중급이 아니라 초급 정도의 난이도라고 봐도 된다. 세계편 진행 중 유저라면 무리 없이 깰 수 있다.
• 초상급은 바지사장인 대갈이군[8]
  4배율이라서 금방 나가떨어진다.
  과 여러 천사적들의 푸쉬가 기다리고 있다.[9]
  메탈 하마양도 제법 많이 나오기 때문에 크리캐 없이는 라인 복구가 쉽지 않다. 크리캐 없이 무난히 클리어 가능하지만, 고기방패를 많이 뽑아서 라인 관리를 신경써 주자.
  특히 곤잘레스를 주의하자. 냥돌이나 라면의 길이 있으면 쉽다.
• 초고난도는 전체적으로 난이도가 꽤 있다. 천사적과 7.5배율 맴매 선생의 라인푸쉬가 매섭다. 법사/뜬적 누커가 있으면 편해진다. 아티스트/라면의 길, 그 외 고기방패, 법사와 천사/뜬적 누커를 넣고 선택적으로 허리케인을 넣으면 클리어. 크리티컬 본능을 해방시킨 카메라맨이 있다면 더욱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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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적, 에이리언이 주로 나온다.

• 초상급은 크리스탈 100~200%만 맞춰도 덱 편성과 원거리 딜러 쌓기를 통해 클리어할 수 있다. 성을 치고 초반에 홍당무왕이 선두로 나오고 뒤에서 에이리언이 보조하는 것이 조금 곤란하지만 홍당무왕을 처리하면 이후는 거의 미래편 1장 중반 난이도. 크리스탈을 600% 다 채우면 쉬워진다.
• 초고난도에서 빨간적과 에일리언 적이 아닌 흰적에 분류되는 두드리와 된장푸들이 나온다. 두드리는 배율이 그닥 높지 않아서 위협적이진 않으나 문제는 된장 푸들. 무려 12배율. 그래도 셰익스피망만 주의한다면 많이 어려운편은 아니다. 셰익스피망과 대머리군 모두 뜬적이니 뜬적 누커를 가져가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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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적, 좀비가 주로 나온다.

• 중급은 좀・비레오파드가 나와서 어렵다고 생각할 순 있지만 무려 0.2배율이다. 성 체력도 4만밖에 안 되고 좀・비레오파드의 DPS도 1000정도밖에 안 되므로 그냥 버로우 시키고 성을 부수자.
• 초상급은 돈비와 재키펭Z가 나오지만 역시 약화되었기에 그리 어렵진 않다. 하지만 좀비의 고유특성인 버로우와 부활은 그대로이므로 주의하자.
• 초고난도에는 좀비석과 딸려오는 검은 적들, 좀비 적의 버로우로 라인 유지가 중요하다. 기캐공략은 고기방패, 쌍드래곤, 쌍불끈, 우루룬, 각무로 가자. 아니면 아워즈 울슈레나 포세이돈을 넣고 스컬 복서는 시갈레온 등의 초뎀캐나 메즈캐, 각무트로 잡아내자. 봄버는 어차피 좀비석에게 죽으니 비추천.

4. 개다래 획득 스테이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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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판 기준 2016년 4월 25일부터 등장하였다. 캐릭터들의 3단 진화에 소비되는 '개다래 열매'와 '개다래 나무의 씨앗'을 지급하는 스테이지.

4.1. 기본 개다래 열매/씨앗[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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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특정 요일에 등장하는 스테이지. 한 종류의 속성으로 적 캐릭터가 편성되어 있어 대항 아군 캐릭터가 있으면 수월하게 통과할 수 있다. 하지만 드물게 후술할 무지개 개다래 열매 스테이지가 열릴 경우 난항을 겪을 수 있다. 참고로 스테이지 정보에서 나왔듯이, 트레져 레이더를 사용해도 난이도와 무관하게 무지개 개다래 열매는 드랍하지 않으니 주의하자. 주중에 진행하며 주말에는 아예 안하거나 가끔 개다래 챌린지를 진행한다.
난이도는 초고난도의 경우 스테이지별로 다르기는 하지만, 대체로 돌격전차형 적들이 많아 메즈를 잘 건다면 초고난도치고는 꽤 무난한 편이다.[12] 상급과 고난도의 경우는 쉬운 편.[13] 노랑 개다래, 보물이 없는 상태의 파랑 개다래가 어려운 축에 든다.

• 드랍 확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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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있는 적만 등장하고 초록 개다래 씨앗/열매를 획득할 수 있다.

• 비취의 유혹 상급

상급은 대갈이군이 보스로 출현. 어렵지 않다.

• 비취의 유혹 고난도

고난도는 맴매 선생이 출현하기 때문에 조금 어렵다.

• 비취의 유혹 초고난도

초고난도는 맴매 선생이 한 마리 출현하고 일정 시간 뒤에 한 마리가 더 나온다. 배율 7.5배로 체력만 75만이다. 조심하자. 하지만 보스 판정(충격파)이 아니기에 성 뒤로 밀어낼 수 있다는 맹점이 있다. 왜냐하면 나방이 보스이기 때문이다. 웬만하면 성뿌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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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적만 등장하고 보라 개다래 씨앗/열매를 획득할 수 있다.

• 자전일섬 상급

살뭉이와 블랙 고릴라가 나오며 성을 치면 쉐도우 복서 한 마리가 나온다.

• 자전일섬 고난도

처음에는 블랙 고릴라 3마리와 쉐도우 복서 한 마리, 그 다음부터는 살뭉이가 무제한으로 등장한다. 성을 치면 블랙 두드리가 5마리까지, 쉐도우 복서가 8마리까지 나온다. 살뭉이를 잡으면서 양산 딜러를 잘 활용하자.

• 자전일섬 초고난도

초고난도는 월요 개다래 스테이지와 비슷하게 블랙 맴매 한 마리가 나오고 일정 시간 뒤에 한 마리가 더 나온다. 다만 블랙 맴매는 1배율이고 블랙 빠옹이랑 쿠로사와 감독 같은 원거리 적이 없기 때문에 개꿀맛 초고난도 보다는 쉽다. 광란 시리즈나 젠느 같은 모든 적에게 제법 괜찮은 딜을 낼 수 있는 애들이 없을 경우 검은 적 특화형으로 편성해서 가는 게 안전할 수 있다.

봄버가 있으면 쉬어가는 날일 정도로 쉬워지고, 뽑기에서 노노 같은 검적 맷집캐나 하데스, 백호, 칸나를 얻어놨을 경우도 꽤 만만해진다. 다만 하데스의 경우 체력이 빈약해 블맴한테 한방 맞으면 날아가니 활용할 때 조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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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적만 등장하고 빨강 개다래 씨앗/열매를 획득할 수 있다.

• 타오르는 정열 상급

상급은 엘리자베스 2세정도만 나와 용사, 고래를 들고가면 쉽게 깰수 있다 .

• 타오르는 정열 고난도

고난도는 셰익스피망이 나온다. iCat이 죽지 않게 주의해야한다. 빨적 맷집과 공따 효과를 가진 연어알이 라인 유지에 도움이 된다.

• 타오르는 정열 초고난도

초고난도에서는 샤이 보어 두 마리가 시간차를 두고 나온다. 샤이 보어의 능력치가 뻥튀기되어 있는 데다 빨간 털의 낼름이 빼고는 적이 거의 없기 때문에 난이도도 어려운 데다가 돈 부족에 시달릴 가능성이 아주 크다. 초반에 돼지새끼랑 엘리자베스들이 돈을 매우 짭잘하게 주므로 그때 울슈레나 아이캣을 쏟아붇자. 그래도 개다래 스테이지 중 쉬운 편. 단 icat 이나 복숭아 동자가 있으면 샤이 보어가 샌드백이 되니 있으면 가져가는게 좋다. 샤이 보어를 처치하기 힘들다면 해적을 잔뜩 소환해서 성 뒤로 밀어버린 다음 성뿌를 해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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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리언만 등장하고 파랑 개다래 씨앗/열매를 준다. 에이리언 보물이 있고 없고에 따라 난이도가 크게 달라지니 보물을 넉넉하게 맞춰 두고 출전하자.[15]

• 푸르스름한 현혹 상급

적들이 전부 1배율이니 보물을 모았다면 어렵지 않게 깰 수 있다.

• 푸르스름한 현혹 고난도

고난도에서는 엘리자베스 56세와 쿠만츄 2마리가 나온다. 다른 스테이지들과는 달리 상급과 고난도도 제법 어려운 편이니 주의. 미래편 보물을 600%로 맞추고 오면 엘리자베스는 파동으로 30렙 젠느도 넉백 못시키므로 힘들면 보물부터 맞추고 오자.

• 푸르스름한 현혹 초고난도

초고난도에서는 불칸 보어가 나온다. 미래편에서의 부유대륙 스테이지를 생각하면 되는데, 차이점이 있다면 맵 길이가 비교적 짧고, 돈이 매우 부족하다는 것. [16] 그리고 1장보다는 배율이 높아서 보물이 없다면 무트가 원콤나는 기적을 볼 수 있다. 무트 같은 범위공격 딜러로 불칸 보어 뒤에서 보조하는 날랄랄랄라방을 처리하는 게 중요하다. 돈 수급은 둘째치고, 날랄랄랄라방의 공격력과 멈추기 효과가 전투를 어렵게 만들기 때문. 아프로디테 등 원범 울슈레를 데리고 가면 나방을 잡기 매우 수월해지니 추천. 각무랑 불끈다리가 있으면 불칸보어를 빠르게 죽여서 디테가 필요없을 정도로 빠르게 깬다. 참고로 고양이 사이킥이 있으면 느리게 메즈로 인해 매우 쉽게 깰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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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만 등장하고 노랑 개다래 씨앗/열매를 준다.

• 괴광의 반짝임 상급

성치면 천사 하마양이 몇 마리 등장하고 끝. 쉬운 스테이지이다.

• 괴광의 반짝임 고난도

성치면 천사 곤잘레스가 8마리까지 나온다. 여기도 화력이 되면 쉽게 클리어 가능하다.

• 괴광의 반짝임 초고난도

문제는 초고난도에서 엔젤 슬레이프니르가 나온다는 것이다. 보조하는 천사 하마양과 곤잘레스가 잘 죽지도 않는 데다가 체력에 비해 돈을 짜게 주기 때문에 곤란한 스테이지. 한 가지 팁은, 고기방패로는 벽과 광벽 2마리보다 라길 혼자서가 효율이 훨씬 좋다. 덱 편성을 굳이 천사 특화형으로 맞추지 않아도 라길만 있으면 라인 유지가 훨씬 쉬워지기 때문에 있으면 넣자. 사실상 라길이 있냐 없냐로 난이도가 갈리는 셈. 나머지는 원거리 딜러를 많이 쌓아두면 된다. 쟈라미 같은 근거리 딜탱은 슬레이프니르는 둘째치고 고배율 곤잘레스 앞에서 녹기 때문에 좋지 않다.

4.1.1. 무지개 개다래 열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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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개다래 스테이지를 클리어 했을 경우, 난이도와 종류에 관계없이 낮은 확률[17]로 EX 스테이지로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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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적의 무지개 개다래 열매

개다래 스테이지를 깼을 경우 낮은 확률로 EX스테이지 기적의 무지개 개다래 열매가 나온다. 확률적으로 무지개 개다래 열매가 나오는 스테이지이다.

처음에는 고배율 살뭉이와 가브리엘만 나오는데, 성을 한 번 치면 종류별 적 종합선물세트가 등장한다.[21][22] 적들을 처리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맨 앞에서의 고배율 메탈 하마양이 라인을 밀지 못하게 막아두고 있어서 크리티컬 유닛으로 죽이지 않는 한 라인 유지가 절실하다. 초보자들은 웬만하면 쥬라 같은 크리티컬 있는 유닛을 투입해 메탈부터 처리하는 것을 권장한다. 종합선물세트의 마지막 코너인 캥가위 맨까지 나오고 얼마 지나지 않아서 코알락교가 자동으로 나온다. 이때 충격파가 나오므로 캥가위맨, 곤잘레스가 라인을 뚫고 성을 부술 수도 있다. 코알락교가 등장하고 나서는 고체력 딜탱러로 밀기 시작하면 된다.[23]

난이도는 쉬운 초고난도 또는 어려운 고난도 정도. 개다래 스테이지들 중 초고난도를 2종류 이상 클리어 하는 스펙이라면 클리어 할 수 있을 확률이 높다. 또한 아마테라스같은 전 속성 대항 캐릭터가 있다면 당연히 넣는 게 좋고, 원거리 캐릭터인 젠느, 광징글, 광도마뱀, 킹드래곤 등의 캐릭터가 있다면 뭉쳐 뒀다가 코알락교가 왔을때 잘 이용해서 없애면 좋다.[24]

여담으로 대광란 캐릭터들이 전부 50렙이라면 얘네들만 데리고 가도 무난히 클리어가 가능하다. 다만 메탈 하마양 때문에 대광란 섬이 크리라도 터뜨리지 않는 한 조금 귀찮아진다는 게 흠. 굳이 메탈 하마양을 빠르게 카운터 치고 싶다면 나머지 한 자리에는 광란 귀여미나 팔라딘을 비롯한 크리 캐릭터 하나를 넣자.

참고로 이 스테이지는 클리어해도 카운트가 안 된다. 개다래 스테이지 클리어 미션에서도 이 스테이지에 진입하기 전의 기본 개다래 스테이지만 클리어 횟수로 카운트하고, 고양이 드링크 스테이지에서도 클리어 횟수 제한에 영향을 받지 않고 클리어 허용 횟수를 소모하지 않는다. 이는 다른 EX 스테이지도 동일.

4.2. 개다래 챌린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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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게릴라 이벤트로 나오는 스테이지이다. 구성은 기존 개다래 스테이지들과 같지만 500의 통솔력을 요구하며 3개 스테이지 모두 먼저 초록 개다래 스테이지로 진입하고 클리어할 때마다 보라-빨강-파랑-노랑-무지개 순서로 EX 스테이지가 등장한다. 개다래 드랍 확률은 기존 스테이지보다 조금 높다.

가지고 있다면 원범 울슈레는 가져가는 것이 좋다.

보조딜을 위해 젠느를, 비취의 유혹과 괴강의 반짝임을 위해 법사[25]를, 딜링을 위해 각무를, 그리고 전체적으로 통용되는 고기방패를 가져가자.

또한 울슈레는 위 덱으로 했을 경우 천사대항[26]으로 가져가고, 천사 대항이 없으면 라길 또는 아티스트를 넣는 게 좋다. 무다래 맵에서 메탈을 쉽게 상대하려면 허리케인 또는 웨이트리스, 쥬라를 가져가도 된다. 또한 속성 적을 대항하는 황수 가오우,아마겟돈등이나 속성에 상관 없는 루가시리즈 도 넣고 싶으면 넣자.

사실 스펙만 된다면 메즈는 필요가 없다. 그냥 3고기에 원딜과 상급 유닛을 쓰는 클래식한 조합 아무거나 들고 가도 쉽게 깬다. 정 코알락교나 메탈 하마양이 귀찮다면 문어단지 혹은 폭풍을 추가하면 된다. 초고스펙이라면 초기 소지금이나 공격력 냥콤보를 들고, 돈을 위해 본능 캉캉을 넣고, 블랑카, 세이버, 각무, 그리폰, 이디, 반인어, 전대커터 등 빠르고 강력한 속공 캐릭터를 들고 가서 무자비하게 밀어버리면 된다. 메탈 하마양마저도 때려잡는건 덤.

맹점은 첫번째 스테이지를 제외하면 강제종료 후 재시작 꼼수를 쓸 수 없다는 것.

4.3. 고대 개다래 열매/씨앗[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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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 업데이트로 추가되었다. 레전드 스토리를 전부(49장까지) 클리어 한 경우, 스테이지 선택이 가능하다. 출현 시 2시간 동안 개최되며, 평일에는 1회, 주말에는 2회 개최된다.

여기부터의 육성 스테이지들, 즉 고다래 포함 악다래, 무다래, 캣츠아이 드롭 스테이지들은 이전의 육성 스테이지들과 궤를 달리하는 고난이도를 가지고 있다.[27] 어찌보면 신레전드와 구레전드를 나누는 일종의 장벽으로 볼 수도 있다. 노가다를 뛰는 개념의 일반적인 파밍 스테이지와는 달리 여기부터의 파밍 스테이지들은 처음 깰 때 마치 극난도 강림을 깨듯이 도전에 가까운 플레이를 하게 된다.[28] '극난도' 표기가 되어있지만 실질적으로는 EX 스테이지들 중 쉬운 스테이지도 당연히 대광란 이상급의 중상위권 극난도이고, 어려운 스테이지는 초극난도 최하위권 수준이다. 적어도 각 속성별 상위 티어 울슈레가 한개 씩은 필요하고, 그것마저도 순백의 미타마같은 전속성 메즈가 없으면 어렵다.[29] 심지어 기본 스테이지에 3배율짜리 메탈 사이보그가 나오고, 메탈 채굴장의 경우 첨다채랑 비슷하거나 조금 더 어려운 스테이지이므로, 대형 크리캐가 없으면 거진 불가능하다. 다행히도 이 스테이지는 신 레전드가 나오기 이전에 등장했고, 당연히 신 레전드에 나오는 저주, 독, 열파, 쉴드 등은 등장하지 않기 때문에 여기서는 순백의 미타마가 대활약한다.

'극난도' 표시가 되어 있지만 구레전드를 다 깨야 나오는 스테이지답게 실질적 난이도로 보아도, 배율로 보아도[30] 극난도들 중에서는 가장 어려운 축에 드는 스테이지들로 구성되어 있다.[31] 물론 구레 48장이 난이도가 지옥급이기에, 그곳을 밀 정도의 스펙이면 할만하겠지만 일단은 절대로 방심해서 되는 난이도가 아니다. 따라서 극난도라고 방심했다가는 통솔력만 날리고 개다래는 하나도 얻지 못하는 사태가 벌어질 수 있다. 그래도 종말의 배틀그라운드 캣츠아이 스테이지와는 비교가 불가능할 정도로 쉽고,[32] 고다래를 요구하는 캐릭터가 그다지 많지 않은지라 다행.
사실 스테이지 하나하나의 난이도는 의외로 낮다. 그리운 육지같은 구 레전드 최고난이도는 물론이고 열탕 오래 참기 대회 같은 속성 컨셉 스테이지들보다도 쉽다. 하지만 상술했듯이 랜덤 당첨이기 때문에 실질적 난이도는 훨씬 높다. 보통 속성 컨셉 스테이지는 고기방패를 제외하고 덱을 전부 해당 속성 대항으로 맞춰가는데, 고다래의 경우 백블아나 크로노스가 아닌 이상 덱에서 속성 특화캐를 한 속성 당 한두마리씩밖에 들고 가지 못한다.

이렇듯 구 레전드 48장과 비슷한 난이도의 극난도 최상위권 스테이지를 랜덤으로 한다는 점에서 아무리 봐도 극난도가 아니라는 평가가 지배적이었고 결국 10.7 업데이트로 꼬맹이 각성과 함께 10단계를 배정받았다. 단 극난도 중 제일 어려운 스테이지들이었던 것과 달리 지금은 발굴 스테이지 일부 제외 10단계 최약체 취급을 받는다.

그래도 극난도 중에서는 정말로 어려운 축에 들고, 여기부터는 사실상 전부 40레벨로 올리는 것이 필수 사항이 되며,[33] 전부 40레벨이어도 굉장히 어려운 것은 물론 태고의 힘을 깨도 조합에 따라 여기서 죽는 경우가 많으므로 반드시 덱을 시행착오를 거치더라도 확실히 준비해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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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대의 신비 극난도

첫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면 아무것도 주지 않으며,[35] 천사적 / 뜬적 / 빨간적 / 검은적 / 에이리언 / 메탈적 / 좀비적 위주로 각각 구성되어있는 EX스테이지 중 한 곳으로 반드시 랜덤 배정된다. EX스테이지를 클리어시 고대 개다래 씨앗 (희박하게 열매)를 준다. 첫 스테이지인 고대의 신비 극난도는 EX스테이지로 가기 위해 클리어해야 하는 과정에 불과하므로, 어떤 EX스테이지가 당첨되더라도 깰 수 있도록(모든 속성을 커버 가능하도록) 덱을 짜서 도전하자. 고대의 개다래 열매 1개와 다른 씨앗/열매를 이용하여 EX캐릭터 우루룬, 꼬옹마, 냥미, 무사시, 고양이 라이더 맴매를 3단진화 할 수 있으며, 슈퍼 레어로는 고양이 스케이트와 고양이 일진을, 울트라 슈퍼 레어로는 캣맨, 긴레인저[36],라스트 보스, 사키, 퀘스트[37]를 3단 진화 시킬수가 있다.(총 12개)[38]

이 스테이지는 처음에 성을 치지 않으면 2배율 미스터 엔젤 2마리가 줄지어 나오고(체력 27,000, 공격력 3200) 4배율 빨간 털의 낼름이가 느리게 무제한으로 등장한다. 엔젤은 라길로 처리한 뒤에 낼름이는 고방으로 버티며 지갑을 만렙 찍은 후 성을 치면 3배율 메탈 사이보그, 5배율 천사 하마양 2마리, 3배율 구구 3마리, 2배율 쉐도우 복서 1마리, 그 후 2배율 고릴라쥬 2마리가 추가되고 시간이 더 지나면 16배율 에일리언 나방 1마리와 1.5배율 배틀코알락교 1마리가 등장한다. 대체로 적군의 속성이 전혀 일치하지 않아, 극난도치고는 매우 어렵지만 그나마 여기는 순백의 미타마나 시공신 크로노스같은 전속성 메즈가 있으면 쉽다.[39] 메탈 채굴장을 대비하기 위한 크리캐[40]로 메탈 사이보그를 빨리 잡는 것이 핵심. 배틀코알락교가 합류하기 전까지 메탈 사이보그만 잘 처리해주면 그 후에는 파삭캐로 배틀코알락교를 고인으로 만들어서 무난히 클리어 할 수 있을 것이다. 단, 메탈 사이보그를 잡지 못했는데 배코가 다가와서 파동으로 크리캐들을 싹쓸어버리고, 메탈 사이보그가 전진해서 대형 딜러들을 갈아버리는 대참사가 발생하면...

그리고 크리캐를 챙겨올 때 뒤의 메탈 채굴장에 대비하려면 웬만해서는 파라딘이나 송골매같은 대형 크리캐를 챙겨와야 하며, 범용성과 크리티컬을 모두챙길수있는 황수도 좋다. 혹시나 쥬라를 들고왔다가 메탈 채굴장에 걸리면 굉장히 어려워지니 있다면 반드시 파라딘을 챙기자. [41]물론 파라딘이 없다면.... 파라딘이나 나나호같은 대형 크리캐가 없다면 포기하는게 빠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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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의 신비 극난도' 클리어시 랜덤으로 생성되는 이 스테이지들은 공통적으로 부활은 가능하지만 강제종료 후 재시작은 불가능하다.

고대의 개다래 씨앗(희박하게 열매)을 얻기 위한 EX스테이지. 대체로 한 속성의 적들이 주로 나오며, 난이도는 극난도 중 상위권~최상위권 정도이다. EX스테이지 하나하나를 뜯어보면 (전 스테이지를 깬 기준으로) 난이도는 낮으나, 문제는 스테이지 랜덤 당첨이다. 따라서 실제 체감 난이도는 극난도 최상위~초극난도 하위급이다. 실제로도 꼬맹이 각성과 함께 10단계를 배정받았다. 덱구성시 한쪽 속성에 특화되도록 구성하기는 어려운 탓에 플레이시 카운터 캐릭을 잘 보호하며 신중히 플레이해야 무난히 클리어 가능하다.

주요 추천 캐릭터로는 봄버, 디테(에일 및 원거리딜러), 크리캐(파라딘 또는 송골매), 미타마, 황수 가오우, 그 외 속성 동시에 2개 이상 커버되는 울슈레들.

• 태고의 천상계 극난도

4배율 천사 가브리엘이 간간히 무제한으로 튀어나오고, 4배율 천사 하마양이 1마리만 나와 돈을 벌기 까다롭다. 성을 치면 2배율 뼝아리젤 2마리, 천사부타 1마리, 오징어튀김 1마리가 나오며, 시간이 지나면 천사부타 1마리가 더 튀어나온다.하필이면 천사부타가 천사적중에서도 상당히 악명이 높은 녀석인지라 라인이 조금이라도 밀리면 딜러가 공따를 먹고 무용지물이 되어 클리어 여부가 불분명해진다. 만약 라길을 가져왔다면 라길이 탱킹을 하는 동안 원거리 캐릭으로 대처해서 라인을 꾸준히 유지하자. 용궁초수 킹거북레온까지 있다면 라인이 훨씬 덜 밀려서 난이도가 하락한다.

캣맨다크, 칼리파, 에반게리온 콜라보캐인 고양이 분더 중 하나라도 챙겨오면 좋다. 물론 라인이 밀리면 금세 답이 없어지지만...

• 태고의 날개소리 극난도

초반에 2배율 구구 4마리와 1.5배율 제비족 1마리가 나온다. 라면으로 비둘기들을 빨리 삭제하고 제비가 라면을 죽이면 고방 약간만 뽑아서 버티면서 돈을 모아두자. 제비가 2마리 이상이면 고방2+라면으로 제비를 빨리 처리해두는게 좋다. 준비가 되면 성을 친다.[42] 보스로 20배율 대갈이군이 나오고 동시에 13배율 꼬마 맴매와 1.5배율 제비족이 3마리씩 튀어나온다. 맵이 EX 스테이지들 중 짧은 축에 속하므로 삽시간에 밀릴 수 있으며, 방심하지만 않고 라인 유지를 잘 해내면 클리어한다. 대갈이군을 제외한 적들 모두가 히트백이 많은 편이므로 뜬적대항이 없어도 적당한 라인 유지에 범용 메즈 + 원거리 또는 파동/열파 유닛 하나 챙겨가면 클리어한다.

성을 치면 나오는 제비족은 최대 30마리, 꼬마 맴매는 최대 15마리까지 등장. 구구는 간간히 무제한으로 등장한다.

• 태고의 선혈 극난도

여기도 흑쌍성이나 메탈채굴장 못지않게 난이도가 높은 편이다.[43] 시작 후 약 7초 뒤에 18배율 홍당무왕 1마리가 나온다. 이 홍당무왕은 대광암흑에서 나오는 홍당무왕과 스펙이 동일하다. 대광암흑에서 시작한지 20초만에 나온 것과는 달리 여기서는 무려 7초만에 등장하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체력이 63만에 공격력 9000이지만 고작 1마리뿐이니 고방으로 버텨서 지갑업을 다 해두고 출격해서 성을 치면 레드 해마, 1배율 교수님, 까르삔초가 1마리씩 등장하고 4배율 빨름이 3마리가 나온다. 까르삔초는 시간이 지나면 최대 4마리까지 등장한다.

까르삔초가 단일공격이며 체력이 매우 많다는 점을 활용해 다수의 고방으로 까르삔초를 묶어둔 후 원범을 보내서 후방의 교수를 타격할 수 있다. 웬만한 대형 원범 딜러는 최대사거리가 500을 넘기므로 어떻게든 교수의 공격을 고방러쉬로 버티기만 하면 깰 수 있다. 레드해마의 경우 사각지대가 매우 넓어서 라인만 잡아놓으면 별 영향을 주지 못한다.

성을 치면 잡몹으로 4배율 빨간 털의 낼름이가 간간히 한마리씩 무제한으로 등장한다. 그러나 덱에 원범캐를 데려오지 않았을 경우 굉장히 힘들다. 실제로 순수 난이도로 따지면 정상급에 속할 정도로 난이도가 높은 스테이지. icat은 그닥 필요가 없다.[44]

다만 원범캐를 안 가지고 왔더라도 클리어는 가능하다. 매우 탱킹 능력이 뛰어난 캐릭터를 지참하거나 각무 같은 속공형 폭딜러들로 죽이면 된다. 물론 원범캐를 데려가는게 훨씬 쉬우니 있으면 반드시 가져가자.

파삭캐로 머신 멸을 가져왔다면 상당히 해볼 만하다. 초반에 성이 맞지 않을 타이밍에 멸을 뽑아 홍당무왕과 대치하며 지갑을 올리고, 홍당무왕이 죽으면 고방을 열심히 뽑아 멸이 까르삔초에게 공격받지 않게 지원해준다. 딜러로는 원범, 그중에서도 디테가 있다면 좋다. 까르삔초만 전부 잡는 데 성공한다면 머신 혼자서도 교수와 레드 해마는 다 잡을 수 있다. 결론적으로, 어떻게든 교수를 죽인다면 위닝런.

하필 교수님이 나오는지라 교수님의 하드카운터인 에바 2호기가 있으면 당연하게도 아주 쉽다. 홍당무왕 막타를 치자마자 에바 2호기를 뽑고 광고무, 라면을 보내주면 레드 해마에게 맞을 일은 절대 없다. 교수님에게 맞았다 치더라도 40레벨 + 공업에 풀 과실 기준 교수님을 단 한방에 골로 보내버린다.[45]. 공업 상태에서 때리면 레드 해마 역시 한방에 골로 보낸다. 물론 확뽑에서 운이 지지리 좋아서 그 많고 많은 에바 울슈레들 중 2호기가 나와 있는 사람들만 쓸 수 있는 방법이다.

• 태고의 흑쌍성 극난도

와일드보어가 나오는 스테이지로 초극난도에는 비할 바가 되지 못하지만 여기도 극난도들 중에서는 거의 제일 어려운 편이다. 시작 후 약 7초 뒤에 2배율 블랙 두드리 1마리가 등장하고 잠시 뒤 2배율 블랙 해마 1마리가 등장한다. 당연히 검은 적이므로 고방 약간과 봄버 여러기로 박제시켜서 지갑업을 충분히 해두자. 둘 다 체력이 35만, 25만 6천이라 봄버의 대미지로 죽을리가 없으니 안심. 성을 치면 2배율 쉐도우 복서, 2배율 블랙 해마, 2배율 블랙 두드리, 8배율 살뭉이가 등장하며 약간 시간이 지난 뒤 1배율 와일드보어 1마리가 튀어나온다.[46] 와일드보어만 수월하게 잡으면 되는 스테이지. 봄버를 꾸준히 뽑자.

성을 치면 나오는 쉐도우 복서는 최대 10마리까지 등장, 블랙 해마는 최대 3마리까지 등장, 블랙 두드리는 최대 5마리까지 등장. 살뭉이는 성 치면 나오는 0.1배율과 8배율 2마리가 끝이다. 하지만 와일드 보어가 등장하므로 봄버를 챙겨오지 않았다면 당연히 생지옥이 되어버린다.[47]

• 태고의 푸르스름한 악몽 극난도

시작 후 약 10초 뒤에 8배율 캥가위 맨 2마리가 나온다.(체력 192,000, 공격력 22400) 이게 끝이니 벽 2개로 최대한 막으면서 지갑업을 해두고나서 출격해서 성을 건드리면 16배율 쿠만츄, 8배율 캥가위 맨, 3배율 할배 늘보보(체력 1,080,000, 공격력 37500)가 나온다. 디테 보유 유저라면 쉬어가는 스테이지. 스테이지 구조가 풍운냥코탑 17층의 열화판이라서 고대 개다래 스테이지 중 쉬운 편에 드는 스테이지처럼 보이지만...배율강화 때문에 절대로 방심하면 안된다.

성을 치면 나오는 쿠만츄는 최대 2마리까지 등장, 에일리언 캥거루는 최대 6마리까지 등장한다. 잡몹으로 10배율 아거리언도 무제한으로 등장해서 살짝 걸리적거린다.

1스테이지의 배코를 잡기 위해 머신 멸을 가지고 왔다면 디테를 방어해주는 탱커 역할로 괜찮다.

• 태고의 메탈 채굴장 극난도

울슈레 크리캐가 있다는 가정하에 흑쌍성이나 선혈같은 지옥스테이지들보다는 쉽지만 반대로 울슈레급 크리캐가 없으면 거의 불가능하다. 사실상 첫스테 크리캐로 쥬라가 아닌 파라딘이 강제되는 원인.[48] 적군의 배율이 극난도가 아니라 준 초극난도급[49]

메탈물개 3배율은 신 레전드에 나오는 배율이다. 그것도 신레전드 후반부인 아이언 샌드 해변 공원에서 3배율로 등장한다. 물론 거기는 고배율 레드 해마도 함께 나오기에 여기보다 훨씬 어렵기는 하지만.

이고, 실질적 난이도또한 첨다채보다도 월등히 높다.[50][51]

초반부터 3배율 메뭉이가 1마리 등장하고 잠시 뒤 3배율 메탈 사이보그가 등장하면서 3배율 메뭉이가 1마리 더 등장. 그 후 메뭉이는 꾸준히 리젠되기 때문에 지갑업 할 시간을 주지 않을 뿐더러, 이 스테이지를 염두에 두고 덱에 크리캐를 여러개 두자니 크리내는 캐릭터 특성상 다른 속성 스테이지에서 힘을 못쓰는 탓에 보통 덱에 1~2개정도밖에 메탈 대항 편성을 하지 못해서 체감 난이도는 매우 올라간다. 성을 때리면 3배율 메탈 사이보그, 3배율 슈퍼 메탈 하마양, 3배율 메탈 바・다레오파드(체력 66,000, 공격력 2만)가 나온다. 이 3배율 메탈물개는 신 레전드에 나오는 녀석과 스펙이 같은 괴물이다. 내 덱에 있는 크리캐가 크리를 자주 터트리길 빌면서 플레이하자. 대포를 물총포로 편성해서 성에서 나오자 마자 물총포를 쏴서 메탈캐들에게 대미지를 주고 시작하는 것도 방법이다. 성을 치면 나오는 메탈 사이보그는 최대 3마리까지 등장한다.

• 태고의 사해 극난도

여기도 시작하자마자 지갑 업을 할 새도 없이 2배율 좀비관이 1마리 등장하고 조금 후에 4배율 좀비 멍뭉이가 등장하며 잠시 뒤 2.5배율 좀비 낙타[52]가 2배율 좀비관 1마리와 함께 등장한다. 좀비 낙타는 원본보다 공격 속도가 느리니 적절히 고방을 넓은 간격으로 생산하며 좀비대항 울슈레를 최대한 빠른 시간내로 생산해서 대응해야한다. 잡몹으로 2배율 재키 펭 Z와 4배율 좀비 멍뭉이가 간간히 무제한으로 등장하고, 2배율 좀비 하마양은 최대 3마리까지, 2배율 스컬 복서는 최대 2마리까지 등장한다. 스컬 복서가 지층 이동을 사용하는것을 대비해서 성을 지킬 울슈레나 딜러를 준비하는 것이 좋다. 가장 좋은것은 좀비킬러 울슈레로 좀비 낙타를 제거하는 것이 제일 좋은 경우이다. 좀비 하마양과 재키 펭Z는 딱히 큰 위협이 되지 않으므로 스컬 복서 2마리를 무사히 제거한다면 위닝런. 아니면 각무트를 챙겨왔다면 각무트로 힘을 좀 뺀 다음 시갈레온으로 죽일 수도 있다. 타이밍을 잘 맞춰서 40레벨 각무트로 제거할 수도 있다.

콜라보 한정 캐릭터인 마토 사쿠라 CC 40 레벨 또는 감돌이 3진이 있다면 이 스테이지는 그냥 쉬어가는 스테이지가 된다. 특히 감돌이 3진은 유사 딜탱의 역할로 좀비 낙타를 끝내주게 잘잡아주고 마침 태고의 천상계 스테이지조차 날먹가능한 캐릭터다. 있다면 무조건 넣어주자

4.4. 무지개 개다래 열매/씨앗[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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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0 업데이트로 추가되었다. 신 레전드 스토리 1장을 클리어해야 입장이 가능하다. 매주 토요일 11시~14시, 일요일 18시~21시에 등장한다.

속성이 있는 적만 나오고 고대종이 등장하지 않았던 고대 개다래 스테이지와 다르게, 이 곳에서는 무속성 적인 하이 에너지가 등장하며, 일반 스테이지와 EX스테이지 모두 고대종이 등장하므로 고대종에 대한 대비를 철저히 해야 한다. 이러한 점 때문인지, 고대 개다래 스테이지처럼 백타마가 크게 활약하지는 못한다.

또한 클리어 시 100% 확률로 EX스테이지가 등장했던 고대 개다래 파밍 스테이지와 다르게 EX스테이지가 40% 확률로 등장하고, 7개나 되는 랜덤 스테이지였던 고대 개다래와 다르게 이 곳은 EX 스테이지가 1개 고정이다. 때문에 카운터 유닛이나 다속성 대항 유닛이 제대로 갖춰져 있다면 이 스테이지가 더 쉬울 수도 있다.

문제점은 EX 스테이지가 반드시 등장하는 게 아니라, 40%라는 확률로 등장한다는 것이다. 못 얻었는데 무다래열매만 잔뜩 얻을 수 있다는 것이 문제점.

기본 핵심은 고대의 저주로부터 어느정도 자유로운 깡데미지/깡체력이 높은 유닛들을 챙기고 고대종을 신경쓰자는 것이다. 추천하는 캐릭터는 헬옹마, 명계의 하데스, 크로노스, 백타마, 고양이 콤비, 고양이 일진.

덱에 자리가 없다면 굳이 좀비대항 유닛은 필요없다. 좀비가 무서운 이유는 지하로 숨어서 성을 깨는 것이 핵심인데 라인이 많이 밀려 성앞에서 싸우는 경우가 빈번하기 때문에 굳이 없어도 상관없다. 쉽게 밀 수 있다면 좀비대항을 하나 정도 챙기자. 또한, 덱에 자리가 없다면 크리티컬은 풀본능 쥬라 사우르스 하나로 충분하다.[53] 다른 적을 쉽게 잡을 수 있다면 크리티컬 유닛을 둘 정도 넣고 그렇지 않다면 쥬라 하나로 괜찮다. 다만 쥬라는 본능 크리티컬 풀업은 필수.

또, 상대의 밀치기 때문에 라인이 자꾸 밀려서 성이 깨진다면 캐논포를 챙기는 것도 도움이 된다. 캐논포로 밀린 만큼 밀어주자. 상대가 미는 힘이 강하기 때문에 너무 성 앞에서 싸우지 말고 애시당초 여유있게 앞에서 싸우자.[54]

극난도임에도 불구하고 신 레전드 1장 클리어 이후에 도전 가능한 스테이지라서 그런지 10.7이후 개편된 난이도 표기에서 10단계로 판정받았다. 개발사에서 고다래와 꼬맹이 각성과 동격의 난이도임을 사실상 공인한 셈. 심지어 여기는 고대종이 나오기 때문에 고다래보다 어려우며, 사실상 극난도로 판정된 스테이지들 중에 최고봉이라 할 수 있다.

• 극채색의 진실 극난도

스테이지 시작 2초 뒤에 24배율 아거리언이 나오고, 바로 이어서 3배율 메탈 하마양이 등장한다. 그 뒤에 40배율 엘리트래빗이 다수 등장한다. 토끼의 배율이 높지만 여전히 잡몹이라 고방을 세우면서 적당히 방어하면 스테이지 시작 13초 무렵에 2배율 하이 에너지가 등장한다. 하이 에너지가 등장하기 전에 돈을 모아 두었다가 전선에 다다르는 순간 장사거리 울슈레 하나를 꺼내 하이 에너지를 잡도록 하자. 그렇게 하이 에너지를 공격하고 있으면 스테이지 시작 20초가 되었을 때 고대 멍뭉이가 등장한다. 그 후로는 스테이지 시작 33초 무렵에 2배율 블랙 두드리, 47초 무렵에 돈비, 67초 무렵에 천사 뼝아리젤이 등장한다.

하이 에너지, 뼝아리젤만 잘 처리하면 위닝런이다. 무한리젠 마냥 적들이 아주 우르르 몰려 나오지만 여기까지 진행한 유저들의 화력이라면 잡몹 따위는 신경 쓸 필요도 없이 다 밀어버릴 수 있다.

하이 에너지와 뼝아리젤, 블랙 두드리는 한 마리만 등장하고, 메탈 하마양이 2마리, 돈비는 최대 4마리, 고대 멍뭉이가 5마리까지 등장하고 아거리언 15마리, 엘리트래빗은 30마리까지 등장한다.

이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면 무지개 개다래 열매를 반드시 1개 획득할 수 있다. 그리고 하단의 EX 스테이지가 40% 확률로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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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적의 무지개 극난도

스테이지에 돌입하고 10초 뒤 고대종 버전 다람쥐인 잉글릭스가 등장한다. 대략 7초 정도마다 리젠되며, 성을 치기 전에는 최대 4마리까지 등장한다. 콤비 등으로 잡으면서 버티다 성을 치면 빅글래숭이의 고대종 버전인 선글래숭이가 보스로 등장한다. 성을 치면 잠시 후에 잉글릭스가 한번에 6마리씩이나 쏟아져 나오고 10초마다 1마리씩, 최대 8마리가 추가적으로 리젠된다. 거기에 15배율 엘리자베스 2세, 3배율 제키 팽 Z 2마리, 3배율 고릴 장군, 2배율 블랙 고릴라저씨, 2배율 천사 곤잘레스, 12배율 꼬마 맴매와 3배율 메탈 사이보그가 등장한다.

선글래숭이, 메탈 사이보그만 빨리 잡아낸다면 위닝런. 잉글릭스를 화력 집중으로 재빨리 걷어 내고, 크리캐를 이용해 사이보그를 잡아낸 뒤 속공형 유닛 혹은 딜탱을 이용해 선글래숭이와 대치하면 클리어. 고릴라저씨들의 라인 푸쉬가 강하지만, 배율이 극악은 아니라 천사/검은 적 대항 유닛만 잘 지켜준다면 쉽게 깰 수 있다.[55] 고릴 장군은 우주편 크리스탈을 다 모아 두었다면 쉽다.

중간중간 제키 팽 Z 2마리가 끼어들어 훼방을 놓지만, 고방을 깔아 둔 상태에서 좀비 대항 유닛으로 걷어낸다면 쉽게 처리할 수 있다. EX 스테이지도 본 스테이지와 마찬가지로 라인이 밀릴 수 있으니 너무 성 앞에서 싸우지 말고 다소 여유있게 앞에서 싸우자.

이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면 무지개 개다래 씨앗 한 개를 반드시 획득할 수 있다.

4.5. 악마 개다래 열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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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 개다래나무 씨앗을 얻을 수 있는 스테이지. 매일 특정 시간대에 2시간동안 출현하며, 여타 악마 컨텐츠와 달리 하루에 1번만 클리어 가능 제한은 걸려있지 않다. 3, 4스테이지에는 악마성이 세워져 있으니 마계편을 어느정도 진행한 시점에서 플레이하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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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악마의 중얼거림 초고난도

10초 뒤 3배율 데빌 멍뭉이가 나타나고 또 10초 지나면 4배율 살뭉이가 나온다. 또 10초가 더 지나면 데빌 멍뭉이 4마리가 비교적 빠른 간격으로 등장. 또 시간이 지나면 살뭉이 2마리가 등장한다. 성을 치면 1.5배율 블랙 빠옹이 보스로 등장하고 고릴아쿠마, 2배율 블고릴이 등장한다. 악릴라는 8마리까지 등장하며, 블랙 고릴라저씨는 4마리 등장. 고릴라들은 각각 성 치자마자 2마리씩 한 번에 튀어나온다.

고릴라들이 늘 그렇듯 라인푸시가 상당하니 고방과 원딜로 꾸준히 걷어내면서 싸워야 한다. 뒤쪽에 블랙 빠옹도 있으니 사거리 410 초과 원딜이나 원범캐가 있다면 더 좋고. 바벨,젠느 등 양산딜러로 고릴라들을 튕겨내면서 유지하는 것도 방법. 광각선미,해커로 뒤의 블빠옹에게 몇 대 때릴 수도 있다.

아레스가 검적에 악마 초뎀이라 이 스테이지에서 하드캐리한다.

• 악마의 중얼거림 극난도

초반에는 3배율 케르베로즈가 특정시간에 따라 3, 5, 7마리가 연속적으로 나온다. 데빌 멍뭉이는 13초쯤 뒤에 시간차를 두고 계속 나온다. 케르베로즈가 은근 공속이 빨라 라인 밀리기 쉬우니 광불끈으로 처치하자. 성을 치면 3배율 사순록, 8배율 핫도그, 6배율 두드리가 나오고 케르베로즈와 악뭉이 수십마리가 엄청난 기세로 등장한다. 쪼매바로톤성이나 킹오브 멍뭉이 초극난도마냥 막 파도치듯 몰아쳐 나오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리젠속도가 빠른 편이라 심히 거슬린다. 게다가 두드리와 사순록은 고방라인을 파괴하고 그 틈에 악뭉이까지 파고들 가능성도 있다. 고방을 최대한 많이 챙기되 딜러진까지 고려하며 상황에 따라 챙기는 게 좋다. 악뭉이와 케르베로즈가 고방역할을 하고 핫도그가 탱커, 두드리는 소형딜탱, 사순록은 중거리 딜러 격이다. 두드리는 9마리, 핫도그는 6마리, 사순록은 3마리 등장한다.

워낙 많이 나오니 딜러진은 단일보단 당연히 범위다. 원범이면 더 좋고. 하지만 적들의 숫자가 숫자인지라 원범의 사각지대에 파고들 가능성이 있어 비원범으로 보조해주는 게 좋다. 광불끈은 파동으로 사순록을 때릴 수 있다.그리고 흰 적도 같이 나오니 흰적 대항,힘싸움 유닛으로 싸우자.

• 악마의 속삭임 극난도

여기서부터 악마 성이 등장하므로 마계편을 충분히 진행한 상태여야 해볼 만 하다.

초반에 마계편에도 등장하지 않은 신규 악마 적인 미스터 데빌이 처음부터 3배율을 먹고 등장한다. 미스터 데빌은 미스터 엔젤의 악마 버전으로, 1배율 기준 체력 300, 공격력 1250, 이동속도 40, 히트백 1이며 15000의 악마쉴드를 가지고 있다. 특수능력으로 30%확률로 50% 공격력을 다운시키는 특능을 지닌다. 여기선 3배율이므로 체력 900, 공격력 3750에 쉴드 45000이다. 또한 범위공격이다. 시작 후 10초 뒤에 2마리가 약간의 시간차를 두고 등장하며 그 뒤로도 시간이 지남에 따라 3, 4, 5, 6마리씩 연속적으로 등장하게 된다. 그리고 시간이 제법 지나면 시간차를 두고 계속 나온다. 20초정도 지날 즈음 3배율 천뭉이가 꾸준히 등장하고 30초 부터는 3배율 데빌 멍뭉이가 꾸준히 등장한다. 곧이어 2배율의 고릴아쿠마와 2배율 천사 뼝아리젤이 등장. 고릴아쿠마는 2마리가 약간의 시간차를 두고 등장. 시간이 더 지나면(대략 미스터 데빌 5번째 웨이브 등장 이전시기) 고릴아쿠마와 뼝아리젤이 더 나온다. 고릴아쿠마는 3마리가 추가되고 뼝아리젤은 시간차를 두고 2마리가 추가.

리린은 기본사거리가 낮아서 천사 뼝아리젤에게 맞기 때문에 영 그렇다. 미스터 데빌은 그나마 스펙이 낮은 편이라 좀 낫지만 단일캐, 일례로 드래곤계열 캐릭터들의 공격을 대신 맞는 고방역할을 하기 때문에 스펙과 별개로 짜증나니 범위캐가 좋다. 뼝아리젤의 사거리인 370의 사거리를 초과하는 캐릭터가 활약할 법 하다. 우루룬이 다단히트으로 악뭉이와 시스터 데빌을 카운터 가능하다.

보스로 설정된 적은 없는지라 운이 좋으면 성뿌가 된다.영상

• 악마의 속삭임 초극난도

초반에 3배율 케르베로즈가 10마리 등장하고 30초 뒤에 3배율 미스터 데빌이 5마리 등장한다. 성을 치고나면 순교의 향연. 케르베로즈는 무제한으로 변경되고 3배율
인페르 낼름이는 역시 간격을 두고 무제한, 일정 구간까지 제법 빠른 간격으로 튀어나오고 3배율 길티 펭이 6마리까지, 그리고 1.5배율 악마 각하가 2마리까지 등장한다.

열파가 자주 나오니 라면의 길 같은 고체력 유닛으로 막고 열파무효로 때리는 전법이 있다.

전원이 악마 적이라 이론상 악마본능 마타도르가 활약하는데, 마타도르를 풀본능 찍으려면 신레전드 1장을 클리어하고 무다래 씨앗 스테이지를 돌아 씨앗을 얻어야 하므로 쉽지는 않은 편이다. 그래도 있으면 좋으니 만들 여력이 있으면 만드는 게 좋다.

만약 태고의 왕비 스테이지와 마왕빙의 스테이지를 클리어하고 슬라임 고양이와 볼더를 얻었다면 초반에 돈 쌓기가 수월해진다. 우선 슬라임으로는 초반에 등장하는 케르베로즈들을 전부 쓸어담을 수 있다. 그리고 시스터 데빌은 광벽과 슬라임으로 쉴드를 없애버리고[56] 볼더로 한 마리씩 털거나 하자. 볼더는 성 치고난 후에도 라인유지에 쓸만하다.

그외 고급 악마대항으로는 사토루, 아레스,루시퍼가 열파 무효를 기본적으로 내장하고 있다.

5. 수석 획득 스테이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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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무지개 수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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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 버전에 등장한 수석 획득 스테이지. 여기서는 새로운 재료이며 신 레전드 드롭캐들을 3단 진화시키는 데 사용되는 무지개 수석을 획득할 수 있다. 매일 4시간씩 개최된다.

단일 스테이지 중에서는 가장 많은 1000이라는 통솔력을 필요로 하며,[57] 때문에 좀비습격 정도는 꾸준히 돌아서 통솔력 최대치를 늘려주자. 하루에 3번만 도전할 수 있으며,[58] 신 레전드 48장의 '원죄를 속죄할 때'를 클리어해야 입장 가능하다.[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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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지개빛 천재지변 초극난도

온갖 초수들이 개판 새판으로 등장하는 괴스테이지. 초극난도로 표기된 스테이지 중에선 라쇼몽 이후 11성으로 표기된 스테이지로, 무지개 개다래 스테이지나 고다래, 악다래, 초극게릴 스테이지를 모조리 압도하며, 초극악과 더불어 드롭 스테이지 중에서는 투톱을 이룰 만 하다.[60]

초반에는 잊어도 상관없는 40배율 놈놈놈과 2배율 야생의 멍뭉이와 2배율 대천사 꼬마넬이 등장한다. 뭐 여기까진 아무래도 좋은 수준이지만 성을 치면 초강력 초조수 3종신기가 동시에 출현하며, 2배율 초폭수 아리앤트도 보조하고, 시간이 좀 지나면 2배율 초극수 느르가보르가와 초익수 뼝아루츠까지 순차적으로 간격을 두고 나온다. 아리엔트도 간격을 두고 3마리가 리젠된다.

이 스테이지에서 사실상 처음 만나게 될 신규 초수인 초고대수 오리야크는 오리룰루의 고대종 버전이자 초수 버전으로, 괴조 3형제의 아버지라는 설정이 있다.[61] 스펙은 체력 220만으로 오리계열 중에선 최강을 달리며, 사거리 250, 공격력은 35000이나 3연속 공격(1~251, 1~301, 1~351)이므로, 실질적인 공격력은 1,2 타가 1만, 마지막 공격은 15000이다. 오리의 아종답게 공격속도도 빠른 편. 이동속도는 13이다. 거기에 3초간 확정적 고대의 저주 탑재, 50% 확률로 마지막 타에 150~750 사이에 터지는 Lv2의 열파를 지니며, 느리게/날려버린다/열파 무효를 지니게 된다. 다른 건 몰라도 열파와 저주 때문에 초뎀케들이 불구가 될 수 있다는 점이 발목을 잡는다. 열파의 범위, 그리고 확률도 랜덤이라 천사 도베르마냥 은근 운빨요소도 있는 편.

한꺼번에 등장하는 초조수 3종세트를 막기 위해 초수대항을 챙겨주고, 고대오리 때문에 열파무효 캐릭터도 챙겨볼 만 하다. 일례로 흑슬리나 원숭이 고양이 루자가 있다. 흑슬리는 저주로 인해 열파 데미지는 줄 수 없어도[62] 괴조들의 메즈를 잠시 무효로 하며, 루자는 기본 캐릭터 중에서도 고대종 초 데미지와 맷집을 기본적으로 탑재하며, 초수 특효에 열파 무효도 있고 사거리도 초조수 3종보다 길어 기캐 중에서는 이 스테이지 최대의 아웃풋이다. 다만 수석 뭉치를 색깔별로 2개씩 먹여줘야 한다는 게 걸리는 편이며, 보통 이 스테이지가 초생명체 제로루자 스테이지보다 먼저 나온다. 모험가 칸나도 오리가루루 대항으로 좋으며 전 속성 초뎀인 풀본능 아마테라스도 저주에 유의하면 훌륭한 픽이다. 마침 아마테라스는 좀비 적인 아리엔트를 한 방에 승천시킬 수 있다. 천명의 왕 포노우는 모든 적들을 사거리로 압도하며 열파를 무효로 하기 때문에 이론상 가장 안전하며, 초 데미지로 인해 공격력도 낮지는 않아 서브딜러로 훌륭하다. 네코쿠마 3진도 아리엔트 저지용도로는 좋다. 열파무효가 있는 루시퍼나 아레스도 괜찮다. 루시퍼는 열파무효인데다 장사거리로 생존성이 좋고 아레스는 악마와 검적 초뎀으로 오리가루루에게 딜을 먹여줄 수 있다. 나라 3진도 사거리상으로는 초수들에게 지지만 자체스펙이 높고, 초수 특효에 고대종 엄강 그리고 공따가 있어 오리야크 한정으로는 루자 못지않은 천적. 짜증나는 멍뭉이도 잘 때려박는다. 나라와 루자를 3단으로 진화시키면 난이도가 갑자기 쉬워져버리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정 아니면 깡딜이 훌륭한 가네샤를 울며 겨자먹기로 채용할 수도 있다. 열파 무효가 없다는 점이 가장 크게 다가오지만 속성대항캐는 아니라 저주걱정이 없으며, 공증 시 16만에 달하는 깡딜을 속성흰적 구분없이 평등하게 넣을 수 있다. 체력도 초수 특효가 적용된 칸나와 비슷해 대체용으로는 써먹을 만 할 듯하다. 그리고 영원한 초수들의 동반자 딸배는 오리쿡을 밥으로 만든다. 이디는 오리야크 상대로 루자가 없을경우 오리야크의 카운터로서 적용된다. 다만 다른 적이 이미 존재할 경우 제대로 때리지도 못하고 산화하니 이디가 공격할 만한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 의외로 드론도 쓸만한데, 오리야크가 정지 무효는 없어서 열파는 안맞더라도 정지는 걸린다.

다만 상기한 기본 캐릭터 중 이디N2와 이 스테이지 최대의 아웃풋인 나라와 루자의 경우, 우선 나라는 이 스테이지를 최소 3번은 깨야 진화시킬 수 있으며, 루자는 신레 최종장까지 깨야하는 수고로움과 상기했듯 무수석 제외 모든 수석을 20개씩 먹여야 한다. 이디의 경우는 구레 4성을 전부 깨야하는데다, 기껏 깨더라도 그곳의 순수 난이도가 신레 최종장과 거진 맞먹기 때문에 처음 이 곳에 도전할 때는 위의 캐릭터가 없을 확률이 높아 상당한 난이도를 자랑하게 된다.[63] 경우에 따라 신레 최종장과도 비교될 수 있는 악랄한 난이도. 때문에 첫 도전 시 열파무효와 속성대항 혹은 무상성 캐릭터[64]는 준 필수로 하며, 나라를 얻기 위해서는 통조림 이어하기를 해서라도 무수석 파밍을 반드시 하도록 하자[65]

사실 이 스테이지에서 가장 복병은 오리야크보다도 초암수 오리가루루와 초익수 뼝아루츠인데, 얘네 둘이서 라인을 밀고 그 라인을 야뭉이가 유지하는 형태라고 보면 된다. 오리야크의 열파는 사실 자체로만 놓고 보면 별거 없지만, 이 열파에 딸려오는 고대의 저주에 냥돌이/거북레온과 같은 검적 초뎀/맷집캐들이 바보가 되어버려 오리가루루한테 모조리 쓸려나간다. 더욱이 오리가루루는 확률적으로 독뎀까지 가지고 있어 도그마루나 루리 같은 탱커들은 물론이요 이 스테이지 아웃풋 중 하나인 나라같은 녀석도 갈아마시는 데 뛰어나다. 초익수 뼝아루츠는 공증이 켜지는 날에는 오리 3마리가 다 죽고 나서도 아군 라인을 부숴버리는 괴랄한 능력치를 보여준다. 다만 뼝아루츠는 공속이 묘하게 느려 암만 공증이 켜져도 고방은 한 방에 죽여도 혼자서 라인을 못 밀지만 오리야크가 죽고 나서도 그놈의 오리가루루랑 같이 라인을 잡숴드신다. 거기에 아군들이 죽은 틈을 타 라인을 틀어막아 전진의 기회를 제공하는 야뭉이가 위험하다. 느르가보르가도 긴 사거리로 대형 딜러들을 하나씩 잡아나가지만 대부분 고방이나 때리고 있을 뿐더러 대부분 초수 특효를 지니고 있기 때문에 대형 딜러들에게 딜이 40%나 깎여나간다.

더욱이 잡몹 풀을 잘 보면 돈수급이 처참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잡몹 1인 야뭉이는 잡몹으로 볼 수 없는 수준의 괴악한 스탯을 가지고 있고, 잡몹 2인 아리앤트는 체력이 낮은 좀비라서 좀킬을 띄우기가 어렵다. 그나마 배달 고양이가 있다면 오리쿡이 가장 먼저 죽으면서 돈을 주긴 하지만 그때쯤이면 초익수 뼝아루츠가 나와서 딜러진을 갈아마시고 있을 것이다. 그나마 성 치기전 야뭉이와 꼬마넬만 나올 시기에는 고방과 딸배 캉캉을 적절히 활용해 꾸준히 버티면서 돈 수급을 할 수 있다. 사실 이 때 돈 수급을 미리 해놔야 할 것이다. 안 그러면 라인유지가 정말 힘들다.

본능작한 고양이 퀘스트가 좋을 수도 있는데, 일단 괴조 3형제는 전부 퀘스트의 메즈 대상이며, 마침 독 무효도 가지고 있어서 오리가루루의 독 메즈로부터 자유롭다. 136000이라는 쿨타임 대비 높은 체력은 덤. 다만 열파 무효는 없으며,[66] 오리들의 최대사거리가 하나같이 퀘스트 인식사거리보다 딱 1 길어 사거리상 안전한 가네샤와 달리[67]이론상 필연적으로 죽게 될 수 있고, 독과 저주를 본인만 무효로 할 뿐이지 지우거나 할 순 없다보니 판단은 알아서.

초본능 쿠우가 있다면 역시 쓸만할 수도 있다. 검, 빨, 고대종 엄강을 받았기 때문에 초조수 3마리는 완벽히 카운터당한다. 마침 열파 대미지 무효도 있으므로 오리야크에게는 새로운 천적. 다만 쿠우를 60레벨까지 찍고 본능까지 추가로 뚫기에는 애로사항이 크다보니 역시 각자의 판단에 맡긴다. 또 뒤쪽의 초극수에게는 역으로 당할 위험이 크니 다른 캐릭터는 대동하자.

초수 스테이지 올 클리어 보상인 고양이 에그호가 있다면 꼭 쓰도록 하자. 초수 상대로 50% 공격 무효를 가지고 있는데, 운만 좋다면 라인이 밀리지 않는 기적을 보여준다.

다만 흑슬리가 없다면 기습괴광 유에포즈를 사용해서 오리가루루의 능력을 봉인할 경우 거북레온 등으로 어찌저찌 틀어막을 순 있다.

성을 치고 라인을 수초간 확실히 틀어막을수 있다면[68], 쉽게 클리어가 가능하다. 초반에 토용, 캉캉으로 돈을 모으고, 칸나/쇼콜라/하데스/헬옹마를 겹쳐서 내보내고, 타이밍 맞춰서 가면신 보내주면 오리야크가 정지되고, 오리쿡을 미리 없애버릴수 있다. 이상태로 탱커, 딜러진이 모두 사망해도 간간히 가면신과 배달을 보내주다보면 오리가루루가 다음으로 죽는다. 이후 오리야크가 성앞으로 올때쯤 하데스 쿨, 칸나 쿨, 드론 쿨이 보통 돌게되며 결론적으로 오리야크가 죽는다. 실패하고 성이 부서지더라도 보통 오리야크의 체력은 10퍼 미만이기에 부활하면 클리어가 된다.
느르가보르와 뼝아루츠의 경우, 헬옹+하데스+칸나로 충분히 공략된다.

유술사 성뿌영상

6. 초수 토벌 스테이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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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판 기준 2022년 4월 18일에 등장 하였다. 난이도가 높지만 캐릭풀만 잘 갖추어져 있으면 크게 어렵지 않다. 개다래 스테이지처럼 정해진 시간대에 4시간동안 개최되며, 하루에 한 번만 클리어 가능하다.

또한 초수 토벌 스테이지를 각각 5회, 10회, 15회, 20회 클리어하게 되면 발굴 조사에서 획득했던 오래된 알:N001의 형제자매격 되는 오래된 알 N101, N102, N103, N104를 획득할 수 있다.

11.6버전에서 새로운 컨티뉴 불가의 초수 스테이지가 3종류 등장했다. 토벌 스테이지와 같은 시간대에 개최되며, 이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면 드랍 아이템은 없지만 해당하는 초수 토벌 스테이지의 5번째 이후 스테이지를 도전 가능하다. 총 13스테이지까지 존재하는 게 확인됐다. 즉 최종 스테이지가 업뎃되지 않았기에 스테이지가 얼마나 더 늘어날지는 알 수 없다.

초수 토벌 스테이지에도 난이도 차이가 존재한다. 드랍되는 수석 종류에서도 알 수 있듯 가푸라 밀림<비시니 사막<르웨이 화산 순서대로 난이도가 높으며, 12.5에서 추가된 19번째 스테이지 기준 가푸라 밀림은 우주편 1장 올 클리어 및 2장의 크리스탈을 어느 정도는 모아야 수월하고[69], 신 레전드 초반부 정도의 난이도를 가졌다. 비시니 사막은 우주편 올 클리어를 전제로 하며[70] 신 레전드 최후반부 급 난이도를 가진다.[71] 르웨이 화산은 우주편 올 클리어를 요구하며 자체 난이도와 배율은 레전드 제로나 신레전드 2성과 비슷하다.[72] 난이도 측정은 사막과 같은 11성이나, 19스테이지에서는 초룡수 부엉소쩍과 초염수 테오니르, 복어 양에 1.5배율 초돈수 피기가 같이 나오고, 18스테이지는 오리야크에 빠빠옹이 같이 나오는 등 비시니 사막보다 르웨이가 훨씬 더 어렵다.

11.8 업데이트로 초수 토벌 스테이지의 8~10번째 스테이지가 추가되었다. 각각의 추가 스테이지를 클리어해야 개방되었던 5스테이지와 달리 7스테이지를 클리어하면 바로 8스테이지가 이어서 개방된다. 이전 업데이트의 5/8스테이지와 마찬가지로 11스테이지 또한 데이터 상으로만 추가되었고 진입은 불가능하다.

12.1 업데이트 이후 11~13번째 스테이지가 추가되었다. 11스테이지 이후에 도전하기 위해선 2번째 추가 스테이지를 클리어해야 한다. 이전과 동일하게 14스테이지는 데이터 상으로만 존재한다.

12.3 업데이트로 14~16번째 스테이지가 추가되었다. 추가 스테이지는 존재하지 않으며 이전에 13번째 스테이지를 클리어했다면 바로 진입 가능하다.

12.5 업데이트로 17~19 스테이지가 추가되었다. 3번째 이변 스테이지를 클리어해야 하며, 역시 이후 스테이지는 데이터 상으로만 존재한다. 그런데 이전까지의 스테이지와는 달리 스테이지명이 '?????'로 되어 있는데 해당 스테이지가 토벌 스테이지의 최종장으로 여겨지는 중이다.

12.7 업데이트에서 마침내 초수 토벌 스테이지의 최종장이 개방되었다. 스테이지 이름부터 FINAL, 마지막임을 알리는 파이널이 붙어 있으며 아군 울슈레 고룡 강글리온의 적 버전 초수가 등장한다. 또한, 다른 지역들과 다르게 수석은 드랍하지 않고 레어 티켓 1장을 1회씩 지급한다.

최종장인 20스테이지는 클리어 순서가 정해져 있다. 가푸라 19스테이지를 클리어 시 가푸라 밀림의 마지막 스테이지가 개방되며, 이 스테이지를 클리어해야 비시니 사막의 20스테이지에 도전 가능하다. 마찬가지로 비시니 20스테이지를 깨야 르웨이 화산의 20스테이지를 개방할 수 있다.

최종장인 20번째 스테이지 기준 난이도는 가푸라 밀림이 10성, 비시니 사막과 르웨이 화산은 11성이다.

수석 확률은 5, 11, 17 스테이지부터 증가하며, 5스테이지부터는 성 재료 삭제, 11 스테이지부터는 일부 수석이 추가되거나 수석 확률이 증가한다.[73]

지도 스테이지에서도 수석을 획득 가능하다. 지도 스테이지는 이곳을 참조.

6.1. 가푸라 밀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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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습 수해 지역 1

세계편 3장 클리어가 도전 조건이니만큼 기존 잡몹들이 4배율로 등장한다. 낼름이, 다람쥐, 아거가 나오며 나나나난나방 1마리도 나온다. 성을 치면 야생의 멍뭉이가 등장한다. 만약 일판 핵뉴비들이면 여기서 야뭉이를 처음 보게될 듯.

야생 멍뭉이는 체력 55000에 공격력 16500으로 맴매 선생보다 강하다. 그나마 체력은 더 낮지만. 초반부 스테이지가 그렇지만 드래곤 등 원거리캐를 소중히 여기자. 거신은 막강한 공격력 때문에 금방 골로 가므로 비추천.

• 다습 수해 지역 2

야생의 멍뭉이가 더 많아졌다. 초반에 다람·G가 제법 빠르게 다수 등장하고 이후로도 계속 나온다. 4배율 하마양도 10~20초마다 계속 생산되며 4배율 캥거류도 간격을 두고 5마리까지 등장. 좀 지나면 야뭉이가 최대 9마리까지 등장하게 된다. 야뭉이가 2마리 나올 즘 빠옹도 등장. 빠옹을 조심하면서 야뭉이 9마리를 모두 죽여야 한다.

• 다습 수해 지역 3

세계편 몹이 12배율로 강화되었고, 야생의 멍뭉이는 13마리까지 나오게 되었다. 초반에 12배율 재키 펭이 나오고 야뭉이, 12배율 곰 선생, 메탈 하마양이 나온다. 곰 선생의 스펙이 광란 때보다 높으니 주의. 곰선생과 메하마는 2마리까지만 나온다.

메탈 하마를 방패삼아 원범으로 곰 선생을 저격하는 방법을 써볼 만하다. 대신 고방이 많아야 한다.

• 다습 수해 지역 4

시작하고 잠시 후 야생의 멍뭉이와 엘리트래빗, 천사 하마양이 잡몹으로 등장한다. 성을 치면 천사 곤잘레스와 함께 오리룰루의 빨간 적 버전이자 초수 강화판 초조수 오리쿡이 보스로 등장한다.

초조수 오리쿡의 스펙은 체력 120만, 공격력은 19500에 3연속 공격으로 6500씩 데미지를 입힌다. 인식 사거리는 250이며 공격 범위는 초 고대수 나라처럼 1~251, 1~301, 1~351으로 최대 사거리가 50씩 늘어나는 특성을 가진다. 5% 확률로 혼신의 일격을 날리는 특성을 가졌고 느리게, 정지, 열파를 무효로 하는 능력을 가졌다.

오리쿡이 높은 체력과 만만치 않은 공격력으로 라인을 압박해 오므로 고성능 울슈레가 적은 초보들의 경우는 고전할 가능성이 있다. 또한 정지와 느리게가 모두 통하지 않으므로 아이캣이나 크로노스 등의 사용도 봉인된다. 쌍슬리 리세 유저라도 상성이 마냥 좋지만은 않은데, 열파도 씹기 때문에 딜이 온전히 들어가지 않고, 저주를 걸어 봐야 혼신의 일격은 효과가 아니기 때문에 저주로 무효화할 수도 없어서 별 의미가 없다. 때문에 고성능의 딜탱을 동원해서 패거나 오리쿡의 사거리에 들어가지 않고, 안정적인 딜링이 가능한 사거리 400 정도의 올라운더들을 다수 이용해 라인전을 해서 잡아야 한다.

추천 유닛으로는 파이파이, 머신, 헬옹마가 있는데, 파이파이는 초맷집과 초데미지로 오리쿡에게 압도적으로 강하고 머신은 맷집 특능과 높은 체력이 맞물려서 벽으로써의 역할을 잘 수행해준다. 헬옹마는 무시무시한 한방 데미지로 오리쿡을 두들겨팬다.

• 고온 밀림 지역 5

이 스테이지부터는 아래의 '밀림의 이변' 스테이지를 클리어해야 열린다. 여기서는 초반에 빨름이와 돼지새끼가 나오다 시간이 좀 지나면 야생의 멍뭉이가 나오고 뒤이어서 초극수 느르가보르가가 보스로 등장한다.

보스가 단독으로는 라인푸시력이 약하기 때문에 빨름이와 야뭉이를 조심하면서 싸우자. 초수특효나 초원거리캐가 있다면 괜찮은 편. 헬베카 등 딜탱도 쓸만하다. 쉴드가 있기 때문에 쉴드를 부수기 전에는 어떤 메즈도 면역이므로 대포는 상황 보면서 쏘자.

• 고온 밀림 지역 6

초반에는 엘리트래빗, 빨름이, 야생의 멍뭉이, 엘리자베스 2세가 나오다 성을 치면 초조수 오리쿡, 샤이 보어, 엘리자베스 56세, 야뭉이 등이 추가로 나오게 된다.

온통 빨간 적 투성이이므로 빨적대항을 챙기자. 아이스가 아이캣보다 안정적으로 메즈를 걸어줄 수 있고 연어알은 야뭉이만 조심하면 강력한 탱커가 된다. 머신멸 역시 말할 것도 없고. 심지어 풀렙에 연구력 냥콤을 전부 챙기면 배달 원캐클도 가능. 몹들이 돌격전차식 구성이라보니 원범을 쓸 때는 사각지대를 보완해줄 비원범캐도 있으면 좋다.

• 고온 밀림 지역 7

시작하자마자 12배율 투뿔소가 등장한다. 야생의 멍뭉이도 잡몹으로 등장하며 파워 엘리트래빗도 성 치기 전에 2마리까지 등장한다. 성을 치면 야뭉이가 간격을 두고 9마리까지 등장하고, 파워 엘리트래빗 또한 5마리, 긴 간격을 두고 무제한으로도 나온다. 또한, 보스로 초극수 느르가보르가가 출현한다.

파워 엘리트래빗의 확률 밀치기가 골치아프고, 야뭉이의 빠른 진격과 라인을 조금씩 파고드는 악보보도 성가시다. 배달 고양이 등으로 엘리트래빗과 악보보를 저격하고, 딜탱이나 고사거리캐로 악보보를 잡자.

• 고온 밀림 지역 8

시작 10초 후 20배율 잡몹들이 어마무시한 물량으로 들어오고, 야생의 멍뭉이도 나온다. 잡몹들에는 나름 중형급인 캥거류와 고릴라저씨도 포함된다. 좀 더 지나면 초조수 오리쿡도 등장.

저 미친 물량 때문에 하나하나 죽이기 힘드니 젠느같은 범위캐를 소중히 여기자. 돈이 엔간해선 마르지 않으니 다행. 오리쿡은 고사거리 원범으로 저격하든 말든 하자. 고방을 많이 챙기는 것도 중요. 역시 배달 고양이를 데려가면 게임을 터트릴 수 있다.

• 고온 밀림 지역 9

초반에 20배율 엘리트래빗과 야생의 멍뭉이가 계속 등장. 성을 치면 초극수 느르가보르가와 4배율 데빌 멍뭉이가 등장. 시간이 좀 지나면 초조수 오리쿡이 나온다. 성을 빨리 부순다면 오리쿡은 안보고 클리어도 가능하다.

악뭉이의 쉴드는 좀 성가시긴 하다. 야뭉이는 여전히 빠른 이속으로 인해 라인을 틀어막기도 한다. 이 때 악보보가 파고들 수 있음에 유의.

• 고온 밀림 지역 10

초반에는 6배율 살뭉이가 계속 등장하며 곧이어서 초극수 느르가보르가가 바로 등장. 곧이어 야생의 멍뭉이도 등장하기 시작하며 분노의 블랙 고릴라저씨도 나온다.

살뭉이빼고 전부 초수이므로 역시 초수 특효가 특효이다. 분블고의 라인푸시, 야뭉이의 파고들기 조합으로 느르가보르가가 딜러진에 도달할 가능성이 생긴다. 물론 초수킬러인 딸배가 있다면 고방과 딸배만 열심히 뽑자.

• 호우 수림 지역 11

초반에 빨간털의 낼름이와 오리룰루, 초조수 오리쿡이 등장하며, 이후 길티 펭과 야생의 멍뭉이가 등장한다. 시간이 지나면 초극수 느르가보르가도 등장. 케르베로즈도 나오기 시작한다.

오리쿡이야 딸배의 밥이고, 느르가보르가도 혼자서 라인밀기에 특화되거나 한 건 아니지만 길티 펭을 주의하자. 순교레벨이 높고, 순교에도 메즈가 적용되므로 열파 무효가 있다면 좋다. 스펙이 높으면 느르가보르가 나오기 전에 성뿌가 가능하다.

• 호우 수림 지역 12

처음에는 5배율 데빌 멍뭉이 3마리, 1배율 야생의 멍뭉이 5마리, 10배율 아거리언 14마리, 12배율 날랄라랄라방 1마리, 2배율 거장 1마리가 등장한다. 적당히 잡고 돈을 모아 성을 치면 초설수 랑그마스터가 5배율 인페르 낼름이와 케르베로즈들을 대동하고 등장한다. 데빌 멍뭉이도 이때부터 무한 리젠되기 시작한다. 성을 치고 약 46초정도 지나면 초극수 느르가보르가도 등장하게 된다.

고기방패로는 악마 엄강이 달린 선인장이 제격이며, 사거리 긴 악마 대항캐를 가져가는 것이 좋다. 마땅한 쉴브캐가 없다면 악마 연구가라도 사용해야 되는데, 수많은 잡몹들과 인페르 낼름이의 확률 순교 때문에 사용 난이도가 어려운 편이다. 인페르 낼름이가 무제한은 아니지만 다 나올때까지 라인유지도 어려울 것이다. 딸배같은 원범캐들로 잡몹들을 쓸어버리고 나머지는 운에 맡기자. 어떻게든 느르가보르가가 나오기전에 랑그마스터의 체력을 최대한 깎아 놓는것이 핵심이다.

• 호우 수림 지역 13

성을 치기전에는 8배율 살뭉이 10마리, 2배율 블랙 고릴라저씨 2마리, 1배율 야생의 멍뭉이 4마리, 블랙해마 1마리, 분노의 블랙 고릴라저씨 가 등장한다. 성을 치면 초설수 랑그마스터가 나오고 다람g, 구구, 살뭉이가 쏟아져나오기 시작한다. 성을 치고 시간이 좀 지나면 10배율 엘리자베스 56세도 등장한다.

블랙해마의 등장 타이밍과 이동속도가 늦기 때문에 검은적 초뎀 유닛을 이용한다면 블랙 해마가 오기전 고릴라들을 전부 잡을 수 있다. 구구와 엘리자베스 56세의 파동에 주의한다면 무난하게 깰수있다.

• 호우 수림 지역 14

초반에는 야생의 멍뭉이, 터키, 20배율 나나나난나방, 30배율 아거가 나온다. 성을 치면 초암수 오리가루루가 보스로 나오고, 2배율 블랙 두드리와 터키가 추가로 보조한다. 블랙 두드리는 4마리까지 리젠된다.

독 컨셉 스테이지. 독무효인 하데스를 탱커로 쓰면 좋고 사거리 긴 검적 대항을 챙기자. 터키는 사거리캐 챙겨가면 알아서 죽는다.

• 호우 수림 지역 15

초반에 5배율 케르베로즈가 무한리젠되며 4배율 천사 가브리엘, 2배율 천사 하마양, 2배율 천사 뼝아리젤이 등장하고 시간이 지나면 초설수 랑그마스터가 보스로 등장.

라인전 스테이지이므로 사거리가 긴 쉴브캐와 천사대항을 챙기자. 고방은 라길과 마타도르가 좋고.

• 호우 수림 지역 16

야생의 멍뭉이와 2배율 초폭수 아리엔트, 초돈수 피기, 놈 1이 주로 등장하며 시간이 좀 지나면 초극수 느르가보르가가 등장하고 조금 더 지나면 2배율 하이 에너지가 등장한다. 피기는 5마리, 하이 에너지는 2마리까지 등장하며 야뭉이는 무한리젠, 아리엔트는 15마리까지 등장하며 놈 1은 한 번에 6마리씩 무한리젠된다.

아리엔트 대항으로 촌장 등 좀비대항을 챙겨주고 그 외 느르가보르가와 하이 에너지를 저격할 캐릭터를 챙겨주자. 야뭉이와 피기 대항으로 초수 특효를 챙겨줘도 좋다.

• 절경 원생림 지역 17

성을 치기 전에는 2배율 미스터 엔젤과 2.5배율 블랙 고릴라저씨가 리젠되며, 초조수 오리쿡과 초어수 아귀가블이 순차적으로 등장한다. 오리쿡이야 딸배의 밥이며, 앵거블도 촌장의 밥이다.[74] 성을 치면 초암수 오리가루루와 22배율 야옹마가 등장. 좀 지나면 천사 부타도 나온다.

이 천사 부타가 가장 까다로운 상대. 잘못 파고들면 90% 공따의 처절한 맛을 보게 된다. 때문에 가장 먼저 처치해야 할 적이며, 그러기 위해선 사거리 긴 천사 대항이나 공따 무효를 지닌 캐릭터를 챙겨가면 좋다. 흑슬리가 있다면 이놈이고 저놈이고 저주를 걸어버리니 열무고 뭐고 필히 챙길 것. 그리고 오리가루루 카운터로 검적 대항을 챙겨주면 더 좋고. 사거리가 485이며 천사까지 카운터치는 카무이가 제격일 것이다. 혹은 부타를 다른 천사대항으로 카운터한다. 치면 칸나가 있으면 집어넣어도 좋다. 비 울슈레 중에서는 독 무효에 공따 무효인 본능 젠느가 좋다만 오리가루루의 평타도 아픈 편이라 조심해서 쓰자. 게다가 양산딜러 특성상 돈이 금방 바닥나니 이 점도 주의.검적에 천사까지 엄강을 달고있는 타임머신도 그럭저럭 써먹을 정도는 된다.[75] 어찌어찌 잡으면 야옹마만 남을텐데 야옹마는 혼자 있으면 샌드백이므로 알아서 처치하자. 쌍포노는 언제나 사랑이지만 물론 있을 때의 얘기. 있다면 꼭 써주자.

• 절경 원생림 지역 18

초반에 3배율 메탈 멍뭉이가 몇 마리 리젠되므로 크리캐는 챙기자. 별볼일 없는 40배율 멍뭉이는 무제한이며 좀 지나면 2배율 초극수 느르가보르가가 나오며 늘보 등장 이후 분노의 블랙 고릴라저씨가 제법 긴 간격을 두고 무한리젠되며 나중에 초돈수 피기도 나오고 이후 초조수 오리쿡도 나오게 된다. 오리쿡이 2마리까지 리젠된다.

메탈 멍뭉이를 제외하면 딸배의 놀이터에 가깝다. 늘보보는 공속이 느리고 분블고도 고방만 잘 세우면 튕겨나가기 바쁘며 피기도 탱킹만 좋다. 오리쿡이야 말할 것도 없고. 물론 딸배 하나만 믿기에는 적들이 많으니 다른 캐릭터로도 보조해주는 게 좋다. 초수특효를 달고 있다면 굉장히 좋다. 상기했듯 메탈이 등장하니 쥬라정도는 챙기자. 사실상 메탈이 가장 위협적. 그나마도 메탈 멍뭉이만 나오며 많이 나오지도 않는다. 포노가 있다면 더 좋겠지만 있을 때의 얘기.

• 절경 원생림 지역 19

• 폭풍우 삼림 지역 FINAL

길고 긴 초수 토벌 스테이지의 최종장. 사막, 화산과 달리 난이도는 10성이다. 여기에선 보스로 초화수 싱글리온이 보스로 등장한다. 초화수 싱글리온은 이름에서 볼 수 있듯 고룡황제 강글리온의 아종이다. 스펙은 체력 280만, 공격력은 20만, 공속 7.4초, 사거리 350에 원거리 전방위 공격(-250~550)을 지니고, 이속 35, 히트백 4, 거기에 파동, 열파, 정지, 느리게 메즈를 전부 무효로 한다.[76] 보조적으론 데빌 멍뭉이, 데빌 귀부인, 잉글릭스, 토용뭉이, 고릴아쿠마가 나온다. 토용뭉이는 제법 늦게 등장한다.

스펙과 다르게 싱글리온 자체는 위협적인 적은 아니다. 공속이 느리기 때문. 다만 맷집 고방조차 한 방에 죽여버리는 공격력을 가지고 있기에, 고방라인이 갈린 틈을 타 고릴아쿠마나 잉글릭스같은 적들이 파고드는 점이 더 위험하다. 이 둘이 라인푸시력이 높기 때문에, 얘네들을 적절히 처치할 수 있느냐에 따라 난이도가 갈린다. 아쿠마나 잉글릭스가 고방이 죽은 틈을 타 라인을 파고들어 고방을 차단하며, 고룡이 빠른 속도로 전진하게 되어 딜러가 갈리는 구조다. 고룡 자체는 테사란이나 아쿠아블래스터 사키로도 카운터 가능하며,[77] 딸배로도 유의미한 딜을 넣을 수 있다. 만약 갓파애비를 먼저 클리어했다면 냥코콘을 집어넣자. 고룡에겐 못 버텨도 다람쥐나 아쿠마는 방어 가능하다.

6.1.1. 밀림의 이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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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강의 맹수

여기서는 새로운 악마/초수 적, 초극수 느르가보르가가 등장한다. 성을 치기 전에는 야생의 멍뭉이와 핫도그가 등장하며 성을 치고 나면 보스로 느르가보르가가 등장하고 야뭉이, 핫도그, 사순록도 나온다.

초극수 느르가보르가는 늘보보의 3번째 아종으로 스펙은 체력 100만에 공격력은 51000이나 3연속 공격이므로 각각 17000의 데미지를 3번 때린다. 타격속도는 빠르며 전체적인 공속은 9.5초 정도, 사거리는 500인데 공격범위는 1~501, 200~500, 350~500으로 되려 범위가 좁아지며 사실상 비원범이나 다를 바 없는 수준이다. 이속은 13, 히트백 2, 또한 파동 데미지를 무효로 하며 5만의 악마쉴드 부여, 히트백 시 50%가 재생된다. 또 1.3초간 40% 확률로 정지를 걸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특이하게도 기존 늘보보처럼 내려찍기 공격을 쓰지 않고 꼬리에서 가시를 발사하여 공격한다.

악보보의 사거리가 500이라 고사거리캐로 라인전을 해야 한다. 공격력이 51000이지만 히트백이 적은 캐릭터가 아니면 저 딜을 온전히 맞지는 않는다. 늘보보 종특이 혼자서 라인을 못 밀어서 고사거리캐를 데려가면 대개 잉여가 되기 때문에 사순록이나 야뭉이, 핫도그의 라인밀기가 더욱 위험하다. 라인이 밀린 틈을 타 늘보보가 비교적 빠른 이속으로 딜러진으로 파고들어오면 골치아프다.

보스가 일단 쉴드가 존재하므로 쉴드를 깨지 못하면 메즈를 걸 수 없다. 게다가 정지를 들고 있어서 정지 무효가 없는 캐릭터들이 정지에 걸려서 짜증을 유발한다. 정지 무효인 베이비카트는 어떨까 싶어도 파동 데미지를 무효로 하는 특성 때문에 딜이 반토막나 버린다. 그나마 뒤쪽에 있는 사순록 등의 적들에게는 피해를 줄 수 있다. 그나마 다행인 점은 느르가보르가의 쉴드는 그렇게 높은 편이 아니라는 것.

스펙이 높을 때 처음 도전한다면 그냥 헬옹마와 초수특효 유닛들로 갈아마시면 땡이다. 초수특효가 없어도 그냥 원범캐 하나로 사순록만 잘 처리해주면 헬옹마 혼자서 갈아마신다.

이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면 가푸라 밀림의 5번째 스테이지를 도전할 수 있게 된다.

6.1.2. 밀림의 이변 II[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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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수의 혓바닥

초반에 살뭉이와 바 • 다레오파드가 나오고, 초조수 오리쿡이 등장한다. 배달의 밥이니 알아서 패주고 성을 치면 초설수 랑그마스터가 보스로 등장, 동시에 인페르 낼름이가 다수 튀어나오고 천사 곤잘레스도 보조하기 시작한다.

랑그마스터는 거장 이후에 등장한 스승의 아종으로 체력 95만, 공격력 28000, 연속 공격이며(22000, 6000) 사거리 300, 전방위(-300~350)를 지니며 공속 1.6초, 이속 10, 쉴드 40만 보유하며 히트백 시 20만의 쉴드를 회복한다. 거기에 파동 데미지를 무효로 하므로 파동캐는 다른 몹 견제하는데나 좋다.

스승의 아종이라 사거리가 엄청 길 것 같지만 그렇지만도 않다. 다만 공격력은 높기 때문에, 사거리 긴 악마대항을 챙겨주고, 인페르 낼름이의 열파를 조심하자. 천릴라의 라인푸시도 주의. 열파 무효가 없기 때문에 흑슬리가 유용해지기도 한다. 딱히 메즈를 든 적은 없지만 그래도 잡몹 견제, 보스보다 사거리가 길기 때문.

이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면 가푸라 밀림의 11번째 스테이지를 도전할 수 있게 된다.

6.1.3. 밀림의 이변 III[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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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회를 노리는 사해어

초반에는 낼름이와 살뭉이, 분노의 블랙 고릴라저씨가 나오다 좀있으면 초어수 아귀가블, 초설수 랑그마스터가 나오며 시간이 꽤 지나면 초극수 느르가보르가도 등장한다. 아귀가블은 여러 마리 리젠된다.

아귀가블 자체는 생각만큼 위협적이지 않은 편이다. 선인장이나 마타도르를 포함한 고방을 챙기고 초수 특효와 쉴브 캐릭터를 데리고 가자. 아귀가블보단 분블고의 라인푸시가 오히려 위협적. 랑그마스터 자체는 마타도르나 선인장으로도 어떻게든 틀어막을 수 있다. 세뇌된 고양이가 있다면 분블고에도 강하지만 운을 좀 탄다.

이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면 가푸라 밀림의 17번째 스테이지에 도전할 수 있다.

6.2. 비시니 사막[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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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조 황야 지역 1

야생의 멍뭉이가 초반부터 등장하여 10마리까지 나오게 된다.[78] 2번째 멍뭉이가 나올 즈음 1배율 핫도그가 등장하고 곧이어 2배율 스승이 등장한다. 야뭉이가 6마리 나올 시기에 블랙 고릴라저씨도 나온다.

스승이 2배율로 강화되어 2단 무트는 두드려 맞는다. 사거리 451을 초과, 넉넉잡아 470근방 이상의 올라운더나 원범이 있으면 좋다. 탱커형 적은 사실상 없는 수준이기 때문에 광란의 고양이처럼 보스를 앞세워서 공격하는 건 약간 힘들다. 그나마 핫도그 있을 때 해볼 만하다.

• 건조 황야 지역 2

초반에 12배율 돼지새끼가 등장. 곧이어 야생의 멍뭉이, 블랙 두드리까지 나오며, 돼지는 2마리에 블두드리는 3마리까지 리젠된다. 성을 치면 초조수 오리쿡과 야뭉이, 돼지새끼, 10배율 캥거류 2마리가 추가 지원한다.

오리쿡의 체력이 120만이나 되는데, 이는 미래편 3장의 7.5배율 불칸 보어와 맞먹는다. 연타 공격이라 한방딜은 낮으나, 히트백이 없는 고무류에겐 여전히 치명적이며 최대 사거리는 젠느조차 닿는다. 게다가 혼격이 터져서 젠느가 떼거지로 몰살당할 수도 있다. 다만 장거리 딜러들을 잘 지켜줄 자신이 있다면 불칸 보어보다 라인을 빨리 밀지는 못한다. 허나 문제는, 이 녀석 정지 무효라서 표류기로 불칸보어를 박제시키는 형식의 전략이 여기선 안 통한다. 정 안되면 장거리 느리게 메즈라도 써서 라인을 유지해야 한다.

연어알을 이용할 때 가장 요주의 난적은 야생 멍뭉이. 한방딜이 16500이면 이는 연어알에게도 상당히 치명적인 위력이다. 블랙 두드리 역시 라인 파괴력이 강해 연어알을 손쉽게 요리해버린다. 그 외에는 고방 열심히 뽑으면서 라인전으로 가야 한다. 최소 광란 일부를 클리어할 정도의 스펙이 되면 도전해보자. 사실 광란이나 각성만 가도 이 녀석보다 체력이 높은 보스들이 제법 많이 있으니[79] 장거리 느리게 메즈를 구비하고 야뭉이와 블두드리를 감당할 자신이 있다면 너무 겁먹지는 않아도 된다. 혼격만 안터지면... 물론 야뭉이나 블랙 두드리나 불오리나 위협적인 녀석이니 대놓고 방심하지는 말자.

다만 흑슬리 리세유저에겐 상성이 좋지만은 않다. 잡몹은 잘 걷어버리지만 하필 보스가 열파 무효라서 딜이 1/4토막이 나버리기 때문이다. 야뭉이도 열파 무효라 성가신 편이다.

• 건조 황야 지역 3

여기서는 악마 적이 보조하기 시작한다. 초반에 3배율 케르베로즈가 등장하며 꾸준히 나온다. 성을 치지 않고도 27초 가량부터 초조수 오리쿡이 출현한다. 33초 이후부터 등장하는 야생의 멍뭉이 역시 간간히 무제한으로 출몰한다. 80초부터 등장하는 고릴아쿠마는 2마리까지 리젠.

보스가 초반부터 등장하는 데다 잡졸들이 야뭉이와 악마들이라 돈 수급이 어려워서 이전 스테이지보다 당연히 어렵다. 특히 80초대부터 등장하는 고릴아쿠마는 라인 몰살의 주범이니 빨리 처치하는 게 중요. 그 외에는 일반적인 라인전하듯이 하면 된다. 역시 메즈는 사거리 긴 날려버린다나 느리게 메즈가 최적픽. 초뎀러가 있다면 더욱 좋다. 특히 파이파이. 2호기는 조커 이상의 파괴병기나 마찬가지이지만 콜라보 때 얻어놓지 못했다면 의미가 없다.

• 건조 황야 지역 4

시작하면 아거리언이 간격을 두고 꾸준히 등장하며, 야생의 멍뭉이도 간간이 리젠된다. 소라게게도 출현. 성을 치면 드디어 등장한 소라게게의 강화판 초갑수 시저렉스가 보스로 출현한다. 시저렉스는 체력 140만에 공격력 37000을 가지며, 2연속 공격에 첫 타에 16000, 두번째 공격에 21000 데미지를 가하며 공격 범위는 각각 1~401, 1~601범위를 타격한다. 인식 사거리는 400. 특능으로는 3초간 확정 느리게와 파동 무효 특능을 가지고 있다.

사실상 시저렉스만 잘라내면 이기는 간단한 맵이다. 다만 아프로디테도 잡몹이 없다면 맞는 공격 범위를 가지고 있고, 베카 등의 파동캐들로 요격이 불가능하다는 점은 요주의. 쌍슬리 또한 열파 무효는 없어서 쓸 수는 있지만 넓은 공격범위 탓에 마음놓고 때리기는 어렵다. 속공 딜러나 헬옹마 등의 근접 딜탱들, 혹은 픽시즈 같은 고급 에이리언 대항 울슈레를 이용하자.

• 폭염 사구 지역 5

시작하면 야생의 멍뭉이와 스・타레오파드가 나오고 푸들 귀부인과 소라게게도 꾸준히 나오기 시작한다. 좀 지나면 초암수 오리가루루가 등장하며 더 오래 지나면 초조수 오리쿡도 나오기 시작하는 등 개판새판이다. 최초로 2종류의 대형 초수가 등장하는 스테이지.

뒤쪽에서 백업하고 있는 감독님은 없으므로 고방 돌리면서 순수 사거리전을 가면 된다. 검은 적과 에일적에게만 공격 가능한 분노의 투우 아수라조차 여기선 쓸만하다.[80] 비슷하게 아비스 박사도 있으면 좋다. 3진 칸나 역시 초수 특효에 초뎀이라 좋고 사실 여기 도전할 즈음에 칸나 3진은 거의 못할 것이다 카무이도 여전히 강하다. 대신 오리쿡은 아수라로 공격이 불가능하고 클라운 에그덕은 에이리언을 못 때린다. 다크라이더도 빨검에 엄강이라 좋지만 극악의 확률로 독이 터지면 손해가 크다. 이전에 배달 고양이를 얻었다면 초수 특효에 빨적 초뎀이라 역시 강하다. 풀렙에 연구력 냥콤보 중+대로 원캐클도 가능할 정도. 타장 고양이는 Dps가 구려도 일단 에일엄강에 초수 특효가 있다.

• 폭염 사구 지역 6

여기는 에일리언이 주적이며, 스타 에이리언까지 나오므로 우주편 크리스탈도 착실히 모아야한다. 초반부터 울트라 매에메에가 등장하기 시작하며 아거리언, 야생의 멍뭉이, 쿠만츄, 초갑수 시저렉스, 3배율 고릴 장군이 나온다. 스타에이리언은 우주편 크리스탈을 올금하면 호구 수준이 되지만 우주편 3장까지 올금하기가 더 힘들다. 에일대항을 잔뜩 챙겨가면 무난하다. 어차피 우주편 돌려면 픽시즈같은 캐릭터가 편하니 이미 한두 번 돌려보거나 했을 것이다.

• 폭염 사구 지역 7

시작하면 야생의 멍뭉이가 반겨준다. 간격을 두고 꾸준히 등장하며 3배율 스타 펭이 2마리 등장한다. 성을 치면 보스로 초암수 오리가루루가 등장하고 스타 펭, 야뭉이, 3배율 캡틴 두더더지, 3배율 거장이 같이 등장한다. 에일대항과 검적대항을 섞어가서 에일들을 잡으면서 오리가루루를 잡으면 쉽다. 우주편 크리스탈은 2장까지는 다 모으자. 3장까지 다 모았으면 난이도가 더 폭락한다.

• 폭염 사구 지역 8

초반에는 26배율 물개와 8배율 캥가위 맨 1마리, 야생의 멍뭉이가 나온다. 성을 치면 초조수 오리쿡과 초갑수 시저렉스가 나온다. 오리쿡은 2마리까지 등장.

알겠지만 시저렉스의 최대사거리는 601이므로 엔간한 원거리가 맞는다. 오리쿡을 벽삼아 아프로디테로 시저렉스를 때려볼 수는 있다. 혹은 딜탱으로 도배하거나 테사란을 챙겨서 어느정도 저격해볼 수 있다. 대신 고방이 많아야 한다. 스펙이 높다면 그냥 고방에 딸배 데리고 가자.

• 폭염 사구 지역 9

초반부터 초갑수 시저렉스가 나오며 8배율 푸들 귀부인, 야생의 멍뭉이, 12배율 날랄라라라방, 더 있으면 초조수 오리쿡과 초암수 오리가루루도 등장한다.

저 셋이 라인을 미는 속도는 고방만 잘 챙기면 생각보다 빠르진 않다. 하지만 야생의 멍뭉이가 라인을 파고들 위험이 높아 주의. 대개 히트백이 비교적 높은 오리쿡과 오리가루루가 히트백 된 틈을 타 시저렉스가 때려박을 수 있다. 변변한 게 없으면 그냥 딸배 챙기자. 연구력 냥콤이 함께할 경우 초반에 타장을 주구장창 뽑거나 헬옹같은 딜탱으로 밀어붙이면 시저렉스를 오리쿡 나오기도 전에 순살시킬 수도 있다. 뒤이어 나올 오리쿡은 딸배로 갈아엎고 오리가루루는 칸나를 써도 되고 아마테라스 등을 써도 될 것이다.

시저렉스가 나오고 다른 대형 초수들이 나오기 전까지 시간이 있으므로 스펙이 높다면 픽시즈와 딜탱을 여럿 모아 시저렉스를 빠르게 쳐부수고 오리 형제가 나오기도 전에 성을 먼저 부술 수도 있다. 초데미지를 주는 메라란과 헬옹마 등을 이용하면 좋다. 화력이 충분하다면 시도해 보자.

• 폭염 사구 지역 10

초반부터 야생의 멍뭉이가 등장하기 시작하고 성을 치기도 전에 대천사 꼬마넬이 등장한다. 게다가 초암수 오리가루루도 등장하고 8배율 된장 푸들도 돈주러 나온다. 이윽고 분노의 블랙 고릴라저씨가 등장하기 시작한다. 꼬마넬은 여기서도 3마리만 등장하는 듯.

꼬마넬이 범위 600까지 닿는 원범이기 때문에 엔간한 캐릭터는 공따와 느리게 때문에 일시적으로 발이 묶인다. 그나마 공격력이 강하지는 않기 때문에 고체력 캐릭터들이 버틴다. 오히려 분블고같은 돌격전차가 위협적일 것이, 느리게로 발이 묶인 상태에서 제대로 진격하지 못할 때를 타 앞고방을 전멸시키고 조금씩 파고들 것이다. 그나마 탱탱볼이라 석공으로 때리면 뒤로 튕겨나가며 초뎀 S본능옥 그리폰으론 한 방에 척살시킬 수 있다. 사실 초뎀 S 얻는게 훨씬 힘들다 칸나도 꼬마넬에 유의하면 여전히 강하다. 꼬마넬이 공격력은 약하므로 어느정도는 버틴다. 혹은 아쿠아블래스터 사키나 마미로 귀찮은 꼬마넬을 한 방에 처리 가능하다. 마미는 거리계산이 중요.

• 불볕 사원 지역 11

초반에 아거리언, 된장 푸들을 위시한 잡졸들이 나오다 조금 더 기다리면 캥가위 맨과 초갑수 시저렉스가 성을 치기도 전에 충격파를 동반하고 등장하며, 시간이 지나면 2배율 초폭수 아리앤트와 4배율 알파카, 24배율 날랄라라라방도 등장한다. 된장 푸들 덕분에 돈이 모자라지는 않는 편.

좀비와 에이리언 대항을 동시에 지닌 캐릭터가 좋을 수 있다. 고룡 강글리온 외 기타 등등. 초수 특효와 에일대항을 동시에 지닌 타장을 데려가도 무방. 아리앤트의 폭딜은 딜탱에겐 치명적이므로, 네코쿠마 3진이 있다면 2방에 걷어낼 수 있다. 다만 시저렉스에게 맞을 위험이 크다. 알파카도 등장하니 원거리가 좋다. 아프로디테나 포노아, 사키 등으로 요격하자. 이들의 사거리가 600이니 역시 시저렉스의 최대범위에 유의. 잡몹을 끼고 공격하는 게 좋다.

• 불볕 사원 지역 12

초반에는 다람쥐, 재키펭 등 잡몹만 나오다 어느순간 갑자기 12배율 꼬마 맴매와 2배율 파워 엘리트래빗, 2배율 야생의 멍뭉이가 동시에 나오기 시작하더니, 그 직후 초암수 오리가루루가 보스로 등장한다. 이후 3배율 블랙 고릴라저씨, 5배율 사순록도 등장한다. 시간이 더 지나면 오리가루루가 추가로 한마리 더 나온다.

라인푸시가 장난아닌 녀석들이지만 동시에 하나같이 탱탱볼 특성의 녀석들이다. 검적, 특히 오리가루루가 있기 때문에 칸나를 챙기면 상당히 좋다. 오리가루루의 독 때문에 운빨요소가 좀 있으며, 가능하면 400이상의 사거리로 대항하는 게 좋다. 꼬맴도 어느정도 신경써주고. 흑슬리가 있다면 메즈로 독을 일시적으로 지우거나 할 수도 있다.

어떻게든 속공 덱으로 성뿌가 가능하다. 영상

• 불볕 사원 지역 13

시작하자마자 2배율 블랙 빠옹이 나오더니 돼지새끼, 잊혀진 줄 알았던 21배율 소라게게가 등장한다. 돼지새끼를 캉캉으로 죽이면서 돈을 벌고 블빠를 죽인 다음 성을 치면 초천수 라자콩이 보스로 등장하며 2배율 블랙 빠옹, 2배율 야생의 멍뭉이, 12배율 살뭉이 등이 보조한다.

대체로 히트백이 높은 녀석들인데, 때문에 천사대항으로 라자콩 신나게 탱탱볼 만들다가 블빠에게 닿아서 전멸하는 구조. 블빠보다 고사거리캐가 있으면 챙겨주고, 냥돌이 혹은 진화형태인 카무이, 칼리파 등 천사대항도 있으면 좋다. 처음 싸울때는 성 근처에서 싸우는 게 좋은 편. 라인이 짧기 때문에 이 점에 유의하자. 살뭉이 덕분에 돈은 심각하게 마르진 않는다. 라길 등의 스펙이 높다면 그냥 적 성에 보스 둘을 박제해버리고 싸워도 상관없다.

• 불볕 사원 지역 14

2배율 야생의 멍뭉이와 초폭수 아리앤트, 좀비 제비, 10배율 된장 푸들, 분노의 블랙 고릴라저씨, 초돈수 피기가 나온다. 분블고와 피기는 4마리 리젠되며 된장 푸들은 무제한이다. 나머지도 짤없이 제한이 있다.

좀비 제비와 아리엔트가 골치아프다. 분블고나 피기는 대처법이 명확하지만 아리앤트는 버로우를 타며 좀제비는 자칫하면 딜러를 죽일 수 있다. 좀제비 카운터용 광불끈, 아리앤트 대항용 촌장을 챙겨도 좋다.

• 불볕 사원 지역 15

에이리언이 주적으로 등장한다. 초반에는 24배율 아거리언과 12배율 캥가위 맨이 나오고 좀 있으면 초돈수 피기가 등장. 시간이 좀 지나면 8배율 불칸 보어도 등장하고 더 기다리면 초천수 라자콩까지 등장한다. 캥거루는 4마리, 피기는 3마리, 불칸 보어는 1마리만 등장한다.

에이리언 적들 위주로 등장하므로 에일대항과 천사대항을 챙겨주자. 고방은 위성과 라길이 좋고 딜러는 쿨이나 타장, 그리고 버섯 등을 챙기자. 다만 쿨은 피기와 사거리가 동일하기 때문에 주의. 쿨의 스펙이 높을수록 조금이나마 좋다. 라자콩이 등장하기 전에 불칸 보어를 죽이면 수월하다.

• 불볕 사원 지역 16

성 치기 전에는 2배율 미스터 엔젤, 2배율 야생의 멍뭉이, 4배율 미스터 데빌, 분노의 블랙 고릴라저씨가 나온다. 잘 조절하면서 돈을 좀 모으고 성을 치면 초상수 빠빠옹이 보스로 등장하고 상기한 잡몹들이 일정량 추가로 보조한다. 또한 대천사 꼬마넬도 나온다. 그 중 야뭉이와 미스터 엔젤은 약 30초 간격으로 무한리젠이 된다.

빠빠옹 대항으로 사거리 긴 초수 특효나 흰적 대항이 좋다. 다만 빠빠옹은 모든 메즈가 무효이므로 메즈캐는 소용이 없고 최소 엄강이나 초뎀이 좋다. 라인푸시를 감당하기 위해서는 고방을 많이 챙기자. 꼬마넬의 메즈도 은근 거슬리는 부분이 있다. 하지만 마미나 다라이어던같은 원범이 없다면 히트백되어 빠빠옹 뒤로 가버려서 때릴 방도가 없기 때문에 맞아가면서 싸우는 수 밖에 없다.

• 모래 폭풍 지역 17

초반에 놈놈놈과 25배율 고릴 장군이 나오더니 좀 지나면 초상수 빠빠옹과 초갑수 시저렉스가 동시에 등장한다. 빠빠옹이 시저렉스보다 이속이 한참 느려 시저렉스를 메라란이나 타장 등으로 먼저 조져놓고 빠빠옹을 다른 사거리 캐릭터로 털어버리면 좋다.

• 모래 폭풍 지역 18

메탈아거와 다람·G, 5배율 천뭉이, 2배율 야생의 멍뭉이, 2.5배율 성천 두드리엘이 초반에 나온다. 성을 치면 초천수 라자콩이 보스로 등장하며[81] 3배율 고릴아쿠마도 최대 4마리까지 간격을 두고 보조한다. 또한 다람G 러쉬 수십마리가 몰려오니 족족 죽여서 돈을 수급하자. 천뭉이는 무한리젠이 되며 두드리엘도 최대 2마리가 추가리젠된다. 20초 지나면 초조수 오리쿡까지 등장한다. 라자콩도 시간이 꽤 지나면 한 마리 더 나온다.

다행히 사거리가 긴 녀석은 오리쿡 정도를 빼면 없다. 돌격전차식 라인전 스테이지로, 라자콩/두드리엘 대항으로 버섯이나 기타 천사대항을, 오리쿡 대항은 일편단심 딸배나 기타 빨적대항을, 고릴아쿠마 대항은... 그냥 아무거나 맞아라 식으로 죽이자. 방해하는 잡몹들이 많다보니 원범이 활약한다. 다만 워낙 물량이 많아 사각지대가 노출되기 쉬우므로 고방을 많이 챙기거나 비원범을 좀 섞는 것도 고려할만 하다. 순백의 미타마가 있다면 꼭 데려가자.

• 모래 폭풍 지역 19

성을 치기 전에는 미스터 엔젤이 등장하며 2배율 야생의 멍뭉이는 처음부터 무한리젠이다. 거기에 초어수 아귀가블까지 나온다. 40배율 고릴라저씨도 리젠되기 시작한다. 아귀가블은 촌장이나 반인어로 처리하는 게 좋다. 성을 치면 초암수 오리가루루가 보스로 등장하며 천사 도베르가 보조적으로 나온다. 거기에 기존 잡몹과 2마리까지 추가되는 아귀가블이 보조해주며 47초 정도 지나면 초갑수 시저렉스까지 나온다.

오리가루루와 도베르가 같이 등장하기 때문에 검+천 대항인 카무이가 활약할 수 있다. 테사란도 좋지만 잡몹들에 신경써주자. 그외에 열무 딜러가 활약한다. 도베르가 공격사거리는 짧기 때문에 나라와 루자를 사용해도 되지만 오리가루루의 독은 어떻게 못 하니 다른 캐릭터의 도움도 받자. 시간이 지나면 시저렉스까지 괴롭히려 들기 때문에 주의. 시저렉스는 타장을 챙겼으면 얘만 들고도 어떻게든 된다. 오리가루루 대항으로 칸나도 초수특효에 검적초뎀이므로 좋지만 도베르가 문제다. 열파 억까가 없다면 그런대로 버티지만 연속으로 터지면 얼마 못 가 죽는다.

• 월광 황사 지역 FINAL

6.2.1. 사막의 괴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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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맹독의 괴조

여기서는 분블고에 이어 검적/초수속성을 지닌 신규 적 초암수 오리가루루가 등장한다. 스펙은 체력 200만에 공격력은 27900이나 3연속 공격에 1타 데미지가 9300이다. 인식사거리는 250에 범위는 1~251, 1~301, 1~351이다. 공격속도는 2초 정도. 이동속도는 20이며 히트백은 11로 도망을 잘 치는 편이다. 거기어 더해 정지/느리게/열파 무효를 지니고 있으며 마지막으로 5%의 확률로 혼신의 일격 대신 최대 체력 50%의 독 공격을 가한다. 생긴건 초조수 오리쿡의 재탕이지만 몸 색깔이 시커먼 데다 검적답게 눈도 적안이고 벼슬에도 붉은 부분이 있어 더 무시무시하다.

거의 시작하자마자 쿠로사와 감독이 나오고 시간이 좀 지나면 초암수 오리가루루가 등장한다. 놈놈놈은 잊고 이따금씩 나방이 돈을 주러오니 이 때가 돈을 벌 찬스. 야생의 멍뭉이와 놈 1, 천사 곤잘레스도 간간히 나온다.

정지/느리게 무효가 있는지라 봄버는 여기서 못 쓴다. 독이 안 터지면 의외로 오리가루루 혼자서는 라인을 잘 밀지 못한다. 하지만 비교적 높은 히트백이 위험한데, 뒤쪽에 쿠로사와 감독이 백업하고 있어 오리가루루가 밀려난 때에 감독님이 손짓으로 냥코들을 골로 보내버린다.

때문에 여기서는 쿨타임 긴 대형캐보단 양산력 싸움이 될 것이다. 좋은 캐릭터는 역시 이동요새 카무이. 마침 라인파괴의 원흉인 천사 곤잘레스가 천사인데다 그외 주요 적인 오리가루루가 검적이라 높은 딜을 쑤셔박을 수 있다. 1단의 경우에는 오리가루루의 공격 범위 이내에 들어가서 그렇게 좋지는 않지만 그런대로 써먹을 수는 있고, 2단은 한 방에 묵직한 딜을 넣는다면 3단은 연공이지만 좀 더 안정적인 공격이 가능하다. 도령의 힘을 빌리면 초반에 오리가루루를 성 근처까지 인도한 다음 폭딜로 때려박을 수 있다. 모험가 칸나는 초수 특효+검적 초뎀이라 활약할 만 하다. 열파가 통하지 않지만 그런대로 높은 딜을 줄 수 있다. 최대 범위도 길어져서 쿠로사와 감독을 타격해볼 수도 있다. 다크라이더도 독만 안 터진다면 제법 쏠쏠한 딜을 넣을 수 있다. 그리폰도 폭딜을 넣을 수 있으니 기습용으로는 좋고. 인식사거리가 감독님보다 긴 밀짚모자 테사란이나 초사거리 원범인 쇼콜라디테도 역시 쓸만하다. 다만 테사란은 단일, 쇼콜라디테는 거리계산+사각지대가 걸리므로 주의.

흑슬리도 열파 무효 때문에 안 좋을듯 싶지만 독을 무력화 시킬 수 있어서 아예 쓸모없지는 않다. 검은 오리쿡에게 큰 데미지를 주지 못하는 것과 무한 저주가 안 된다지만 여전히 쓸 수 있다.

이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면 비시니 사막의 5번째 스테이지에 도전할 수 있게 된다.

6.2.2. 사막의 괴이 II[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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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땅을 울리는 주먹

초반에 야생의 멍뭉이와 놈 1이 등장하고 곧이어 쉐도우 복서와 분노의 블랙 고릴라저씨가 나오기 시작한다. 시간이 좀 지나면 초갑수 시저렉스가 등장. 상당히 오래 지나면 초천수 라자콩과 부엉이 눈썹도 나오기 시작한다.

분블고와 쉐복, 야뭉이의 라인푸시는 상당히 아프다. 시저렉스는 탱탱볼 검적들이 히트백될 때 파고드는 아군들을 몰살하며, 라자콩은 낮은 확률로 파동이 연속으로 터지면 골 때린다. 야생의 멍뭉이도 잡몹인 주제에 은근 안 죽고 이속까지 빨라 라인을 파고든다. 초수 특효와 검/천대항을 챙겨가고, 시저렉스 저격용 원거리캐를 챙기거나, 대 잡몹 화력에 자신있으면 딜탱을 들고가도 된다. 하지만 느리게 메즈는 상당히 거슬리니 주의. 모험가 칸나의 3진이 초수 특효와 검적 대항을 동시에 지니고 있으니 나쁘지 않다.

디테와 포노우, 사키를 다룰 땐 시저렉스의 최대사거리에 유의해야 한다. 정확히 600까지 닿는 범위로 시저렉스가 맨 앞에 나와있게 될 경우 두들겨 맞게 된다. 시저렉스가 보스 판정이 아니라 성 뒤로 밀려날 수 있기 때문에 어떻게든 화력과 캐논포로 밀어붙이거나, 아니면 잡몹 끼고 저격하는 게 답이다. 테사란은 사거리가 더 길지만 잡몹들이 문제다.

석공 냥돌이가 검적, 천사 적 대항이므로 챙겨가자. 라자콩과 검적들의 위협만큼은 상당부분 줄어든다.

어떻게 잘하면 시저렉스와 라자콩 나오기도 전에 성뿌로 클리어 가능하다.영상

이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면 비시니 사막의 11번째 스테이지에 도전할 수 있게 된다.

6.2.3. 사막의 괴이 III[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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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노하는 폭진격

성을 치기 전에는 아거와 스릴러즈, 야생의 멍뭉이, 분노의 블랙 고릴라저씨기 나오다가 성을 치면 초상수 빠빠옹이 보스로 등장하고 추가 보조적으로 초폭수 아리엔트, 스컬 복서, 토로린초가 등장한다.

스컬 복서의 라인분리를 가장 조심해야 한다. 때문에 좀비대항은 필수로하며 촌장과 네코쿠마로 아리엔트와 토로린초 처치, 그리고 빠빠옹 대항 흰 적 대항이나 고사거리 초수 특효를 챙겨야 한다. 도그마루 3진이 있다면 빠빠옹과 야뭉이 상대론 좋다. 거기다 토로린초도 등장하므로 고방도 신경써야 한다. 녹수석 사막 IV에서 토로린초와 분블고, 스컬복서가 추가되고 대신 잉글릭스와 프랑켄슈타인 베어가 빠졌다고 볼 수 있다. 보스가 성을 치고 등장하냐의 유무도 다르다.

이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면 비시니 사막의 17번째 스테이지에 도전할 수 있게 된다.

6.3. 르웨이 화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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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스테이지 난이도는 8성이며, 스테이지 11 부터는 11성으로 난이도가 상당히 높다. 또한 스테이지 14 이후는 신 레전드 적이나, 고대종이 등장하면서 11성 치고 꽤 어렵게 평가 되고 있다.

스테이지 19까지 등장한 지금, 난이도는 11성 상위~최상위권으로 평가된다. 신레 2성과 비슷한 난이도이니 주의해야 한다.

• 작열 갱도 지역 1

여기서부터는 대형 초수가 1스테부터 나오기 시작한다. 초반에 스릴러즈 3마리, 2배율 좀비 하마양은 1마리만, 야생의 멍뭉이는 2마리까지 등장하다 성을 치면 초조수 오리쿡, 좀비 하마양, 야뭉이, 스릴러즈, 10배율 부엉이 눈썹이 등장한다. 이 때부터 스릴러즈는 꾸준히 등장하며 좀비 하마는 제법 긴 간격을 두고 3마리, 야뭉이는 4마리, 부엉이 눈썹은 2마리까지 리젠된다.

사실상 가장 사거리 긴 캐릭터가 오리쿡이라서 역시 라인전이 유효하다. 다만 좀비들의 지중 이동때문에 고방길이 막히기도 하니 주의. 그나마 좀비 하마는 라인 파괴력이 구리고 스릴러즈는 체력이 허약하다. 그 외에는 보스가 뒤쪽까지 닿는 고방라인을 연속공격으로 정리하는 통에 야뭉이가 비집고 들어갈 수 있음에 유의.

• 작열 갱도 지역 2

여기서는 에이리언 적이 보조하므로 미래 3장 크리스탈을 올금해야 한다. 애초에 개방 조건이 미래 3장 클리어이다.

야생의 멍뭉이가 성 치기 전 초반에 2마리까지 리젠되며 6배율 스・타레오파드는 1마리만, 그리고 엘리트래빗의 초생명체 버전인 파워 엘리트래빗이 2마리까지 등장한다. 체력 65000, 공격력 9000의 근접 적군으로 연속 공격에 각각의 공격범위가 다르다. 거기에 30% 날려버린다도 있다. 최대 251까지 닿는 사거리는 앵간한 근접캐는 잘 밀어대니 원거리로 승부를 보자.

성을 치면 야뭉이, 파워 엘리트래빗, 5배율 소라게게, 스・타레오파드, 3배율 알파카가 등장하며 파워 토끼는 8마리, 야뭉이는 최대 11마리, 소라게게는 3마리, 에일물개는 4마리까지 나온다.

알파카의 사거리가 550이라 가장 성가시다. 초생명체 토끼 등이 밀치기로 밀어대고 그 틈에 기타 몹들과 알파카가 서서히 걸어온다. 파워 엘리트래빗의 최대 사거리때문에 아이캣 쓰기가 힘드니 아이스가 있다면 추천. 물론 화력이 받쳐주면 굳이 아이스를 넣을 필요는 없다. 알파카가 상당히 거슬리지만 일단 앞에서 깔짝대는 야뭉이와 토끼를 처리해야 나중이 편하니 알파카만큼 길지는 않더라도 사거리 긴 딜러를 둘 이상 데려가자. 하나가 죽으면 다른 하나를 뽑는 방식으로 갈 수도 있다.

머신 멸에 본능을 찍어준다면 든든하지만 갓 미래 3장 깬 유저들이 Np가 있으랴. 있어도 헬옹마를 위해 존버하기 바쁘다. 멸이 있다는 보장도 없고. 고인물들은 멸의 자체스펙도 높아서 손쉽게 잘 막아내지만 이제 슬슬 대광란 도전하려는 유저들에겐 빠듯하다.

아프로디테가 있다면 알파카는 손쉽게 처리 가능하다. 부활을 대비해 대포는 일반 대포를 챙기자.

• 작열 갱도 지역 3

성을 치지 않고도 시작 17초 뒤에 초갑수 시저렉스가 출현한다. 뒤이어 등장하는 야생의 멍뭉이는 약 30~40초 간격으로 무제한으로 리젠. 멍뭉이 등장이후 곧바로 18배율의 고릴라저씨도 33초간격으로 6마리까지 등장하며 좀 더 있으면 까르삔초까지 나오게 된다.

까르삔초를 방패삼아 시저렉스를 아프로디테 등으로 요격해볼 수 있다. 다만 시저렉스가 공격하고 고방라인이 비어버릴 때 야뭉이가 파고들어가면 원범적인 소라게게가 인식사거리를 맞추기 위해 서서히 전진하면 뒤쪽까지 때릴 위험성이 높다. 특히 까르삔초에게 딜러가 씹히는 순간 한두 방이면 죽는다. 때문에 확정 살아남든다를 보유한 강시 포함 고방을 많이 챙기는 게 좋다.

• 작열 갱도 지역 4

2배율 놈1이 꾸준히 나오며 성을 치지 않아도 보스인 초룡수 부엉소쩍이 적으로 등장한다. 이후 야생의 멍뭉이가 등장하며 8배율 된장 푸들이 간격을 두고 3마리까지 튀어나오며 좀있으면 파워 엘리트래빗도 나오기 시작. 약간 긴 간격으로 최대 4마리 등장한다. 마지막으로 2배율 하이 에너지가 1마리만 나온다. 야생의 멍뭉이는 9마리까지 리젠된다.

묘하게 단죄천사 쿠오리넬이 떠오르는 적군 조합이다. 330~1060범위에 36600 데미지의 광역 원거리 범위공격으로 위협해오는 부엉이와 날려버린다를 발동시켜서 딜탱의 접근을 어렵게 만드는 하이 에너지, 놈1, 엘리트래빗이 있다. 이중 특히 까다로운 적이 시작 66초부터 등장하는 하이 에너지인데, 파워 엘리트래빗처럼 베카로 한 방에 날려버릴 수 있는것도 아니고 확률도 100%라서 상당히 골때리는 난적. 게다가 보스도 인식사거리가 400에 최소범위가 330이라 칼리파에게 뚜드려맞는 쿠오리넬과 달리 세이버도 때리다가 필연적으로 맞게 된다. 20% 확률로 열파도 쏜다.

밀치기 무효를 자랑하는 딜탱인 카이, 하데스 등이 활약하는 부분이 있다. 카이는 베이비카트보다 사거리도 짧아서 베카를 하이 에너지의 밀치기로부터 지키는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물론 영구불변하진 않으니 카이 하나만 믿고 가지는 말자. 단, 하데스는 3진을 해줘야만 메즈무효가 생기니 무다래 씨앗 스테이지를 클리어해야 한다. 반인어 3단에 이속본능을 찍어주면 한두 대 정도 때려볼 수 있다. 라인이 비어있다면 꾸준히 딜을 넣어줄 수 있다. 영걸 달타냥도 인식 사거리가 부엉이의 최소 범위보다 미세하게 짧아서 때려봄직 하다. 파워 엘리트래빗도 한 방에 처리 가능하다. 다만 다른 적군이 보조하면 무조건 맞고 2방 이내에 죽는다. 특히 하이 에너지가 등장했을 경우. 무희 이즈 역시 비슷하게 사용 가능하다.

스펙이 높으면 하이에너지가 등장하기 전에 반인어, 헬옹마, 각무트 등으로 속공으로 보스를 격파할 수도 있다.

• 열풍 산길 지역 5

처음에는 야생의 멍뭉이 여러 마리와 부엉이 눈썹, 날랄라라라방이 각각 한 마리까지 리젠된다. 야뭉이를 모두 처치해서 선딜 빌런인 둘만 남겨두고 광고무 한 마리만 갖고 라인유지가 되니 이때 지갑을 풀업해두자. 성을 치면 초암수 오리가루루와 스페이스 개복치, 찡찡어, 야뭉이 몇마리, 부엉이 눈썹이 나온다. 스페이스 개복치때문에 우주편 크리스탈은 필히 올금하자.[82]

가장 조심해야 할 적은 다름아닌 야생 멍뭉이다. 야뭉이가 선딜도 빠르고 고방을 일순간에 씹고 금방 전진해오며 다른 적군들이 전진할 기회를 만들어낸다. 이외 나머지 적은 은근 라인을 못 민다. 안 밀리는 건 아니지만 생각만큼 빨리 밀리진 않는 정도. 찡찡어는 아프로디테에게 한 끼 식사이고 그렇지 않아도 원범으로 저격하면 된다. 은근 뜬 적이 나오기 때문에 라미엘도 특효. 그외에는 오리가루루 대항 검대항 캐릭이나 초수 특효를 챙기자.

• 열풍 산길 지역 6

초반에 꼬마 맴매와 나나나난나방이 나오고 일정시간이 되면 성을 치지 않았음에도 초극수 느르가보르가와 터키가 등장한다. 꼬맴과 나방, 터키는 주기적으로 나온다. 터키의 리젠이 느린 편.

역시 뜬적이 많아 뜬적 대항도 유력한 편이다. 일단 악보보 혼자선 라인을 밀지 못하며 터키도 단독 라인푸시력은 좋지 않다. 사실상 꼬마 맴매가 라인 파괴의 주범이니 반인어 등 카운터 유닛으로 저격하자. 터키 역시 반인어가 특효. 혹은 사거리 긴 딜러가 좋다. 반인어로 터키를 공격할 때 꼬맴이 방패역할을 할 수 있다는 점이 거슬린다. 늘보보의 실드를 빨리 깎아서 대포 등 메즈가 통하게 하면 조금이나마 라인유지를 더 수월하게 해준다.

스펙이 높다면 보스가 시간이 지나야 등장한다는 점을 이용해 공격력 냥콤과 반인어를 필두로 한 속공덱으로 성뿌가 가능하다.

• 열풍 산길 지역 7

초반에 제비족, 야생의 멍뭉이, 구구가 리젠된다. 제비족러쉬와 야뭉이가 라인을 잘 밀기 때문에 주의. 제비족과 구구는 꾸준히 나오고 야뭉이는 몆마리정도 죽이면 더이상 나오지 않는다. 성을 치면 초조수 오리쿡과 초룡수 부엉소쩍, 제비족, 구구가 등장.

배달 고양이의 중요도가 높다. 오리쿡을 고방과 배달 고양이로 갈아버리고 남은 뜬적들은 문단과 반인어같은 뜬적대항으로 갈아버리자. 연구력을 적용하고 풀렙 살냥이 3단과 배달고양이 2캐도 가능.

• 열풍 산길 지역 8

여기서는 신규 초수 적, 초폭수 아리앤트가 등장한다. 초반부터 등장하기 시작하며 초수 중에서는 야뭉이와 더불어 보기드문 소형 초수이다. 스펙은 체력 75000, 공격력은 135000이나 3연공으로 45000씩 딜을 준다. 선딜이 5초로 꽤나 길며 전체 공격간격은 14초 정도. 그렇지만 3연공의 간격이 0.1초급이라 고체력캐가 아니고서야 앵간하면 첫 타만 맞는다. 인식사거리는 100으로 짧고 거기에 전방위 공격을 지니며 범위가 -130~130, -260~260, -390~390이다. 이동속도는 7이다. 또한 1회에 한해 500칸 앞으로 지중이동하며 좀킬로 못죽이면 24초 뒤에 100% 체력으로 부활한다. 또한 날려버린다, 정지, 공따에 면역을 지닌다. 하지만 이런 스펙으로 등장하면 네코 프랑켄에게 어이없이 털리는 사태가 발생하므로, 첫 등장부터 2배율이 적용되는 것이다.

초반에 아리앤트와 2배율 야생의 멍뭉이가 등장하고 시작 40초 뒤에 3배율 고릴라쥬도 1마리 나온다. 성을 치면 초갑수 시저렉스와 아리앤트, 야뭉이, 고릴라쥬가 추가로 등장한다.

아리앤트의 폭발공격이 딜탱에겐 아프기 때문에 빨리 저지해야 한다. 5초 내로 15만의 딜을 먹여서 좀킬로 죽이든 그냥 죽이든 일단 저지해야 한다. 아리앤트가 파동무효는 없으니 위험하다 싶으면 대포로 선딜을 끊을수도 있다. 아리앤트와 고릴라쥬는 계속 나오지는 않기 때문에 좀킬 등으로 버텨보자. 남은 시저렉스는 딸배나 타장같은 초수 특효로 패거나 하자.

• 열풍 산길 지역 9

처음에는 2배율 파워 엘리트래빗, 2배율 야생의 멍뭉이, 분노의 블랙 고릴라저씨가 나온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 초암수 오리가루루가 등장한다. 오리가루루는 2마리 나오며, 첫번째 오리가 나온 후 약 40초 후 한 마리 더 등장하는 방식이다.

하나같이 라인 밀기를 매우 잘하는 녀석들이여서 어떻게 하든 라인은 밀릴 것이다. 고양이 방독면을 써도 엘리트래빗의 밀치기 때문에 유지력은 비슷하다. 그나마 적들이 히트백이 많은 애들이기에 고방 꾸준히 보내고 냥돌이나 배달냥이로 소모전을 하며 싸워보면 가능성이 보일 것이다.

정 오리를 보기 싫다면 성뿌하는 방법도 있다. 오리가루루가 나오기 까지 시간이 여유가 있기 때문에 캉캉이나 익스프레스 같은 유닛들로 돈을 모으고 각무를 뽑아 계속 밀고 나가면 오리가 나오기 전에 성을 부술 수 있다.

• 열풍 산길 지역 10

시작하면 천사 가브리엘이 빠르게 성으로 달려오며, 초폭수 아리앤트가 시간차를 두고 천천히 나오기 시작한다. 성 체력과 관계없이 나나나난나방이 시간이 지나면 한 마리 출현하고, 성을 치면 추가로 한 마리가 더 나온다. 성을 치면 보스로 초천수 라자콩이 등장한다. 성을 치고 시간이 한참 지나면 초룡수 부엉소쩍도 한 마리 등장한다.

7구역과 비슷하게 연구력 냥콤과 초수 특효를 이용해 상대하는 것이 가능하다. 라자콩 방어용 라길과 배달 고양이, 아리앤트 제거용 좀비쿠마 등을 사용해 버티면서 깰 수 있다. 라자콩 전용 카운터 버섯 고양이도 유용하며, 마미나 칼리파 등의 천사 딜러 혹은 헬베카 등의 딜탱으로 라자콩을 빠르게 잡고 부엉소쩍이 나오기 전에 성을 부수는 것도 가능하다. 사실 파삭+냥돌이만 있어도 라자콩은 탱탱볼이 된다.

• 초열 화구 지역 11

초반에 4마리의 3배율 좀비관이 줄지어서 등장하고 곧바로 2배율 야생의 멍뭉이가 등장한다. 뒤이어 2배율 치킨랄라도 나오기 시작하며 시작 1분즘 되었을 때 초룡수 부엉소쩍이 천사 잡몹들을 대동하고 한 마리 등장한다. 좀 더 지나면 2배율 초폭수 아리앤트까지 등장하기 시작한다.

부엉소쩍 때문에 역시나 원거리는 챙기지 않는 게 좋고, 가능하면 근접캐 위주의 세팅을 하자. 좀비관을 비롯한 좀비 적들의 카운터로 네코쿠마 내지 촌장을 챙기고, 그 외 화력이 되는 초수대항 등의 캐릭터를 챙기자. 부엉소쩍이 필드를 클린하는 동안 꾸준히 등장하는 야뭉이의 라인 틀어막기는 굉장히 위험하기 때문에 야뭉이를 빠르게 걷어낼 능력이 있어야 할 것이다. 거기다 좀비관은 무한 부활하므로, 좀킬로 못 죽이면 통곡의 벽이 무엇인지 잘 보여준다. 초고대수 나라의 3단진화가 있다면 야뭉이를 한 방에 걷어낼 수 있으니 챙겨가볼만 할 정도는 된다. 초수대항 체력도 22만이라 순삭당할 정도는 아니다. 무수석 파밍에 신레49장까지 깨야하는 게 문제라면 문제. 할로윈 그리폰도 부엉소쩍에게는 빠른 속도로 달려가 한 방을 꽂아넣을 수 있다. 그 전에 라인을 비워야 하겠지만.

성뿌가 가능하다. 영상

• 초열 화구 지역 12

초반에는 2배율 야생의 멍뭉이와 5배율 천사 하마양만 나오다 성을 치면 초익수 뼝아루츠와 오징어튀김, 그리고 재키펭을 비롯한 3배율 좀비 적들이 보조한다. 오징어튀김은 바로 나오지는 않는다.

좀비 적들이 길막으로 라인을 차단하고 뼝아루츠와 오징어튀김이 신나게 딜러를 죽여대고 야뭉이를 통해 앞으로 전진하는 구조다. 좀비 아거도 단거리 길막+딜로스를 유도하기도 한다. 굉장히 위험한 구조이니 좀킬은 챙기고, 초수대항 등 원거리캐와 2~3고방을 들고가자. 아쿠아블래스터 사키나 마미가 오징어튀김은 잘 보내지만 좀비들의 라인 틀어막기를 유의하면서 사용하자. 게다가 사키의 경우 다른 녀석은 공격못하는 것도 문제. 밀어버릴 자신이 없다면 성에서 비교적 가까운 곳에 라인을 잡고 싸우는 걸 추천. 그렇다고 너무 밀려버리면 안 된다.

• 초열 화구 지역 13

성을 치지 않으면 3배율 좀비 낼름이와 3배율 고릴라쥬, 5배율 천사 가브리엘, 2배율 초폭수 아리앤트가 등장한다. 성 치기전 아리앤트는 하나만 나오며, 고릴라쥬는 총 8마리까지 등장하기 때문에 좀비킬러를 편성하자. 성을 치면 초설수 랑그마스터가 보스로 등장하고 좀 더 지나면 초천수 라자콩도 등장한다. 아리엔트도 3마리까지 추가로 나오게 된다.

좀비 적들이 요주의 대상. 고릴라쥬는 라인푸시가 아프며, 아리앤트는 빨리 죽이지 않으면 아군 캐릭터가 몰살당한다. 라자콩의 파동도 은근 운빨요소를 가미시켜준다. 라인전의 연장선이라 하기엔 좀비들이 너무 많이 튀어나온다. 아리엔트를 한 방에 처치하고 고릴라쥬도 때리는 게 가능한 촌장을 챙기고, 버로우 거리가 긴 낼름이를 빠르게 처리할 네코쿠마도 챙겨주면 좋다. 그외 좀비와 악마, 천사에 좋은 캐릭터를 챙겨주자. 고양이 버섯을 다룰 때에는 랑그마스터에 특히 유의해야 한다.

암흑의 정령왕 야미노월드가 악마에 맷집이 좋고, 파동 스톱퍼를 들고 새롭게 태어나 이 스테이지에서 유용하게 쓰일 수 있다. 다만 쉴브는 없고, 랑그마스터 제외 다른 녀석에게 맞으면 금새 골로 가는 모습을 보일 수 있으니 유의. 게다가 파동도 터지는 듯 안 터지는 듯 하는 느낌이라서 파삭을 챙기기도 애매한 편.

• 초열 화구 지역 14

처음에는 2배율 야생의 멍뭉이와 2배율 제비족, 초돈수 피기, 폭시가 나온다. 일단 초반의 폭시는 미리 잡아두는 게 정신건강에 이로울 것이다. 성을 치면 초룡수 부엉소쩍이 보스로 나오게 되며 피기 1마리가 보조하고 시간이 지나면 2배율 대천사 꼬마넬, 24배율 스·타 레오파트가 추가로 보조하며 야뭉이가 무한리젠이 된다. 40배율 다람·G도 등장하나 일단 제비족이 더욱 거슬린다.

부엉소쩍 때문에 원거리는 소용이 없다. 반인어같은 속공이나 초수특효, 딜탱으로 승부를 봐야 한다. 어떻게 화력을 부으면 꼬마넬 등장 이전에 부엉소쩍을 털어먹을 수도 있다. 이속이 빠른 제비족을 주의.

• 초열 화구 지역 15

시작하고 3초만 지나면 초상수 빠빠옹이 보스로 등장하고 2배율 미스터 엔젤과 4배율 천사 하마양도 나오며 좀 지나면 1.5배율 고대 멍뭉이와 초돈수 피기, 1.5배율 보이 보어, 1.5배율 선글래숭이가 나온다. 피기와 보이 보어, 선글래숭이는 나중에 나온다.

빠빠옹 대항으로는 흑수나 테사란 혹은 사거리 긴 초수대항이나 3진 도그마루가 좋고 나머지는 대항에 맞게 챙겨주자. 화력을 부으면 쉽게 죽일 수 있다. 다만 빠빠옹이 걸음이 느려 전선까지 도달하는 게 복장 터질 지경이라 앵간하면 죽이기 전에 보어나 글래숭이가 나올 가능성이 있다.

• 초열 화구 지역 16

성을 치기 전에는 7배율 벽 멍뭉이와 12배율 살뭉이, 24배율 날랄라라라방, 블랙 고릴라저씨가 4배율로 업그레이드되어 등장한다. 성을 치면 2배율 초극수 느르가보르가가 보스로 등장하고 2배율 야생의 멍뭉이가 무한리젠되며 살뭉이도 같이 무한리젠된다. 시간이 좀 지나면 초염수 테오니르도 등장한다.

가능하면 느르가보르가를 초반에 조져놓는 게 좋다. 테오니르와 겹치면 좀 골치아프기 때문. 느르가보르가가 이속이 빠르다는 점을 이용해 성 근처에 라인을 잡고 잡아버리는 방법을 쓸 수 있지만 방심하면 야뭉이와 블고에게 라인이 갈릴 수 있다. 남은 테오니르는 확률억까만 안 당하면 머신과 딸배로 어떻게 할 수 있다.

• 맹염 동굴 지역 17

초반에는 40배율 에이리뭉, 24배율 아거리언 군단과 2배율 야생의 멍뭉이, 1.5배율 분노의 블랙 고릴라저씨가 나오고 성을 치면 초익수 뼝아루츠가 보스로 나오며 1.5배율 초어수 아귀가블과 5배율 길티 펭이 추가로 보조하기 시작하며 이 시점에서 에이리뭉과 아거리언은 거의 몰려나오다 시피 하게 된다. 시간이 좀 지나면 초돈수 피기와 초설수 랑그마스터까지 보조하게 되고 앵거블은 나중에 한 마리 더 나온다.

초수 적들이 많으므로 초수 특효 캐릭터가 좋고, 사실상 반쯤 라인전 싸움이므로 사거리 캐릭터도 챙기자. 랑그마스터 대항으로 쉴브를 챙겨도 좋은 편. 에이리언 잡몹이 떼거지로 나오므로 고방도 잘 챙기며, 이들을 돈줄로서 활용해야 한다. 아귀 소열파가 크게 아픈편은 아니라서 상황에 따라 무시해도 된다. 하지만 길티 펭 만큼은 정말 골치아프다. 심심하면 나오는데다 죽으면 확정 3레벨 순교를 날리므로 아군을 몰살시키는 주범. 길티 펭 때문에라도 열무캐나 고체력 올라운드 캐릭터를 챙기는 게 좋은 편.

• 맹염 동굴 지역 18

초반에는 12배율 살뭉이와 3배율 미스터 데빌, 5배율 데빌 귀부인, 야생의 멍뭉이, 오랜만에 80배율 원종 빠옹이 등장하고, 1.5배율 분노의 블랙 고릴라저씨가 등장하다 성을 치면 초상수 빠빠옹이 보스로 등장하고 시간이 좀 지나면 초고대수 오리야크도 나오게 된다.

빠옹과 데빌 귀부인이 잡몹으로 등장하므로 돈이 크게 부족하진 않다. 초반에 캉캉을 활용해 지갑을 올려놓는 게 중요. 오리야크 대항으로 나라, 루자를 챙겨주고 도그마루를 탱커로 써도 좋은 편. 다만 도그마루를 사용할 때는 분블고와 살뭉이가 문제이므로 검적대항, 특히 칸나가 있다면 추천한다. 고사거리 초수대항 캐릭터인 초본능 제우스나 빠빠옹 대항용 흑수 가오우도 추천픽. 다만 흑수는 오리야크의 열파를 맞으면 곧바로 저주걸리므로 저주걸려도 큰 문제는 없는 제우스보다는 밸류가 떨어지는 편이다. 흑슬리도 오리야크 저주거는 덴 쓸만한 편이다.

• 맹염 동굴 지역 19

10배율 푸들 귀부인과 1.5배율 잉글릭스가 긴 간격을 두고 꾸준히 등장한다.[83] 좀있으면 1.5배율 초돈수 피기가 등장하고 거의 곧바로 초룡수 부엉소쩍이 나온다. 부엉소쩍 등장 후 한참 뒤에 초염수 테오니르가 등장하고 더 나중에 복어 양까지 나오게 된다.

이 스테이지를 플레이하는 데 있어 부엉소쩍을 빨리 처치해야 한다. 적들이 몰려나오지 않기 때문에 잉글릭스와 피기 등을 헬베카 혹은 캉캉, 딸배 등으로 견제하고 부엉소쩍을 반인어 등 속공으로 빨리 처치해야 한다. 테오니르는 머신과 빨적대항으로 털고 복어양은 나라 혹은 루자로 털어먹자. 가장 까다로운 보스급 3종이 띄엄띄엄 등장하기 때문에 엄청 어렵거나 하지는 않다. 그래도 잉글릭스도 캉캉급이 아니면 한번에 죽이기 애매한 체력인데다 피기의 체력도 150만에 가까워 만만하게 봐선 안 된다.

의외로 성뿌가 가능한데, 초반에 캉캉으로 푸들을 죽이면 돈이 많이 들어오기 때문에 푸들가지고 번 돈으로 각무와 익프, 거북카를 뽑으면 된다. 거북카의 체력이 꽤 돼서 피기에게 나름 버텨준다. 부엉소쩍의 사각지대에 각무가 아슬아슬하게 안착해서 가능한 일. 좀 불안하면 그리폰을 추가해도 되고.

• 독기 화염 지역 FINAL

초반에는 24배율 아거리언, 24배율 하앜마양, 2배율 야생의 멍뭉이, 15배율 푸들 귀부인 같은 잡몹들이 나온다. 성을 치면 초화수 싱글리온이 보스로 등장하고 초갑수 시저렉스, 기타 잡몹들이 보조한다. 시간이 지나면 초돈수 피기도 등장.

여기는 에이리언이 주적으로 나온다. 때문에 에이리언 고방을 챙겨가면 편하다. 일례로 위성이나 비누 등. 제트가 있다면 얘도 챙겨도 된다. 초반에 나오는 적들은 비교적 약하므로 가능하면 성 치기 전에 캉캉으로 돈을 다 채우는 게 좋다.

시저렉스뿐 아니라 싱글리온도 같이 등장하므로 헬옹마를 통한 힘 싸움이 어렵다. 기껏 다가와도 레이저 한 방에 저세상 간다. 시저렉스의 광역 느리게 때문에 다가오는 것조차 힘들지만 말이다. 때문에 사거리캐가 있다면 도움이 되는 편. 일례로 테사란이라던지. 전원 사거리가 테사란보다 짧아 일방적으로 때릴 수 있다. 하지만 잡몹의 방해가 심하기에, 테사란이 헛방칠 확률이 높은 점도 유의하는 게 좋다.

사실상 시저렉스가 난이도를 높이는 주범으로, 느리게때문에 아군은 진격을 못 하고, 싱글리온을 비롯한 적들은 보란듯이 달려온다. 때문에 이속이 빠른 고방들을 충원해줄 필요가 있다. 노리고 활용하긴 힘들지만 시저렉스가 막강한 공격력으로 아군들을 히트백시키고 느리게 메즈를 걸어 역으로 싱글리온의 공격에 전멸당하는 꼴을 면하기도 한다. 캥가위 맨도 잡몹주제에 묘하게 체력이 좋아서 빨리 죽지 않는다. 상기한 고사거리 캐릭터 등이 없다면 괜히 어정쩡한 대형딜러 집어넣지 말고 딸배나 타장같은 양산캐로 승부를 보는 게 좋다. 이속이 빠르고 초수 특효가 있어서 이 스테이지에서도 활약하기 좋다.

참고로 성을 치면 나오는 브금은 제로루자 스테이지 브금이다.
기캐플 영상
딸배, 강시 2캐플 영상

6.3.1. 화산의 위협[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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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 개의 큰 그림자

거의 초반에 2배율로 강화된 초극수 느르가보르가가 나오고 동시에 바・다레오파드가 나오기 시작한다. 이어서 야생의 멍뭉이도 등장하기 시작하며 좀있으면 초암수 오리가루루가 한 마리 추가로 나온다. 놈놈놈도 나오지만 일단 잊어두자.

난이도는 한판에 나왔을 땐 상당히 높은 축으로 평가받고 있다. 르웨이 화산 5스테 이후의 스테이지보다 어렵다고 평가할 정도. 느르가보르가는 이동 속도가 빠르고 사거리는 길지만 거의 비원범 수준의 원범인지라 라인 푸시 능력은 전무하다. 하지만 오리가루루와 야생의 멍뭉이가 거슬린다. 오리가루루도 사실 독만 안터지면 라인파괴력은 생각만큼 강하진 않은 편이지만, 가끔 독이 터져서 딜탱이 골로가는 사태가 발생할 수 있다. 게다가 야생의 멍뭉이는 공격력도 강하고 이속도 빨라서 고방 씹히면 곧바로 닥돌한다. 게다가 고방라인이 밀려난 틈을 타 느르가보르가가 파고들어 뒤쪽의 딜러까지 타격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오리가루루의 히트백도 높기 때문에 히트백되면서 느르가보르가의 인식사거리에 그대로 노출되어 또 맞는다.

초수 특효를 지닌 캐릭터들로 갈아버릴 수 있다. 극단적으로 연구력 냥콤을 풀로 챙기면 배달 고양이 원캐클도 도전해볼 법 하다. 특능이 좋고 가장 만들기 쉬워서 가장 먼저 만들어놓았을 것이다.

하지만 초수 특효를 갖추지 못했다면 원거리로 싸우는 게 좋다. 혹은 쉴브본능 카이와 헬옹마로 갈아버리거나. 고방은 아무리 라인푸시가 비교적 약해도 진짜 라인파괴의 원인인 야뭉이 때문에 3고방 이상은 가져가고 사거리 긴 딜러를 데려가자. 라인 파괴의 원흉은 오리가루루와 야뭉이이므로 굳이 500초과에 목맬 필요는 없고 오리가루루와 야뭉이를 충분히 견제 가능한 딜러가 필요하다. 대표적으로 칸나나 카무이 정도. 오리가루루가 칸나의 열파를 무시하지만 그래도 검적 초뎀+초수 특효라는 점을 내세워서 엄청난 딜을 퍼먹일 수 있다. 그 외 원범이 있다면 뒤쪽의 느르가보르가를 때릴 수도 있다. 오리쿡의 히트백이 높은 반면 악보보가 히트백이 적고 쉴드를 두르고 있기 때문에 밀당싸움이 강제된다. 밀짚모자 테사란은 사거리가 720이므로, 이 둘을 일방적으로 팰 수 있다. 갓즈 하데스는 독을 무력화하며 체력도 최대 81만이라 잘 버티지만 야뭉이와 느르가보르가의 공격력이 강해서 얘 하나만 믿고 가지는 말자. 다만 느르가보르가의 쉴드는 배율을 먹어도 고작 10만이라 때리다보면 깨진다.

대포는 캐논포를 들어 타이밍 좋게 둘 다 밀어내면 좋고, 아니면 일반 대포를 들어도 나쁘지 않다. 천둥포는 느르가보르가는 멈춰 주지만 오리가루루에겐 소용이 없다. 대포 레벨이 높으면 슬로우포도 좋을 듯 하다.

이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면 르웨이 화산의 5번째 스테이지에 도전할 수 있게 된다.

6.3.2. 화산의 위협 II[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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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려퍼지는 우렛소리

난이도가 11단계이므로 상당히 높다. 초반에는 천뭉이와 천사 뼝아리젤이 등장. 보스인 초설수 랑그마스터는 성을 치기 전에도 등장하며, 이후 길티 펭과 좀비 적들도 보조하기 시작, 조금 더 지나면 랑그마스터가 한마리 추가로 나오며, 시간이 꽤 지나면 악마 각하도 나오게 된다.

사거리 긴 악마대항과 열파 무효 캐릭터를 주로 챙기자. 순수사거리로 가장 긴 캐릭터는 랑그마스터로, 딱히 400을 넘어가는 적이 없으므로 원거리전이 유력하다. 길티 펭의 순교는 문제라면 문제. 그렇다고 딜탱 쓰려니 느리게메즈 때문에 발이 묶여버리기 십상이고, 랑그마스터의 공격력도 강해 하데스급의 캐릭터가 아니면 접근하기도 힘들다. 때문에 열무캐를 챙겨주는 게 좋다. 돈비의 라인분리도 요주의. 순교와 돈비만 조심하면 일반적인 라인전의 연장선 정도의 느낌이지만 11성은 그냥 준 게 아닐 테니 스펙은 높이자.

열파 무효가 없고 선딜이 느리다는 점은 아쉽지만 초전자전기 디아볼로스가 악마와 좀비대항을 갖추고 있어 챙겨볼 만 하다.

이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면 르웨이 화산의 11번째 스테이지에 도전할 수 있게 된다.

6.3.3. 화산의 위협 III[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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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염광연

초반에는 놈1과 1.5배율 고대 멍뭉이, 2배율 야생의 멍뭉이, 2배율 파워 엘리트래빗, 3배율 쉐도우 복서가 2마리까지 나오고, 성을 치면 초고대수 오리야크가 보스로 등장. 시간이 지나면 초염수 테오니르, 더 지나면 1.5배율 분노의 블랙 고릴라저씨도 추가로 2마리까지 나온다. 성을 치고 난 후부터 토끼와 야뭉이는 간격을 두고 꾸준히 리젠된다.

이 스테이지의 맹점은 어떻게든 오리야크를 먼저 조지는 것. 오리야크를 살려뒀다간 나중에 나오는 테오니르와 동시에 싸워야 하는 비교적 골 때리는 상황이 연출된다. 한 녀석은 저주를 걸어대고 한 녀석은 정지를 걸어댄다. 나라가 파동/열파를 전부 무효로 한다지만 인식범위가 짧아 다른 몹을 끼고 테오니르를 때려야 한다. 간간히 등장하는 잡몹들도 상당히 골치. 복서 대항으로 칸나 등 검적대항을 챙겨가고 야뭉이, 토끼 대항으로 딸배를 챙기자. 고뭉이는 그냥 때리면서 죽어라 빌자. 헬옹마가 있다면 잡몹은 잘 치운다. 토끼는 밀치기가 있으니 딸배에게 맡기자.

나라와 루자를 만들고 가자. 이 둘이 있다면 오리야크가 정말 허무하게 죽어버린다. 그리고 테오니르 등장 전까지는 상당히 널널하다. 다른 캐릭풀까지 잘 받쳐준다면 테오니르 등장하기도 전에 적 성이 부숴질 정도. 드론도 정지가 있기 때문에 오리야크를 견제하는 덴 좋다.

사실 오리야크보단 복서를[84] 비롯한 잡몹들의 라인푸시가 더욱 강하므로 이들을 잘 견제하느냐에 따라서 난이도가 갈린다. 오리야크는 막강한 푸시력의 잡몹들과 비교하면 그냥 저주요원 즘 된다. 그래도 확률열파는 크게 거슬리지만, 특히 비원범이라면 잡몹들을 잘 걷어내야 겨우 오리야크를 공격하므로 잡몹처리력이 특히 중요. 오리를 죽였다면 나중에 나오는 테오니르는 딸배나 기타 빨적대항으로 털자. 분블고는 고방으로 막으면서 딸배나 중기, 그리폰, 칸나 등으로 패버리면 그만.

포노류가 있다면 둘 다 나오건 말건 두들겨 패버리면 그만이지만 고방은 세우자.

이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면 르웨이 화산 17스테이지에 도전할 수 있게 된다.

7. 게릴라 경험치 스테이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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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릴라 경험치는 게릴라적으로 등장하는 XP수급 스테이지이다. 여기서만큼은 많이 깨도 XP가 줄지 않는다.

2주년 이후 초 게릴라 스테이지가 정규화되고 게릴라 경험치 시리즈의 출현일시가 변경되었다. 월화수목금에는 게릴라가 두 번, 초 게릴라가 한 번씩 등장하며, 토일에는 초 게릴라가 두 번씩 등장한다.[85] 등장 일시는 다음과 같다. 8주년 이후 초극 게릴라까지 모든 경험치 스테이지가 정규화되었다.

7.1. 게릴라 경험치다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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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솔력은 1분에 1씩[87] 오르므로, 통솔력을 계산해서 이 스테이지에 임할지는 각자의 몫이다.

전술한 대로 토일 스테이지와 구성이 동일하니 윗 문단을 참조.

초고난도를 클리어시 공부력 20+10에 고양이 박사 미사용 시 XP 347600을 얻을수 있다. 이론상 획득 가능한 최대 경험치는 XP 700,000가량이다.[88]

7.2. 초 게릴라 경험치다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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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9일부터 등장하는 경험은 꿀맛의 강화판 스테이지. 정규 스테이지 중 가장 많은 경험치를 얻을 수 있는 스테이지였다.[89][90]

특히 초반 푸쉬가 극도로 어려우며[91] 이 초반 푸쉬만 견디면 돈을 모아서 울슈레들을 뽑고, 곧이어 나오는 블랙 빠옹과 블랙 맴매를 씹어먹어버릴 수 있다.

등장하는 적들은 이전의 경험치 스테이지처럼 검은 적들 투성이다.

시작한 뒤 얼마 안 있어 블랙두드리가 출현하며 8배율 살의의 멍뭉이들이 공격해온다. 이 녀석들의 초반푸쉬가 아주 강력하기에, 스펙이 강하지 않다면 고양이 도령은 필수이다. 사실상 이 스테이지에서 제일 어려운 부분이라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이들은 일정 간격을 두고 무한히 출현하는데, 이때 고무나 광벽 렙이 충분하지 않으면 바로 썰리므로 기캐레벨은 어느정도 뽑아놔야 한다.[92] 타이밍을 맞춰 뽑는 2고기나 막 뽑는 3고기면 블랙 두드리는 제자리에서 절구질만 한다. 고기만 뽑으면 살뭉이들이 블랙 두드리와 시간차로 찔끔찔끔 밀고 들어올 수도 있으나, 20레벨 기준 냥돌이 한마리 나 젠느 세마리면 웬만해서는 뚫고들어오지 못한다.

전투 시작후 50초정도가 지나면 쿠로사와 감독이, 2배로 강해진 쉐도우복서 3마리를 동반하며 등장하는데 이 쉐도우 복서는 무한히 출현하지 않는다. 이때 충격파로 살의의 멍뭉이들이 성에 접근할 수 있으므로 주의. 쉐도우 복서를 잡아서 쏟아지는 돈으로 각무를 뽑을 경우 쿠로사와 감독은 각무에게 맞을 때 마다 히트백되어 단 3대 맞고 뻗는다(...) 쿠로사와 감독의 등장유무에 상관없이 적의 성 체력이 90%가 되면 2배 강해진 블랙맴매 2마리[93]와 블랙 빠옹[94]이 동시에 등장하며,[95] 이 시점부터 2배 강해진 블랙 고릴라저씨가 무한출현한다.

팁으로, 이 맵은 공격 딜레이가 엄청 긴 쿠로사와 감독을 제외하면 모든 적이 사거리가 근접 수준이라서, 고기방패만 잘 뽑을 수 있다면 봄버가 아니라 1레벨 플라워도 상당히 도움이 된다. 물론 확률이 낮아서 믿음직하진 않지만, 5마리 이상 쌓을 수 있다면 적들을 조각상으로 만들 수 있다.[96] 검은 적 메즈나 냥돌이가 없다면 시작하면서 나오는 블랙두드리를 처리하기 위해 불끈다리나 킹드래곤을 넣는것을 추천.

만약 트레저 레이더를 쓴다면 최고보상을 바로 받을 수 있다. 단, 트레져 레이더 하나를 경험치 53만과 바꿔먹을지는 개인의 판단에 맡긴다.[97]

기본 클리어 경험치는 공부력 +10 기준 410,800이며, 고양이 박사 사용시 616,200의 경험치를 얻을수 있다. 확률적으로 경험치 보상이 드랍되는데 이론적으로 최대 100만 가량의 경험치를 얻을 수 있으며 대박사 냥콤보 사용 시 '00만을 넘긴다.

7.3. 극 게릴라 경험치다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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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은 개꿀맛의 강화판 스테이지.
한판은 2016년 12월 14일에 최초로 등장했다. 처음에는 어째서인지 '극 게릴라 경험치' 뒤에 '다냥!'이 빠져 있었다가 5.10 버전에서 추가되었다.


다른 경험치 스테이지와 마찬가지로 검은 적 투성이다. 극난도 스테이지 치고는 컨티뉴 불가 옵션은 걸려 있지 않다.

2배율 쿠로사와 감독이 스테이지 시작과 동시에 출연하고, 잠시 후 10배율 살뭉이들이 다수 출연한다. 체력 5만에 공격력 2만이므로 초게릴과 동일하게 여기서 쭉 밀리는 경우도 잦다. 이후 2배율 블랙 맴매가 등장하는데 머릿수가 3마리로 늘었다. 모든 몹이 성을 치기 전부터 나오므로 돈을 모으기가 어렵고, 살뭉이들을 죽여서 생긴 돈을 최대한 이용해야 한다.

게임 시간이 약 4분 30초가 지나거나 맴매들이 죽으면 1배율 블랙 해마들이 다수 등장한다. 만약 4분 30초동안 맴매를 잡지 못했다면 지옥이 펼쳐지지만, 맴매를 잡고 나서 나왔다면 별 문제가 되지 않는다. 쿠로사와 감독이 공격 속도가 느려서 접근하는 근접 유닛을 제때 처리해주지 못하므로 사정거리 600 미만의 유닛들을 계속 뽑아주면 쿠로사와 감독이든 해마든 언젠간 죽는다.

클리어 방법은 크게 두 가지인데, 첫 번째는 광고양이, 광고무, 봄버가 있을 때 사용할 수 있는 방법으로 시작하자마자 쿠로사와 감독을 봄버로 정지시켜 막으면서 돈을 벌어 성을 부수거나 적을 전멸시키는 방법이다. 발이 빠른 광고양이를 먼저 뽑아서 쿠로사와의 공격을 유도한 뒤 이어서 봄버를 뽑아서 쿠로사와를 정지시킨다. 계속해서 봄버를 뽑아주면 보스인 쿠로사와는 히트백이 돼도 그 자리에서 제자리 점프를 하므로 죽을 때까지 정지당하며, 살뭉이와 맴매도 봄버보다 사정거리가 짧기 때문에 계속 고방과 봄버를 뽑아서 보내주면 언젠가 죽는다. 살뭉이가 죽어서 돈이 생기면 각무트나 그리폰같은 속공 딜러를 뽑아서 쿠로사와를 빠르게 죽인 다음 맴매를 히트백시키면 이후 나오는 해마들의 사각지대 안에서 성을 부술 수 있다. #

조건을 만족하지 못한다면 화력전을 펼쳐야 한다. 특히 얻기 까다로운 봄버가 없다면 위 방법은 실행이 불가능하다. 블랙 맴매가 전방에 서고 쿠로사와 감독이 후방지원을 하는 형태가 되는데, 블랙 맴매의 히트백이 많다는 점이 큰 문제가 된다. 블랙 맴매가 뒤로 밀릴 경우 딜러진이 쿠로사와 감독의 공격 범위에 들어가게 되므로 절대 세 마리가 동시에 히트백 되면 안 된다. 메즈를 걸기도 까다로운데 지속시간이 긴 법사의 경우 맴매 한 마리가 슬로우에 걸린 채로 히트백되면 그 맴매가 복귀하기 전에 다른 맴매들이 히트백되어 똑같은 문제가 발생한다. 따라서 법사는 빼는 것이 좋다. 광역 딜러보다는 쌍불끈, 쌍드래곤, 다크 라이더같은 단일 딜러들을 주로 채용해서 맴매들을 차례대로 히트백시키는 것이 좋고, 당연히 라인 유지를 위해서 고방을 많이 편성해야 한다. 맴매가 만렙 고무도 한 방에 보내버리고 돈이 그렇게 넉넉한 스테이지가 아니므로 75원짜리 고방 러시로 라인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

경험은 꿀맛 초고난도와 경험은 개꿀맛 초고난도는 대량의 적들이 쏟아져 나오고, 주요 적들은 성을 쳐야 나오기 때문에 돈 수급이 매우 쉬운 데 비해 여기는 적들이 그리 많지도 않고 블랙 맴매가 시작 후 얼마 안 있어서 나오기 때문에 초반의 살뭉이 몇 마리가 사실상의 유효한 돈 수급처다. 블랙 해마가 등장하는 시점에는 잡몹은 블랙 해마 외에는 가뭄에 콩 나듯 나오는 10배율 놈놈놈 빼고는 없기 때문에 돈 수급이 더 어렵다. 이전 게릴라 스테이지처럼 막뽑 전법이 통하지 않으므로 라인 구축에 다소 신중해야 한다. 돈 수급이 정 안될 경우 잠시 라인을 당기는 유연성도 중요.[98]

만약 용궁초수 킹거북레온이 있다면 꼭 넣어주자. 게임 시작할때 극초반 살뭉이부터 끝날때 해마를 잡을때까지 계속 버텨준다. 물론 고방은 필수. 거북레온이 본능하면 dps도 의외로 높은편이기에 큰 도움이 된다.

석공 냥돌이가 50렙 만렙일 경우 초뎀, 연구력 냥콤을 바르면 고방 그리폰 그런 거 없이도 1캐클도 가능하다.

풀본능 중기 C·A·T의 경우 연구력 중+대로 1캐클이 가능하다.[99]

그리폰이나 각무가 있다면 쉽겠지만, 없으면 최소 15분은 걸릴 각오해야 한다. 게다가 라인이 밀리기 때문에 성이 터질 수도 있다.

최고 보상을 받을때 박사를 쓸 경우 200만 경험치를 벌 수 있다.

7.4. 초극 게릴라 경험치다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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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로 등장한 초극난도 스테이지. 그런 것 치고는 의외로 컨티뉴 불가 옵션이 걸려 있지 않다. 초극난도중 쉬운편에 속해 봄버를 얻고 가장 먼저 도전하게 될 초극난도중 하나이기도 하다.

초극난도치고 쉽기는 하지만 EX 캐릭터인 고양이 봄버가 없다면 초극난도의 맛을 제대로 보게 되는 스테이지이다. 무려 1.5배율 와일드보어 3마리가 나와 라인을 밀어버리기 때문. 와일드보어는 체력 1,725,000에 공격력 30,000 DPS 69,230이라는 무식한 수치를 자랑하므로 봄버 없이 뚫기는 불가능에 가깝고 봄버가 있어도 충분한 숫자의 고방이 봄버를 지켜줘야 한다. 이 와일드보어 1.5배율이란 수치는 고다래 스테이지 중 하나인 태고의 흑쌍성 극난도와 신레전드 34장의 열대 초코바나나 공원을 제외하면 존재하지 않는 배율이다.

블랙 해마가 등장하긴 하지만 늦게 나오고 쿠로사와 감독은 비원범이므로 고방을 끊임없이 뽑아서 봄버를 지키고 화력을 퍼붓는 전략이 기본이 된다. 하데스, 크로노스, 순백의 미타마가 있다면 같이 투입해주면 좋다. 단 하데스와 크로노스는 같이 투입하지 말 것. 크로노스가 하데스의 정지를 덮어씌워 버린다.

처음에는 살뭉이^10배율, 블랙 고릴라저씨^2.5배율, 쉐도우 복서^2.5배율가 나온다. 쏟아져 나오는 양이 만만치 않기 때문에 여기부터 1차전이 시작된다. 죄다 돈을 많이 주므로 처음부터 고방과 봄버, 양산 딜러를 아낌없이 뽑아서 쓸어버리자. 이 잡몹들은 게임 끝날때까지 나오는데, 블랙 해마가 나오는 시점부터는 리젠 속도가 느려지기 시작한다.

성을 치면 쿠로사와 감독^4배율, 블랙 두드리^2배율, 와일드 보어^1.5배율가 나온다. 와일드 보어는 총 3마리가 시간차를 두고 나온다. 고방을 계속 공급해주면 잡몹 잡던 봄버가 아슬아슬하게 와일드 보어까지 정지시킨다. 살뭉이, 고릴라저씨, 쉐도우 복서도 계속 나오므로 고방 생산을 쉬면 안 된다. 블랙 두드리와 쉐도우 복서가 고방 뚫고 봄버를 죽이기 시작하면 난이도가 급격히 치솟는다.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 블랙 해마^2배율가 3마리까지 출현하는데 이 때까지 와일드 보어가 안 죽었으면 클리어는 물건너간다. 보어를 잡았어도 계속 몰려나오는 잡몹 때문에 해마와 쿠로사와 감독이 지원 사격을 하므로 만만치 않다. 다만 나오기 시작하는 시간이 빠르지는 않다.

전략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뉘는데, 많은 수의 고방[100]과 봄버가 필요하다는 점은 동일하다. 정공법은 와일드 보어와 쿠로사와 감독을 인정사정없이 밀어버리고 클리어하는 방법이다. 이 전략은 상당한 스펙이 필요한데, 화력에만 집중해서 와일드 보어를 빠르게 밀어버리면 아군이 쿠로사와 감독의 공격 범위 안으로 들어가 몰살당하기 때문이다. 딜리버리, 석공 냥돌이, 시시루와 코마리같이 DPS가 높고 쿨타임이 짧은 유닛을 가져가서 보어를 죽이자마자 쿠로사와 감독에게 접근해 정지를 걸고 패면서 몰살당하면 몰살당한만큼 다시 퍼붓는 게 포인트. 이들을 보호할 거북레온이나 명계신 하데스, 백호같은 게 있다면 더 좋다. 한 번 전선이 밀려도 버티다보면 적의 숫자가 조금씩 줄어들기 때문에 장기전으로 갈 수도 있다.

스펙과 유닛풀이 부족하다면 고방 + 봄버 + 광불끈으로 클리어하는 방법이 있다. 고방과 봄버로 라인을 유지하고 광불끈을 쌓아가면 쿠로사와 감독이 파동 맞고 와일드 보어보다 먼저 죽는다. 남는 자리에 각무트라도 넣어놨다가 쿠로사와 감독이 죽고 나면 뽑아서 밀어버리면 된다. 아니면 그냥 광불끈의 체력을 앞세워 해마한테 몇 대 맞으면서 계속 밀 수도 있다. 만약 신선까지 있다면 5고방에 신선, 광불끈 넣고 야옹컴을 돌려도 깬다. # 파동 본능을 투자한 다크 라이더를 같이 투입해주면 잡몹 처리에도 도움이 많이 되고 좀 더 클리어가 빨라질 수 있지만 다크 라이더는 단일 공격이라 와일드 보어가 충분히 버티지 못하고 나가떨어져서 난이도가 더 올라갈 수 있으니 숫자를 적절히 조절해주자.

고렙 무사시가 있을 경우 봄버, 하데스같은 정지 캐릭터 없이 클리어가 가능하다.

봄버와 풀본능 다크라이더 2캐클 영상이 올라왔다. 물론 원활한 생산력과 돈 수급을 위해 도령과 연구력은 필수지만... 마찬가지로 본능투자한 한박스 3단진화도 딜러로 써볼 수 있다.

풀본능 날다람 고양이 닌자도 공격무효와 타겟 검은 적 본능이 생겨 공격무효로 버텨볼 수 있다. 물론 복불복이지만... 운이 좋다면 와일드보어를 메즈 없이 잡아버리지만 그렇지 않으면 여전히 썰리기 때문에 맹신하지는 말자.

백슬리와 춘리, 딜러로 칸나를 쓰면 봄버 없이 라인유지가 쉬워진다. 미타마를 사용해도 고방과 딜량이 받쳐준다면 정지 캐릭터가 딱히 필요없어진다. 하지만 칸나를 쓸 경우에는 비교적 낮은 체력 때문에 블랙 해마를 조심해야 하고 백슬리와 춘리는 라인을 지나치게 밀어 쿠로사와 감독에게 맞고 가버릴수있다. 미타마의 경우 역시나 많은 히트백때문에 해마가 나오면 단 한대도 못치니 주의.

검적들이 많이 나오기 때문에 원범 공따로 와보의 공업을 꺼줄 수 있는[101] 누아다도 나름 활약할 수 있다. 위에 언급된 상위권 캐릭터가 없거나 적다면 써보자. 물론 어디까지나 상위 캐릭터가 없을때 한정.

고양이 박사와 트레져 레이더를 썼고, 세계편·우주편 보물이 올금이라면 300만 경험치를 벌 수 있다. 특히나 이 스테이지는 역습의 대갈이군 스테이지처럼 딱 한번 클리어 가능하므로 트레저 레이더, 고양이 박사는 선택이 아닌 필수로 들고가야 한다.

추천 캐릭터:봄버 혹은 하데스[102], 순백의 미타마, 석공 냥돌이, 백슬리, 광불끈, 춘리, 칸나, 명계신 하데스, 용궁초수 킹거북레온, 고양이 딜리버리, 누아다, 노노 등

7.5. 초극악 게릴라 경험치다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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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버전에 등장한 초극 게릴라 경험치다냥!의 상위 스테이지. 기존의 초게릴 이상의 스테이지와 다르게 스테이지가 3개다. 또한 여기서는 검은 적이 등장하지 않고 악마 적들로 구성되어 있다. 게다가 악마성까지 있으므로 마계편을 어느정도 진행~마계편 올클까지 요구된다. 고양이들의 해방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면 나타난다. 또 일판에서는 10%로 적힌 보상은 한 번만 드롭되었으나 글로벌판에는 재등장 시마다 10% 보상이 리셋되어 반복 획득하는 것이 가능하다. 그러니 트레저 레이더를 소지하고 있다면 아낌없이 써주자. 11.9버전에선 일판도 보상이 리셋되게 고쳐졌다.

• 경험은 소악마의 유혹

기존 게릴라 스테이지들과 달리 스테이지 제목 뒤에 난이도 표기가 되어있지 않다.

여기서는 3배율 케르베로즈, 3배율 데빌 멍뭉이, 3배율 인페르 낼름이가 초반에 등장한다. 케르베로즈는 수십마리가 떼거지로 러쉬를 해온다. 성을 치면 2배율 고릴아쿠마, 3배율 길티 펭이 추가로 등장하며 케르베로즈와 악뭉이는 무제한으로 나오고 인페르 낼름이도 몇 마리 더 나온다. 길티펭과 악릴라는 3마리씩 등장한다.

악마 적이 주력이므로 풀본능 마타도르가 유력하나, 8단계를 클리어할 즈음에 마타도르를 본능까지 찍어댈 가능성은 없으므로 다수의 고방과 딜러로 패는 전법이 좋다. 하필 길티 펭과 인페르 낼름이가 순교를 남발하다보니 요주의 대상. 고릴아쿠마는 혼격이라도 터지면 광고무고 뭐고 한 방이라 라인이 잘 밀리게 된다. 열파 무시 유닛이 있으면 데려가도 좋다. 일례로 아레스 등.

• 경험은 마성의 유혹

5배율 케르베로즈 떼거지는 여전하고 빠른리젠이 끊긴 이후로도 꾸준히 나오기는 한다. 그리고 5배율 데빌 멍뭉이와 4배율 길티 펭도 등장. 길티펭은 1마리만 나온다. 여기서부터는 마계편을 상당히 진행해야 할 것이다. 아무리 못해도 40이상은 되어야 할 것이다. 거기다 레어들일 경우 +렙이 봉인된다는 점 때문에 전보다 쓰기 힘들다. 성을 치면 2배율 악마 베헤모스가 보스로 등장하며 그 외에는 2배율 악마 각하, 인페르 낼름이와 길티 펭도 몇마리 나온다. 악마각하는 2마리까지 등장.

악마 각하와 길티 펭의 순교가 제법 아픈 편이다. 각하는 라인푸시도 은근 빡센 편이고. 악마 베헤모스는 맷집이 정말 단단하다. 여기는 난이도가 10단계이므로 마타도르를 3진 시키고 본능을 찍어 사용하기 적절할 때일 것이다. 마타도르 외에도 선인장 고양이도 악마대항 위성이라 쓸만하다. 쉴브요원은 원범에 열파 무효를 지닌 사토루나 엄강에 열파로 확정 쉴브를 가하는 리린, 채력빨로 버티는 사룡이 좋을 듯 하다. 대신 리린은 악마 베헤모스보다 사거리가 짧아 주의. 송골매도 원범 쉴브라 일단 쓸 수는 있다. 그 외에는 열파무효 딜러가 있다면 좋을 것이다.

• 경험은 마왕의 유혹

여기를 도전하려면 마계편 올 클리어 정도는 돼야 제대로 해볼 법하다. 난이도부터 11단계이니만큼 초극게릴과는 격이 다르다. 특이하게도 이 스테이지는 성을 치면 등장하는 보스는 없다. 그냥 고릴아쿠마 한 마리 추가로 나오고 끝.

시작하자마자 6배율 케르베로즈가 일렬로 15마리씩 40초 간격을 두고 5번 등장하며, 시작 20초 뒤부터 6배율 데빌 멍뭉이가 꾸준히 나오기 시작, 첫 악뭉이 나오고 얼마 안 있어 3배율 고릴아쿠마가 총 6마리까지 등장, 첫 고릴아쿠마 나오고 나서는 조금 뒤에 4배율 미스터 데빌이 20마리까지 리젠되고 2번째 케르베로즈 무리가 나오고 10초 뒤 미드나이트 순록이 최대 5마리까지 리젠된다. 곧이어 2배율 악마 각하도 2마리까지 리젠된다.

사실상 마타도르는 필수에 가깝다고 볼 수 있고 쉴브도 있으면 좋다. 의외로 리린을 쓰기 괜찮은 곳인데 순교 적이 악마 각하 2마리 뿐이며 사거리에서도 아슬아슬하게 모든 적들에게 우세하면서도, 확정적인 열파 쉴브를 날려대는 유일한 캐릭터다. 풀본능 마타도르와 3단 리린으로 2캐클도 되긴 한다. 다만 마타도르의 레벨이 낮으면 안정성이 떨어지므로 다른 고방도 적절히 추가해주자. 사토루도 지속적으로 쉴드를 부숴주고 겸사겸사 느리게도 걸어주기 때문에 좋다. 이외에 쌍슬리가 있다면 일단 순록은 쉴브 없이도 패기 쉬운 편이다. 물론 둘 다 가지고 있을 확률은 낮으니 있는 사람만이 가능한 것. 슬라임 고양이는 간혹 등장하는 케르베로즈 무리를 파동으로 쓸어담을 수 있다.

아직 악마 대항이 많이 나오지 않은 지금으로썬 이 스테이지를 무리하게 도전하지는 말고 초극게릴라를 도전하는 것도 좋다. 적어도 초극게릴라는 거북레온, 냥돌이, 봄버 같은 확실한 카운터 수단들이 많기 때문.

모든 경험치 보물 올금에 박사 냥콤, 아이템 박사와 트레저 레이더 사용 기준 약 475만이라는, 그 종말배그 XP 2스테 이상의 최고의 경험치 효율을 보여준다.

8. 냥코 티켓 스테이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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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코 티켓을 획득할 수 있는 스테이지이다. 스위치에서는 레어티켓 스테이지로 바뀌므로 나온다면 무조건 도전해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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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 냥코티켓★찬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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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 하마양이 5번에 걸쳐 나오는 스테이지이다. 성의 체력이 10만 줄어들 때마다 메탈 하마양이 튀어나오는데, 고양이 라이온(기린 30렙 정도만 돼도 아무 문제없다.)또는 광란의 기린 고양이만 주구장창 뽑아도 쉽게 클리어할 수 있다.

하지만 문제는 확률이 100%가 아닌 30%여서 계속 뜨지 않을 수도 있다는 점. 후술할 메탈 대갈이군이나 슈퍼메탈 하마양을 깰 스펙이 안되는 초반이나 통솔력이 남아돌때 하는 게 이득이다.

8.2. 역습의 하마양[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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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코 티켓 파밍을 위하여 가장 많이 도는 스테이지로 여러 번 깰 수 있는 스테이지 중에서는 통솔력 대비 냥코 티켓 효율이 가장 좋은 스테이지이다. 슈퍼 메탈 하마양이 보스로 나오는 스테이지. 사정거리 또한 고양이 쥬라싯터나 고양고양 줄넘기보다 길어 단일 캐릭터 편성만으로는 한대도 공격하지 못한다. 크리티컬 캐릭터와 충분한 고기방패를 들고 가야 라인이 밀리지 않는다.

다만 크리티컬이 달린 울슈레인 파라딘, 송골매, 또는 레전드 레어인 나나호가 있으면 난이도가 폭락하고, 베르세르크가 없어도 고양이 쥬라싯터, 고양고양 줄넘기, 스타 귀여미, 냐앙소령, 고양이 섬, 광란의 고양이 고래 등 크리티컬이 있는 캐릭터와 메탈을 상대로 상태이상을 걸어줄 수 있는 캐릭터들을 조합해주면 별 무리없이 클리어할 수 있다.

광귀여미가 36렙 이상이라면 이녀석을 한방에 죽여버린다. 다만,선딜이 꽤 기니 천둥포나 고방을 단단히 세우자

고양이 쥬라 사우루스가 있다면 그것만 계속 뽑아도 클리어한다. 쥬라 사우루스와 사거리 차이가 10밖에 나진 않지만[103] 쥬라 사우루스의 공속이 빠르고, 크리 데미지가 약 2000 정도로 높아서 쥬라 사우루스가 세~네 방만 때리면 죽는다.

최근 업데이트로 추가된 냥코티켓G헌터!에게 통솔력 대비 냥티 드랍률이 밀리는 느낌이 있지만 저쪽은 지도 스테이지이므로 아직도 사랑받는다.

8.3. 역습의 대갈이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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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래 이벤트 한정 스테이지였으나 2주년 기념 이후 한국판에서도 정규 스테이지로 전환되었다. 메탈 대갈이군이 멍뭉이를 대동하고 등장하며, 성을 아무리 높은 공격력으로 쳐도 반드시 체력이 1 남기 때문에 성뿌는 불가능하고 메탈 대갈이군을 처치해야 깰 수 있다.

메탈 대갈이군은 공격력이 살벌하게 높은데다 파동을 쓰기 때문에 아무리 고방을 많이 뽑아서 라인을 유지하려 해도 소용없고 파삭 캐릭터를 동원해도 버티질 못하니 의미가 없다. 그래서 엄청 어려울 것 같지만...

실상은 하마양보다 훨씬 쉬운, 초보자들도 방법만 알면 냥코 티켓을 쓸어담을 수 있는 꿀스테이지다. 하마양과는 달리 공격속도가 무시무시하게 느리기 때문에 크리티컬 한 번은 무조건 시도할 수 있는데, 만약 크리가 터지지 않았다면 그 즉시 강종하고 재도전하면 된다. 특히 EX 캐릭터인 귀여미에 크리티컬이 붙은 후에는 개나소나 깨는 스테이지가 되었다. 가끔 시간남는 고스펙 유저들이 노강종 확클 or 노크리 클리어 등 막장 플레이라도 하는 것이 아닌 이상 정말 쉽다.

스테이지 드랍 EX 캐릭터 귀여미의 크리티컬 확률이 15%니까 산술적으로 평균 6~7번만 도전해도 한 번 정도는 클리어가 가능하다. 이 스테이지가 한 번만 클리어할 수 있는 스테이지임을 감안하면 정말 빠르고 쉽게 깰 수 있는 것. 메탈 대갈이군의 선딜레이가 귀여미 따위와는 비교하기 힘들 정도로 엄청 길기 때문에 귀여미 하나만 보내도 성 때려서 대갈이군 불러내고 공격을 두 번까지 한다. 여기서 크리티컬이 터지지 않으면 즉시 강종하면 된다. 귀여미의 이동속도가 느리니 클리어 속도를 올리고 싶다면 기린이라도 한 마리 먼저 소환해서 대갈이군을 불러내도 좋지만 이럴 경우 귀여미가 두 번 공격하긴 힘들어진다. 사이클론 스테이지 보상 캐릭터인 고양이 폭풍이 있다면 공격 속도가 빨라서 귀여미보다 클리어 확률이 훨씬 높고, 고양이 쥬라 사우루스의 경우 재소환 쿨타임이 짧아서 강종 없이 3번 정도까지 재시도가 가능하다. 크리티컬 확률 100%인 러브 소바 냥코나 광란의 귀여미가 있으면 강종도 필요없다.

주의할 점은 사정거리가 긴 유닛은 혼자 보내놓으면 클리어가 안 된다. 메탈 대갈이군이 소환되면서 한 번 공격을 해야만 후딜이 생기고 크리티컬을 꽂아넣을 수 있다. 사정거리 180인 쥬라 사우르스까진 통과지만, 210인 광란의 귀여미와 350인 러브 소바 냥코는 안 된다. 광란의 귀여미는 고무나 광고무와 같이 소환하면 간단[105]하지만, 러브 소바 냥코는 공격 간격이 지나치게 긴데다 광귀여미처럼 공격 중간에 캔슬되는 게 아니므로 성을 대신 쳐줄 유닛과 타이밍을 잘 맞춰야 한다. 러브 소바 냥코가 성에 도착할 때 메대갈이 나오도록 소환하거나, 다른 유닛으로 성을 친 다음 파동이 지나가면 크리를 먹여야 한다. 이 때 공격을 두 번 유도해야 하는데, 적 성 앞에서 공격을 하고 아군 성에 도착하면 러브소바의 선딜 전에 메대갈 공격 쿨타임이 돌아오기 때문에 아군 성 근처에서 다른 유닛으로 공격을 한 번 더 빼야 한다. 컨트롤만 따라준다면 강종 러시는 필요없지만 실수하면 성이 날아가므로 난이도가 상대적으로 높다.

귀여미가 스테이지 드롭 보상으로 바뀐 후에는 정공법을 펼칠 이유가 없어졌지만, 굳이 정공법으로 깨보겠다면 일단 비싼 유닛은 다 집어치우고 라이온, 광라이온, 대광라이온, 꼬맹이 라이온, mr. 등 값싸고 쿨타임 짧고 이동 속도가 빠른 유닛들로만 편성을 가득 채우는 게 핵심이다. 특히 파동을 무시하는 꼬맹이 라이온이 핵심이다. 만약 탱커로 고양이 문어단지를 뽑아서 파동을 삭제시키거나 메탈 고양이로 역지사지 메탈 맞다이를 펼치며 시간을 끌어주면 난이도가 많이 떨어진다.

정말 기괴하지만 숙련된다면 확클 가능성이 무엇보다 높은 방법으로, 냥코 익스프레스나 그리폰같은 한방딜 강하고 선딜 짧고 이속 빠른 유닛을 준비한 다음, 대갈이군이 소환되자마자 냥코 대포로 잠깐 밀어내고 그 틈에 성을 한 번 더 쳐서 클리어하는 변칙 성뿌가 가능하다. 타이밍을 맞추기 어려운 편이지만, 익숙해진다면 100% 크리 캐릭터에 버금갈 정도로 클리어 확률이 높다. 손이 느려서 이게 안 된다면 똑같이 속공캐를 준비한 다음, 원거리 범위 공격 캐릭터 중 대미지가 속공캐의 대미지와 합쳤을 때 6만이 넘어가는 캐릭터(ex.익스프레스+32렙 송골매)를 준비해 성만 부술 수도 있다.

30렙 이상 광란의 무트와 꼬맹이 다라보치+야옹컴으로 성뿌가 가능하다.

6.7.0 버전에서부터 티켓 보상이 2장 또는 3장으로, 등장 시간도 1시간에서 12시간으로 변경되었다. 그 대신 한 번 클리어하면 다음에 다시 등장할 때까지는 다시 클리어할 수 없다.

8.4. 대역습의 메타쿠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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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원짜리 고방만 잔뜩 들고 가는 게 제일 쉽다. 메탈 고양이나 고양이 큐베도 있으면 넣자. 이속/연구력 냥콤을 넣으면 더욱 빨리 깬다. 어차피 체력이 50이라 크리캐는 필요없다.

메타쿠마는 이동속도가 느리고 단일공격이기 때문에 75원짜리 고방만 계속 보내주면 제자리에서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대미지가 누적되어 죽어버린다.

메르크 스토리아 콜라보 EX 캐릭터인 냥코와 메르크가 있다면 메타쿠마에게 크리티컬을 넣어 깰 수가 있다. 고방을 많이 챙기고, 메탈 고양이가 있다면 특히 좋다. 미라클 라이브 냥콤보도 있다면 조금이나마 유용하다. 대포는 철벽포를 추천.

초반엔 지갑을 올리며 메타쿠마가 라인 중간 즈음에 올 때까지 가만히 기다린다. 쿠마가 중간 쯤에 오면, 메냥이가 있다면 바로 메냥이를 뽑고 없다면 있는 고방을 전부 뽑아 메타쿠마의 발을 묶자. 메냥이를 뽑았다면 쿠마에게 접근할 때까지 기다리다가 고방 후발대를 보내 똑같이 틀어막고, 철벽포를 발사한 후 메르크를 보내면 된다. 메르크가 크리티컬만 터트리면 승리.

비슷한 개념으로 메르크를 뽑은 직후 메탈인데 체력이 1700인 유리고양이를 뽑으면 유리고양이가 메타쿠마의 공격을 씹고 자폭하는데 잠깐 남는 잔상도 캐릭터가 죽은 판정은 아니므로 잠깐 버티는 사이 메르크가 공격해서 크리를 띄우면 성공.

11.0 버전에서 메타쿠마 사거리가 600으로 너프되어 테사란으로 크리를 먹일 수 있게 되었다. 심지어 강시 1캐(와 스나이퍼)로 클리어가 가능하다. #

클리어 시 확정적으로 냥코 티켓 5장을 얻을 수 있다. 역습의 대갈이군처럼 확률적으로 티켓을 더 준다거나 하는 건 없으므로 트레저 레이더를 쓸 이유는 없다.

9. 지도 드랍 스테이지 (변경 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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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버전 이후 추가된 새로운 스테이지. 11.8.0 업데이트에서 후술할 본능옥 드랍 스테이지로 변경되었다.

• 컴퍼스 더미 극난도

시작하자마자 메탈 사이보그 1마리가 등장하므로 크리티컬 캐릭터를 반드시 들고 가자. 18배율 다람 G는 10~20초 간격을 두고 무제한으로 등장, 2.5배율 블랙 고릴라저씨가 3마리까지 등장한다. 성을 치게 되면 메탈 사이보그 1마리가 추가적으로 등장하며 10배율 맴매 선생, 10배율 홍당무왕, 1.2배율 레게 보어, 그리고 2배율 좀비 아거 6마리가 한꺼번에 등장한다. 시간이 좀 지나면 2.5배율 천사 하마양이 등장, 곧이어 10배율 에일물개가 등장한다. 하마양은 3마리, 물개는 2마리까지 리젠된다.

고다래/무다래 스테이지와 마찬가지로 여러가지 속성의 적들이 등장하므로 미타마/크로노스/칠복신 등 속성 적 메즈 캐릭터를 들고 가는 것이 좋다. 적들의 사거리가 하나같이 짧지만 라인푸시가 상당한 녀석들로 이루어져 있으니 원거리 캐릭터를 들고가면 그런대로 수월하다. 단 상기한 메탈 사이보그 때문에 크리캐는 반 필수적으로 챙겨야 하고, 좀비 적들도 있어서 천사포, 좀비 킬러 유닛도 가능하면 챙기자.

• 아틀라스 유적 극난도

시작한지 10초도 되지 않아 1.5배율 천사 개복치가 등장. 여기서는 성 체력에 관계 없이 적들이 순차적으로 나타나는 방식이다. 천사 개복치 등장 이후 약 6초 뒤 돼지새끼, 구구, 메탈 멍뭉이가 같이 등장한다. 가장 잉여스러운 24배율 돼지새끼는 2마리, 2배율 구구 또한 2마리까지 각각 1~3초가량의 짧은 간격으로 리젠되고, 메탈 멍뭉이는 1마리만 등장, 이들이 모두 등장한 뒤 50초 정도가 지나면 6배율 두드리 2마리, 1.5배율 치킨랄라가 2마리까지 각각 1~3초 정도의 짧은 간격으로 리젠된다. 여기서 또 50초가량 지나면 3배율 쉐도우 복서와 2배율 천사 뼝아리젤, 10배율 엘리자베스 56세가 한꺼번에 나온다. 쉐도우 복서와 천사 뼝아리젤은 2마리까지 등장.

여기서는 헬베카를 위시한 딜탱 캐릭터가 활약하는 감이 크다. 단 초반에 훼방을 놓는 메탈 멍뭉이때문에 고양이 허리케인 같은 크리캐를 들고가는 것도 추천한다. 치킨랄라 또한 존재하므로 양산좀킬 유닛 하나쯤 챙겨도 된다. 후반의 엘리자베스 56세 대용으로 파삭/파무 딜러를 넣는것도 괜찮은 편. 물론 스펙이 상당하다면 깡화력으로 에일돼지는 고사하고 두드리/치킨랄라 정도까지만 보고 끝날 확률이 높기 때문에 상관없지만 비교적 저스펙의 유저가 도전한다면 천사 개복치를 재빨리 터뜨리지 못해 장기전으로 흘러가게 될 가능성도 약간 있으므로 파동/버로우 대비도 어느정도 해 두자.

초반의 구구와 돼지, 멍뭉이는 파동을 파삭으로 막으면서 허리케인 등으로 멍뭉이에게 크리티컬을 먹이고 구구/돼지는 양산딜러로 처치하자. 본능작 캉캉이 있다면 좋다. 문제는 6배율 두드리로, 18만의 체력에 하필 흰 적인 데다 히트백도 1이라 체감체력이 훨씬 높게 느껴진다. 두드리 제거용으로 각무트, 양산딜러류를 사용하고, 치킨랄라 저지용으로 좀킬유닛이 있다면 좋다. 천사포도 만들어놨다면 버로우 도중에 땅에 끄집어낼 수 있으므로 괜찮은 편. 대신 좀킬로 죽이지 못하면 20초 뒤에 또 부활하므로 주의. 이후 등장하는 쉐도우 복서와 천사 뼝아리젤, 엘리자베스 56세의 조합은 극악. 강력한 복서가 문단을 썰어버리고, 뼝아리젤은 양산보다 긴 사거리와 비교적 강한 공격력으로 농락하며, 이 틈을 타 엘리자베스 56세가 파동을 날린다. 쉐도우 복서야 석공 냥돌이가 있다면 탱탱볼로 만드는 게 가능하지만 천사 뼝아리젤은 사거리가 370이라 석공이 맞을 수밖에 없다. 게다가 이전에 천사 개복치를 죽여놓지 못했다면 더욱 난해해진다. 3단 카무이로 만들어놨다면 좋은게, 사거리도 485로 길고, 체력도 높은 편이라 엘리자베스 56세의 파동에도 어느정도 버텨주므로 좋다.

어지간해선 현실성 없긴 하지만 연구력 냥콤을 비롯해 라면의 길이 초고랩이면 1캐클이 가능하다.[106]

여담으로 배경이 신 레전드 스토리의 '함양차사'와 같다.

• 메르카토르 신전 초극난도

시작하면 12배율 울트라 매에매에가 총 5마리까지 등장하며 28배율 놈놈놈은 은근히 느린 간격으로 무제한. 또 2배율 메탈 하마양이 1마리가 추가된다. 울트라 메에메에 때문에 배리어 브레이커는 필수. 다 잡고 성을 치게 되면 3배율 쿠로사와 감독이 보스로 등장하고, 6배율 대몽이, 4배율 천사 가브리엘 3마리, 2배율 메탈 하마양, 2배율 좀비 낼름이, 까르삔초가 한꺼번에 등장한다. 이후 메탈 하마양은 약 30초 뒤 1마리까지 더 추가되며, 6배율 대몽이는 50초 뒤에 1마리까지 추가, 꼬마 맴매는 5마리까지 등장하고, 까르삔초는 10초정도 간격으로 3마리까지, 좀비 낼름이는 꽤나 느린 간격으로 무한리젠된다.

하마양이 사실상 탱커로서 뒷전선을 제대로 못 때리게 만들고, 대몽이가 파동을 날려대고, 좀비 낼름이는 가끔 훼방을 놓고, 까르삔초가 딜러들을 야금야금 씹어먹는다.[107] 때문에 은근 난해한 스테이지. 사실 꽤나 고였다면 그냥 헬베카와 베브 크리캐 들고 딜찍누해버리는 것도 가능하지만 정 까다롭다면 게놈 강강술래 때처럼 울트라 메에메에를 벽삼아 딜러를 모으는 게 가능하기도 하다. 울메가 4마리까지 겹쳐지면 이때 캐논포를 쏘아서 울메를 1마리만 남겨놓은 뒤에 딜러들을 쌓으면 된다. 단 성을 칠 때 천뭉이들이 순식간에 아군진영으로 파고들어서 훼방을 놓을 수 있으며, 또 대몽이의 파동에 대비하여 파동 삭제를 챙기자. 6배율이지만 그래도 공격력이 무려 2만으로, 강한 축이라 죄다 쓸려나가 도로아미타불이 될 수도 있기 때문. 게다가 딜러쌓는 데 시간도 오래 걸리므로 지겨울 수 있기도 하다. 에바 0호기를 얻어놨었다면 파동에 대해선 걱정을 크게 덜 수 있다. 에어린도 원범 배브의 이점을 살려서 대몽이 저격용으로 상당히 쓸만하다. 나나호 또한 얻어놨다면 역시 에어린처럼 쓸 수 있다. 크리티컬로 메탈 하마양을 쉽게 죽이기도 한다.

속성적 맵 아니랄까봐 백블아가 있다면 그런대로 캐리한다. 황수의 경우는 사거리도 길어서 까르삔초, 대몽이 등으로부터 안전하고, 대 속성적 체력도 높은 편이라 안정적으로 사용 가능하며, 미타마는 역시 높은 대 속성적 체력과 더불어 느리게 메즈로 극한의 안정성을 보여준다. 달타냥은 폭딜러로서 상당부분 캐리하지만 쿠로사와 감독에게 맞으면 빈사지경이 되므로 조심하자. 인식사거리도 까르삔초보다 짧기 때문에 조심할 것. 물론 이들로는 대몽이의 배리어는 못 부수므로 배브유닛을 들고 가거나 정 아니면 캐논포만이라도 들고 가자. 메탈 하마양 대응도 어려우므로 크리캐를 들고가도 된다.
블랑카와 데스삐에로를 이용한 성뿌 방법이 존재한다. 영상

울트라 메에메에를 박제하여 고양이 슬라임을 한계까지 모아 보내는 방법도 있다. 이렇게 모인 고양이 슬라임들은 성에 도달하자마자 동시에 공격을 시도하는데 이 때 발생하는 대량의 파동이 쿠로사와 감독을 즉사시켜버린다. 물론 다른 적들은 그대로 상대해야 하지만 라인이 파고들었을 때 한 방에 쓸어버리는 쿠로사와 감독만 없어도 난이도가 급감한다. 단 고양이 슬라임을 보낼 때 느린 주기로 나오는 놈놈놈에 의해 방해받을 수 있으니 스폰한 놈놈놈이 파동에 죽는 것을 보고 보내거나 특급 등으로 새로 스폰한 놈놈놈을 저격할 필요가 있다. 타이밍을 잘 맞출 수 있다면 캐논포 대신 다른 배브캐를 이용해 슬라임들을 풀어놓고 슬라임들로 인해 터지기 직전이 된 성을 특급 + 캐논포로 저격하는 것도 시도해볼 수 있다. 다만 이는 다소 운이 따른다.

여담으로, 배경이 구 레전드의 '전설의 끝'의 바람에 살랑이는 황혼을 제외한 모든 스테이지와 같다.

최근 패치에서 지도 획득 방식이 확률제에서 통솔력 소비량에 따라 주는 것으로 바뀌었는데, 레전드 스토리의 깨져버린 맹세 스테이지의 요구 통솔력이 800이라 리더십이 어지간히 부족한 게 아니면 저 스테이지를 5번 깨면 지도를 준다(...). 물론 해당 스테이지가 타임어택 성뿌라서 어려울 순 있겠지만 저정도 딜이 안 나오면 이 스테이지도 못 깬다.

참고로 초극난도라는 이름값에 걸맞게 적군들의 배율이 꽤나 높은 편이다. 스타 에이리언인 울메에와 대몽이는 각각 12/6배율으로, 대몽이는 신 레전드에서 등장하는 배율과 비교했을 때 절반밖에는 안 되지만[108] 크리스탈이 하나도 없다면 96배율[109]이라는 터무니없이 높은 배율을 먹게 되므로 우주편 크리스탈을 착실히 모으고 도전하자.

다만 초극난도지만 10.7 버전에서 제작사가 공인한 난이도는 9단계이다. 꼬맹이 각성, 고다래와 무다래 씨앗이 극난도임에도 10단계임을 생각하면 초극난도 최약체급으로 느껴질 수 있으나, 두 스테이지와 달리 고배율 스타 에이리언이 등장하기 때문에 진입장벽은 한층 더 높다.

9.1. 본능옥 드랍 스테이지 (변경 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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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0에서 지도왕이 잠든 섬 스테이지가 보물이 잠든 섬으로 리뉴얼되었다. 기존의 지도왕은 경험치 수급은 게릴라 경험치 시리즈가, 본능옥 구슬은 초생명체 강습 시리즈가 더 우위에 있다 보니 경쟁력이 없다고 지적받았고[110], 보상으로 지도가 아닌 본능옥이 바로 드랍되는 스테이지로 변경되었다.[111]

스테이지 별 상세 구성은 발굴 스테이지의 본능옥 드랍 스테이지와 전부 동일하다. 단 악마 본능옥 스테이지는 나오지 않는다.

10. 종말의 배틀 그라운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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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버전에 추가된 신규 스테이지로, 무려 캣츠아이를 수급 가능한 스테이지이다. 위의 세 가지 맵 중 하나의 스테이지를 선택할 수 있으며,[113] 보상이 좋을수록 난이도가 높다. 또한 주말에만 개최되며, 하루에 한 번만 플레이 가능하다.

게다가 경험치 효율또한 매우 좋다. XP2 스테이지를 올클할 경우 트레저, 박사 없이도[114] 무려 270만 언저리의 경험치를 다이렉트로 겨우 통솔력 300을 쓰고 꽂아준다.

단, 캣츠아이가 얻기 상당히 어려운 재화인 만큼, XP1 스테이지[115]와 XP2 스테이지[116]는 쉬운 편이지만 캣츠아이 스테이지는 최소한 우주편 3장을 올클하고 신레전드에 진입한 유저가 시도할 만한 난이도다. 따라서 사실상 캣츠아이난에 시달리는 구레 중반 유저들[117]에게는 보통은 여기보다는 그냥 원래 캣츠아이 수급처인 가마토토에서 열심히 노가다해서 모으는 것이 추천된다. 특히나 첫번째 스테이지부터 고릴 장군이 나오고 고릴라쥬가 2배율이어서 매우 어려우므로, 웬만해서는 우주 1장은 올클하고 대광란은 다 모은 유저가 시도하는 것이 좋다. 그러나 대광란을 깨려면 레어 레벨 30렙으로는 턱없다는 것이 문제. 이 스테이지또한 레어 레벨 30렙 정도라면 거의 클리어가 불가능한 난이도이다. 그래도 크로노스-백타마 처럼 전속성 커버가 된다면 우주 3장 올금으로도 할만하니 한 번 쯤은 도전해보는 게 좋다.

• 첫 번째 수련 초급

초반에 빠옹과 토끼들이 나오고, 놈놈놈은 무제한 출현, 좀 지나면 곰 선생이 등장한다. 빠옹은 2마리, 곰선생은 5마리까지 등장.

곰선생은 드래곤으로 처치하는 게 좋고, 몰려오는 쫄들은 젠느같은 범위공격 캐릭터로, 빠옹은 드래곤과 거신으로 딜하는 게 좋다. 사실 울슈레가 있다면 그냥 클리어.

• 첫 번째 수련 고난도

처음에 좀뭉이가 꾸준히 등장하고, 천사 가브리엘, 살뭉이, 하앜마양이 1마리씩 등장. 살뭉이와 하마는 같이 나온다. 다잡고 성을 치면 위의 3종류 몹과 더불어 1.5배율 코알락교가 등장한다. 초상급에 등장하는 코알라라 그런지 배율이 낮다.[118] 파무캐, 문어단지 등으로 카운터할 수 있다.

하지만 마땅한 파무캐가 없다면 고방을 조금씩만 뽑아 코알락교의 헛방을 유도하는 수밖에 없다. 그나마 잡몹들이 전부 1배율이라 다행.

• 첫 번째 수련 극난도

여기서는 고릴라들과 메탈이 등장한다. 처음에는 2배율 고릴라쥬 1마리와 메탈 멍뭉이, 고릴 장군이 등장한다. 우주편 크리스탈을 모았다면 쉽지만 그렇지 않다면 어렵다. 고릴 장군과 메뭉이는 2마리까지 등장. 고릴장군의 등장간격이 꽤 길어 2번째 고릴장군은 성 치고 등장할 가능성이 높다.

성을 치면 보스로 슈퍼 메탈 하마양이 등장하고, 2.5배율 블랙 고릴라저씨가 간격을 두고 계속 나오며, 1.5배율 천사 곤잘레스는 2마리까지, 그리고 고릴라쥬 1마리가 추가된다.

아무튼 고릴라쥬 때문에 좀비킬러를 챙기는 게 좋고, 슈퍼 메탈 하마양을 카운터하는 크리캐를 챙겨야 한다. 고릴라의 전선 푸시가 아프니 공격빈도가 높은 캐릭터와 고방도 많이 챙겨야 한다.

위의 스테이지들 중 하나를 클리어하면 EX 스테이지가 등장한다.

10.1. EX스테이지 (XP)[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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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하게도 EX 스테이지는 A, B로 나뉘어져 있다. 기존에는 A에서 B로 빠지지 않고 둘 중 하나가 등장하면 해당 라인의 스테이지만 등장하는 갈림길 형식으로 가는 줄 알았지만 막상 한판에 출시되고 나니 A와 B가 번갈아 등장할 수 있다는 것이 밝혀졌다. 즉, 두 번째 스테이지에 암이 나왔어도 세번째 스테이지에 명이 나올 수 있으며 그 반대도 가능하다는 것이다. 물론 속성대항을 잔뜩 챙겨가야 하는 건 변함없지만.

또한 진행할 수록 다양한 속성의 적들이 등장하므로 고다래나 개다래 챌린지마냥 특정 속성에 대한 카운터 유닛들을 많이 챙기는 게 좋다. 모든 속성에게 메즈를 거는 크로노스나 순백의 미타마 등이 있으면 열심히 굴려주자.

적 구성들을 보면 XP 드롭 스테이지는 주로 무속성이나 빨/검적만 나오고, XP2 드롭 스테이지는 천사, 에일, 좀비가 등장하며, 캣츠아이 드롭 스테이지는 스타에이리언, 메탈 외 여러 복합적인 속성이 한데 섞여 있다. 잘 보면 메인 스테이지의 적 구성과도 어느정도 연관이 될 수 있는데, XP 스테는 가장 먼저 만날 법한 속성적인 빨/검/떠적이 등장하는 것을 보아 세계편을[119], XP2는 에이리언이 등장하는 것을 보아 미래편을[120], 캣츠아이는 스타에일이 등장하는 것으로 볼 때 우주편을 상정하고 만들었음을 짐작해볼 만 하다. 특히 마지막 EX 스테이지는 배율을 보아 각각의 메인 스테이지의 3장을 올클한 기준으로 배율이 책정된 것으로 추정해볼 법 하다.[121]

EX스테이지가 연속적으로 튀어나오는 특성은 개다래 챌린지, 다채로운 속성 대항능력과 랜덤 EX스테이지라는 특성은 고다래 스테이지와 동일하다. 상기한 두 스테이지보다 늦게 출시된 스테이지이니만큼, 속성이 복합적으로 섞여 있는 초극난도로 난이도가 올라간 고다래 파밍 스테이지를 상정하고 플레이하자.

• 두 번째 수련 ~명~ 중급

대략 고양이 재판의 열화판. 처음에 나방이 출현하고 좀 지나면 투뿔소가 꾸준히 등장한다. 처음 9마리가 빠르게 등장. 젠느나 드래곤 등 원거리캐를 활용하고 고방을 많이 챙기는 게 좋다. 투뿔소가 계속 나오다보니 세계 3장 플레이 중인 수준의 유저들이 도전하기에 좋다.

• 세 번째 수련 ~명~ 상급

다람쥐와 하마는 1.5배율로 꾸준히 나온다. 그리고 살의의 멍뭉이와 곰 선생도 등장. 살뭉이가 히트백은 많아 잘 밀리지만 곰 선생의 사거리 내에 들어오면 다 썰려버릴 수 있다. 때문에 드래곤이 여기서 유효. 시간이 지나면 살뭉이 3마리가 빠르게 리젠되는 구간이 있으니 조심.

• 네 번째 수련 ~명~ 초상급

시작 6초정도 뒤 4배율 엘리트래빗이 꾸준히 나오고, 3배율 홍당무왕[122]이 등장. 또 엘리자베스 2세도 나오고 시간이 좀 오래 지나면 4배율 물개도 나온다. 홍당무왕과 물개는 3마리, 돼지는 5마리까지 등장.

홍당무왕의 라인푸시가 상당히 아프니 조심해야 한다. 고방을 많이 챙기고 젠느, 무트 등으로 딜을 넣자. 빨간 적 대항 캐릭터가 있다면 반드시 챙길 것.

• 마지막 수련 ~명~ 초상급

여기서는 3배율 대갈이군이 출현하고, 4배율 놈놈놈 무제한, 살의의 멍뭉이, 4배율 매에매에 무제한, 블랙 고릴라저씨가 출현한다. 살뭉이, 블고릴은 각각 12, 8마리까지 간격을 두고 등장.

여기서는 블고릴을 조심해야 한다. 젠느로 꾸준히 히트백시켜 주면서 라인을 못 밀게 하는 것이 상책. 석공 냥돌이가 있다면 그냥 머리 비우고 고방 뽑으면서 같이 뽑자.

• 두 번째 수련 ~암~ 중급

처음에 나방이 나오는 건 여전하지만... 여기서는 투뿔소 대신 고릴라저씨가 대량으로 등장한다. 대략 킹 오브 멍뭉이 초극난도의 초극 열화판. 때문에 다수의 고방, 그리고 범위 캐릭터(특히 젠느 등)으로 때리면서 고릴라저씨를 견제해야 한다. 그나마 1배율이라 금방 죽긴 하지만.

• 세 번째 수련 ~암~ 상급

1.5배율 낼름이와 하마양이 등장하고, 조금 지나면 1.5배율 재키 펭도 꾸준히 등장하기 시작한다. 성을 치면 1.5배율 캥거류와 두드리가 등장한다. 캥거류는 5마리, 두드리는 2마리 등장.

투뿔소의 강화판인 두드리를 막기 위해서 고방 다수를 지참하고 원거리캐를 역시 챙겨야 한다.

• 네 번째 수련 ~암~ 초상급

처음에 살뭉이가 나오고 블랙 고릴라저씨도 나온다. 각각 3, 1마리씩만 등장하니 돈 모을 시간이 없다. 성을 치면 3배율 홍당무왕, 2배율 악의제왕 야옹마, 살뭉이, 블고릴이 등장한다. 살뭉이는 무제한으로 바뀌고 블고릴라는 6마리까지 추가 리젠된다.

역시나 고방과 딜러 많이 챙기고 빨/검적 대항이 있다면 들고가는 게 좋다.

• 마지막 수련 ~암~ 초상급

세계 3장 달을 떠올릴 법한 스테이지. 하지만 여기서는 상당수 종류의 잡몹천지가 오로지 살뭉이로 바뀐다. 놈놈놈도 나오지만 잊어두자 다만 여기서는 몹들의 수가 많지는 않으니 돈 수급이 어렵다. 그나마 살뭉이가 돈 잘 주기로는 유명해서 다행이지만, 그래도 등장간격이 좀 긴 편. 그렇다고 너무 짧게 해도 라인이 박살나버리니 별 수 없지만.

성을 치면 4배율 맴매 선생이 등장하고 살뭉이는 무한리젠으로 변경된다. 돈이 좀 덜 모이는 점을 빼면 세계 3장 달과 비슷하다. 드래곤 쌓기가 훨씬 어려우므로 조심할 것. 석공 냥돌이를 운 좋게 얻었다면 난이도가 급락하긴 하지만.

10.2. EX스테이지 (XP2)[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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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부터 조금 다채로운 속성 대항능력을 요구한다. 주로 에이리언, 천사, 흰 적이 등장하며, 마지막 암에선 좀비도 등장하므로 흰 적은 흑블아없인 그냥 딜로 찍어야하니 그렇다 쳐도 3종류에 대항 가능한 덱을 편성해야 할 것이다. 명 라인에는 에일리언이 많이 등장하며 속성이 섞인 경우가 잘 없지만 어둠 라인에는 속성이 어느정도 섞여 있고 마지막 스테이지에 좀비가 등장하므로 좀킬유닛을 챙기는 것도 좋다. 혹여나 머신멸이 있어도 충분히 좋다.

초반부 최고의 울슈레들인 석공 냥돌이, 아프로디테가 가장 좋으며 이외에 원범 특수능력이 달린 울슈레, 에일-좀비 대항 특수능력이 있는 울슈레, 악사, 명계의 칼리파, 찡찡어를 대항하기 위한 공따무효캐 등이 유용하다. 디테의 경우 매우 좋은데, 마침 에이리언이 등장하는 곳이 많고, 2번째 EX 스테에는 A,B 막론하고 무조건 혹부리 낙타가 등장하므로 있다면 정말로 좋다.

냥돌이의 경우 역시 천사대항으로 좋은데다 타조 잡는데 도움을 주며, 칼리파도 마찬가지이다. 원범의 경우 5스테 암, 4스테 명에서 크게 활약한다. 악사의 경우 천사에 엄강은 보너스인데다 마지막 스테이지의 좀비석 대항으로 좋으므로[123] 있으면 반드시 들고가자.


대체로 미래편 3장을 밀 스펙[124]이 되면 끝까지 클리어할 수 있다.[125] 스테이지를 다 깨면 270만 정도의 경험치를 준다.[126]

• 두 번째 수련 ~명~ 고난도

처음에 아거리언이 나오고 이후 소라게게가 등장, 곧이어 쿠만츄도 나오고 빅글래숭이도 나온다. 소라게게는 8마리, 쿠만츄는 3마리, 빅글래숭이는 5마리 등장.

전부 1배율이지만 노크리스탈이면 전원 7배율이 적용되어 웬만해선 크리스탈 모으고 진행하자. 에이리언 대항이 있으면 챙기는 게 좋다.

• 세 번째 수련 ~명~ 초고난도

2배율 천사 하마양이 한 마리 등장하고 12배율 놈놈놈, 2배율 천사 가브리엘은 꾸준히 나온다. 천사가 많이 등장하니 천사대항 유닛이 있다면 추천. 고양이 로커가 고방으로 좋다. 낭돌이가 있으면 잡몹을 쓸어버리고 혹부리 낙타에게도 대미지를 준다.

성을 치면 혹부리 낙타가 등장하며 천사 하마양도 5마리가 추가되고, 천사 곤잘레스까지[127] 등장한다. 낙타보다 사거리가 긴 울슈레가 있다면 반드시 챙겨두고, 천사대항 역시 챙기는 게 좋다. 대항속성이 넉넉치 않으면 적어도 기본캐 3진에 +렙이 좀 높아야 할 것이다. 아프로디테가 좋은데 사거리도 아프로디테가 낙타보다 길기도 하고 해당 장에선 에일리언 적들도 대거 출현하기 때문에 있다면 챙겨서 나쁠 건 없다. 테사란파사란도 역시 강력하지만 단일이기 때문에 잡몹만 때릴 수 있고 체력도 낮아 금방 죽거니와 초보자들이 루가즈를 지를 이유 자체가 없다보니 플티에서 얻었다거나 할 때 쓰는 게 좋다. 라길이 45레벨이고 젠느가 35레벨 정도라면 무난하겠지만

• 네 번째 수련 ~명~ 극난도

명답게 에일판으로, 유저에 따라 2스테의 모든 스테이지들 중 가장 어렵다고 평가될 수도 있는 스테이지이다.[128] 처음에 6배율 사이버X가 엄청나게 위협적이다. 이 녀석은 보물작을 해도 체력 72만으로 굉장히 강하고 보물이 하나라도 없으면 체력이 144만이다. 게다가 이런 녀석이 시작하자마자 잡몹도 없이 찡찡어와 함께 튀어나온다. 따라서 보물이 없으면 지갑 1레벨에 수중에 돈이 몇천원도 되지 않는 상황에서 사이버 X의 파괴력을 눈뜨고 감상해야하는지라 클리어가 절대[129] 불가능하고, 보물이 있어도 여기서는 EX 스테이지 특성상 도령을 쓸 수 없기 때문에 굉장히 고생한다. 그 후에는 6배율 에뭉이도 꾸준히 나오고 찡찡어도 긴 간격을 두고 2마리 나오는데 이때까지 사이버X를 죽이지 못했다면 그 판은 끝난 것이다. 소라게게도 6배율로 출현하고 쿠만츄도 6배율로 간격을 두고 2마리 등장한다. 시간이 꽤 지나면 등장하는 7.5배율 불칸보어가 나오는데, 체력이 120만에 달하는 이 멧돼지는 미래 3장의 불칸 보어와 동일한 수치지만 찡찡어가 모두 죽었다면 의외로 별 거 아니다.

일단 천사맵 때문에 에일대항을 맘껏 집어넣기 힘드니 가지고 있는 딜러와 고방을 총동원해 힘싸움을 해야 한다.

캉캉을 쓰는 것도 좋다. 우선 캉캉에게는 에일 속성 추가 본능이 있기에, 뚫어주면 사이버X와 불칸보어의 돌진을 늦출 수 있다.

• 마지막 수련 ~명~ 극난도

6배율 아거리언이 등장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6배율 캥가위 맨이 등장한다. 성을 치면 캥가위 맨 5마리가 추가로 등장하고, 패러사이트 맴매, 6배율 대머리군이 출현한다.

스테이지는 뒤에 있지만, 유닛풀에 따라 오히려 앞 스테이지가 더 어려울 수 있는데, 여기서의 맴매는 배율이 적용되지 않아 불칸 보어보다 약하고, 찡찡어도 안 나오거니와 캥가위 맨도 전선파괴력이 생각만큼 강하지 않다. 물론 공격력이 강하니 딜러가 맞으면 안 되지만. 아무튼 에일대항 챙기고 고방 다수, 그 외 딜러를 총동원해서 밀자.

• 두 번째 수련 ~암~ 고난도

여기서는 흰 적이 등장한다. 우선 늘보보와 핫도그의 압박이 심하다. 핫도그의 경우 20렙 무트로 1방이지만 늘보보는 대놓고 2단무트와 사거리가 동일하므로 정말 곤란하다. 핫도그는 13마리까지 등장하고 6배율 아거와 두드리도 등장. 두드리는 8마리까지 등장한다. 어떻게든 캐릭터들로 두드리와 핫도그를 전부 죽이면 끝이지만 핫도그와 두드리 모두 히트백 1이라 은근히 안 죽는다. 흑블아리세를 했다면 날먹 스테이지가 되지만 그렇지 않다면 정말 어렵다. 물론 스펙을 더 높이고 도전하면 될 일이지만, 적어도 해체쇼 동굴 등 레전드 초반부의 벽들을 손쉽게 넘기는 수준이면 무난히 클리어 가능할 것이다.

라면의 길을 50레벨 가까이 맞춰놨다면 그것만 뽑아도 다 밀어버릴 수 있다.

• 세 번째 수련 ~암~ 초고난도

여기서는 혹부리 낙타가 성 치기 전에 등장한다. 역시 처음에 2배율 천사 하마양이 5마리까지 나오고 12배율 놈놈놈이 꾸준히 나온다. 곧이어 혹부리 낙타가 나오고 좀 지나면 12배율 하마양이 무한으로 등장, 2.5배율 에일하마도 8마리까지 나온다. 때문에 미래편 보물은 많이 모으는 게 좋다. 낙타가 초반에 등장하고 에이리언이 등장하는 탓에 미래편을 어느 정도 진행한 수준이 아니면 명보다 어려울 수 있다.

• 네 번째 수련 ~암~ 극난도

여기서는 18배율 멍뭉이가 대량으로 나오고, 멍뭉이를 하나라도 죽이면 2.5배율 천사 하마양과 천사 가브리엘이 각각 1마리, 5마리까지 나온다. 성을 치면 타조동호회와 천사 개복치, 천사 하마양과 천사 가브리엘이 각각 3, 8마리까지 간격을 두고 등장한다. 이 때부터 멍뭉이는 무제한으로 나온다.

타조동호회의 라인 푸시를 저지할 만한 스펙이 되어야 한다. 적어도 광란 올클 정도의 스펙이면 무난할 듯. 타조동호회는 고방으로 최대한 틀어막으면서 원거리캐로 처치해야 하고, 천사 개복치는 하마양과 타조까지 모두 죽인 상태에서 근접 유닛으로 처치하는 게 좋다. 라면의 길이 있다면 챙기는 것을 추천. 그나마 천사 개복치의 이동속도가 느려서 타조동호회를 미리 성 근처까지 당겨놓고 최대한 딜을 넣을 수 있다. 하지만 조절을 잘못하여 타조가 성을 때리게 되면 망한다. 사실상 타조만 처치하면 이긴 게임이지만. 어렵긴 하지만 네번째 수련 명보다는 확실히 쉽다.

• 마지막 수련 ~암~ 극난도

여기서는 에이리언과 좀비가 같이 등장한다. 우선 2배율 좀비 아거가 10마리까지 등장하고, 6배율 하앜마양과 6배율 날랄랄라라방이 각각 2, 1마리 등장한다. 기본 배율이 높은 적군이 시작하자마자 나오므로 돈 부족에 시달리면서 나방을 잡아야 하지만, 나방을 일단 잡으면 돈 수급 문제는 해결된다. 좀비 아거가 상당히 거슬리는데, 체력도 3만으로 낮지 않은데 공격력도 1만이라 좀킬없인 꽤 까다롭다. 단일이지만 공속이 빨라서 커버되는 편. 스타 펭을 아직 만나지 못한 유저들에게 스타 펭의 짜증남을 겪게 해주는 캐릭터라고 봐도 좋다. 그나마 등장간격이 30초 이상으로 꽤 길다.

성을 치면 패러사이트 맴매와 좀비석, 2배율 좀비 하마도 간격을 두고 2마리 등장하고 나방 1마리, 스릴러즈도 6마리까지 등장한다. 대체로 돈 수급이 매우 힘들지만 나방을 잡고 나면 쉬워진다.

에이리언과 좀비를 동시에 카운터치는 초호기나 고룡이나 미라아가씨 레이카 등이 있다면 좋지만 셋 다 접근성이 좋지 않아[130] 에바 때 시작하지 않았거나 미래편 올클 수준이면 없을 가능성이 높다.

스릴러즈의 2중 버로우 때문에 라인이 2개로 분리될 수 있다. 물론 체력이 낮다보니 몇 대 맞으면 죽는다. 좀비 하마는 버로우 길이는 짧지만 버로우 시간이 길어 잘 잡다가 갑자기 등장하여 라인을 떨어뜨려 놓는다. 미래편 3장 달보다는 쉽지만 절대 쉬운 스테이지는 아니다.[131] 대항유닛을 다양하게 집어넣다 보면 자리가 부족하다보니 더 어려워질 수 있다.

10.3. EX스테이지 (캣츠아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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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츠아이 맵은 검적, 좀비, 뜬적, 천사, 빨적, 에일, 메탈 총 7종류 적이 출현하므로 멀티속성 대항 유닛들을 위주로 챙기는 것도 좋다. 일단 검적 위주 맵을 막기 위해 봄버를 필수적으로 챙기고,[136] 좀비와 천사를 동시에 카운터 가능한 떠돌이 악사,[137] 검/천 톱급의 석공 냥돌이, 에일리언을 카운터 가능한 아프로디테도 좋다.[138] 좀비/에일 쌍방 카운터로 고룡 강글리온이 있다면 챙겨도 좋다. 그리고 암 마지막의 메탈 카운터용으로 쥬라, 파라딘 등 크리캐 한 종류는 챙겨야 한다. 게다가 이 맵에서는 왕부리 새가 파동을 쏘기 때문에 파무/파삭캐도 있다면 추천하는데, 마침 에일리언이 나오는 맵이 몇 군데 있기 때문에 머신·멸이 있으면 추천한다.[139] 순백의 미타마같은 블아 시리즈나 크로노스같은 전 속성 대항 역시 좋은 편. 3진 아마테라스에 본능을 투자한다면 좀비 킬러까지 추가되므로 여유가 있다면 해방해볼 것을 추천.

• 두 번째 수련 ~명~ 극난도

6배율 살뭉이가 꾸준히 등장하고 1.5배율 블랙 두드리 한 마리가 나온다. 봄버와 고방으로 라인유지하면서 돈을 모을 수 있다. 성을 치면 1.5배율 블랙 빠옹, 왕부리 새, 블랙 해마가 등장한다. 블랙 두드리도 3마리까지 추가로 등장한다.
검적 투성이라 봄버는 반필수.

• 세 번째 수련 ~명~ 극난도

여기서는 전부 에일적이 등장. 시작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4배율 갤옹마가 등장하고 8배율 푸들 귀부인도 슬슬 등장한다. 그리고 14배율 스・타레오파드도 꾸준히 등장하기 시작하며 이후에 6배율 캥가위 맨도 등장, 두 번째 귀부인/물개가 등장할 즈음 2배율 할배 늘보보도 등장한다.
할보보보다 사거리가 긴 아프로디테가 있으면 추천. 탱커로 머신 멸이 제격이다. 푸들 귀부인이 돈줄이기 때문에 금방 뽑을 수 있다.

• 네 번째 수련 ~명~ 초극난도

초반에 2배율 미스터 엔젤이 3마리 빠르게 등장하고, 좀 지나면 3배율 빨름이와 미스터 엔젤이 꾸준히 등장하기 시작한다. 2배율 천사 뼝아리젤도 등장. 잡으면서 성을 치면 뼝아리젤 1마리가 추가로 등장하고, 1.5배율 교수와 엔젤 보어 한 마리가 출현한다.
첫 뼝아리젤 상대로 최대한 시간을 끌어 돈을 한계까지 모으자.

• 마지막 수련 ~명~ 초극난도

여기서는 보스로 4배율 쿠로사와 감독이 초반에 등장하고, 8배율 살뭉이가 꾸준히 등장하며 2.5배율 좀뭉이도 등장. 좀 지나면 분노의 블랙 고릴라저씨가 등장하게 되며, 2번째 블고릴 등장 13초 전에 스컬 복서도 등장한다. 블고릴은 3마리, 복서는 2마리까지 출현한다.
블고릴은 정지 무효라도 그나마 히트백이 높아서 스컬 복서를 조심하자.

• 두 번째 수련 ~암~ 극난도

여기는 좀비 투성이다. 처음에 1.5배율 좀비관이 7마리까지 나오고 2배율 좀뭉이는 꾸준히 등장. 2배율 좀비물개도 나오고 좀 기다리면 1.5배율 프랑켄슈타인 베어도 나온다. 때문에 사거리 긴 좀킬 딜러가 있으면 좋다.

• 세 번째 수련 ~암~ 극난도

여기서는 스타 에일리언들이 등장한다. 초반에 3배율 스페이스 개복치가 등장하고 3배율 거장도 나오고 3배율 고릴장군도 나온다. 스페이스 개복치는 1마리, 거장은 3마리, 고릴장군은 8마리까지 등장. 보물을 다 모았다면 레벨 좀 되는 캉캉으로 1캐클이 가능하다.

• 네 번째 수련 ~암~ 초극난도

여기서는 오징어튀김과 꼬마 맴매가 등장한다. 초반에 2배율 미스터 엔젤 3마리가 등장하고, 좀 지나면 10배율 꼬마 맴매 한 마리와 미스터 엔젤이 꾸준히 등장하기 시작한다. 성을 치면 오징어튀김이 등장하고 꼬마 맴매가 11마리까지 추가로 등장한다. 꼬마 맴매가 라인을 밀어대는 틈에 오징어튀김이 딜러들을 때리는 참사를 방지해야 한다.

• 마지막 수련 ~암~ 초극난도

여기는 에이리언과 메탈이 같이 등장한다.[144] 시작하면 25배율 엘뭉이가 등장하므로 우주 3장까지 올금은 필수. 그리고 3배율 메뭉이와 메탈 사이보그까지 기어나와 크리캐도 당연히 지참해야 한다. 메뭉이는 3마리, 메뿔소는 1마리 등장.
그리고 성을 치면 16배율 쿠오리넨과 11배율 캡틴 두더더지, 3배율 메뭉이와 3배율 메탈물개도 나온다. 메뭉이는 5마리까지 추가로 등장. 숨어있는 두더더지가 크리캐를 뒤쪽으로 보낼 수 있어서 나중에 죽이는 걸 추천.